지난 4년여 동안 전통선가 바나리의 스승 아라가비 님의 보호와 안내 속에 수행자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격려와 우려 속에, 블로그에 기록한 鬼 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이 우리 인류사회에 끼친 반인륜 식민지 범죄인 빙의(憑依)행각에 대하여 현실과 페이스북을 통하여 사회에 고발하여 왔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고발하려고 노력도 하고 거꾸로 鬼 김영태와 그의 처 엄희진의 모략에 의한 무고한 고소에 대응하여 법정에서 위험한 현실을 알리려고도 해 보았습니다만, 鬼 김영태의 교묘한 의식교란 속에 모두 무위로 돌아가고 가볍지만 사법기관의 억울한 처벌도 받았습니다. 아직고 우리 사회의 의식을 마음대로 조율하여 정의의 기준마저 흔들어 쉽지 않았지만 鬼 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이 행하는 정신교란행위를 당월 25일에 군사안보지원사령부..
페이스북에서 뵙는 벗, 이병욱 님 https://m.facebook.com/byungook.lee.33?fref=nf&pn_ref=story&ref=bookmarks 의 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는 무엇인가?'를 보고 편리를 위해 개발한 도구인 자동차의 고장과 원인에 대한 견해입니다. 萬惡 중 형태인 疾病과 暴力은 惡의 근원인 鬼가 元凶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몸을 바탕으로 道具를 개발했듯이 자동차는 사람 자신처럼 부리는 또 한 겹의 몸뚱이의 연장인 도구 입니다. 사람의 몸 안의 神經인 氣經을 따라 기운을 돌리며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 듯, 자동차 또한 사람이 설계해서 만든 神經을 따라 氣를 돌리며 운행합니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氣의 길을 따라 도는 氣運에 외부 존재의 기운인 鬼의 憑依가 障碍..
정상인이면서 수행자가 터무니 없이 의식을 교란당한 상황은, 선정(禪定)상태이면서 빙의(憑依)로 나도 모르게 몰래 전이되어 의식이 점유된 상태에서 일어난 상황으로, 김영태의 빙의가 워낙 정교하게 의식을 교란하면서 사제간에 직접 대면하지 않고 스스로 하며, 스승의 마음 안에서 한마음으로하는 조사선(祖師禪)이면서 조건없이 믿고 행하는 것이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시에는 김영태가 禪家 바나리의 수행자로서 작은 스승으로 큰 스승을 사칭하여 위력(爲力)으로 의식(意識)으로 나의 의식을 같이하는 교란 상태이므로 마치 스승이 등 뒤에 계신 것과 같은 중압감(重壓感)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단지 김영태가 내게 자학의 행위를 하도록 유도(강요)한 실제 이유가, 나와 나의 가계와 가계구성원(뿐 아니라 전 세계인)을 오래..
2019년 7월 30일 김영태의 신경교란에 의한 기억과 사유의 현실 오늘은 스승의 권유로 성모병원에 기억과 뇌경색 상태를 확인하러 가는 날. 그러나 이미 교묘한 교란 속에 경제활동이 가로막혀서 진료비를 어머니나 동생에게 받아서 가야하지만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의 의식을 조율해서 진료비와 교통비를 마련할 수 없는 지경이라 아침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스승과 서해진 선생 등 수행자들의 도움으로 피해가 크지 않도록 신경(神經)을 조율 합니다. 김영태의 빙의(憑依) 행위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신경(神經)을 통해 독기(毒氣)와 냉기(冷氣), 체액(體液) 등을 돌리며 신체를 오염, 교란,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이미 머리 부위의 기경맥(神經)을 수축(收縮)시켜서 사고(思考)의 한계를 만든 지가, 스승께서 완전하..
지금 서로 자각하며 의식의 상태에서 소통하는 방식은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마음으로 소통하며 말을 하는 경우 초현실주의자들의 자동기술법(Automatism)으로 알려진 구술(口述)로 귀(鬼) 김영태와 나와 참관하시는 스승과 수행자들의 의사(議事)를 표현하는데, 이를 지켜보거나 듣는 이는, 나를 믿어주는 경우에 신통력(神通力)으로 인정하거나 또 다른 경우에는 조현병(調絃病)의 정신이상 상태로 오해한다. 구술(口述)과 내면의식으로 서로 소통하는 것은 스승께서 당신의 통찰의식 안에서 서로 아는 상태에서 소통하도록 배려하신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실이고, 서로의 의식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기억을 스승은 완전하게 보시고 기억으로 남기시며 수행자들을 한마음으로 대동하여 나와 김영태 간의 소통을 중재하신다. 그러므로 ..
히말라야의 동쪽 그림자라 불리는 윈난성(雲南城)의 리장(麗江), 그곳은 소수민족 ‘라희’의 삶터다. 허나 날마다 봄날인 이곳이 그들의 평화로운 삶터로 되는 데는 나름대로 아픔이 있었다. 먼 옛날, 그러니까 아마도 그들이 이 땅에 정착할 무렵, 이곳에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있었다. 이른바 ‘검은 물’(黑水)에 기대어 살던 ‘검은 라히’와 ‘흰 물(白水)에 기대어 살던 ’흰 라히‘가 일으킨 ’흑백대전‘이 바로 그것이었다. 전쟁은 오랫동안 이어졌다. 주검이 쌓여 산을 이루고 피가 흘러 내를 이루었음에도 전쟁의 승패는 갈리지 않았다. 마침내 ‘검은 라히’가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 전쟁의 결과 라히족은 저절로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상황은 원(元)왕조 때 완성된 그들의 음악인 ‘펑스시리’(..
욕망과 집착이 지나쳐서 자폐 속에서 분열하는 자의식으로 동시에 전체에 대하여 전이하는 빙의(憑依)는 전이(轉移)하여 점유(占有)한 상태의 타인의 기억과 의식으로 사유(思惟)하지만, 욕망과 쾌락에 대한 집착 때문에 바르게 일으킨 사유를 자신의 견해(見解)를 바탕으로 바른 말과 생활에 쓰지 않고, 단게를 더 깊이 접어들며 욕망과 쾌락의 도착(倒錯)상태인 거짓말과 그릇된 말과 간음과 이간질과 고문과 파괴와 죽음 등을 가학과 피학의 상태로 같이하며 강요한다. 만약 정사유(正思惟)와 정견(正見)과 정어(正語)와 정정진(正精進) 등을 행한다면 스스로 도취하는 귀(鬼)상태의 빙의(憑依)에서 물러나 분열의 자의식(自意識)을 여의고 정신통일(精神統一)로 향하며 무량의(無量義)의 한마음으로 바꿀 것이다. 스승께서 말씀하시..
괴산8경(槐山八景)과 무이9곡(武夷九曲) 관광(觀光) 2019. 7.6 22;11 귀(貴) 영태. 그대가 괴산 8경(槐山八景)을 안내할 때 ‘관광’(觀光)에 대하여 알게 되어 좋았다. ‘내면의 빛을 본다’ 서해진 선생께서 무이산(武夷山) 여행 중에 ‘절차탁마’(切磋琢磨)를 말씀하시며 스승의 뜻을 전하셨다. 유래를 몰라서 오늘 사전을 보고 다시 알았다. ‘뼈와 상아 다듬고 간 듯 구슬과 돌 갈고 간 듯’ ‘추파이’ 대나무 뗏목을 타고 무이9곡(武夷九曲)을 굽이돌며 붉은 글씨의 ‘丹霞’(단하, 붉은 놀)가 바위 벼랑에 새겨진 것을 보며, 또한 관광을 생각 했다. 이싱(宣興) 여행 때 스승께서 장 루이펑 선생이 쓴 글씨 ‘茶亦醉人’(차역취인)을 주셨다, ‘차 또한 취하게 한다’ 茶 여행이 공부 길이고 신경(神..
-타인의 몸(意識의식)에 인(人)으로 남아서 거의 알 수 없는 상태, 심신의 심신(心身)의 영역 모두 조율. -수면 중이나 깨어날 때의 해괴한 꿈과 생각으로 의식 조율현상 (해괴한 꿈은 김영태가 조작한 이미지(의식)를 강제 주입하여 피해자의 의식을 교란하는 행위) -타고난 빙의력, 수행력(초월을 하지 못한 상태, 음공(진언), 절), 일반 고등교육을 통한 수행학 지식(예, 불교 장아함경 속의 수미산 신화를 구조주의로 해석한 논문 발행), 기공(氣功) -귀(鬼)의 특성이 의식(意識)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생(生) 이전에서 가져온 의식(意識)은 욕망(慾望)하는 근성(根性)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지식(知識)을 타인의 의식에서 기억을 탈취하고 정보화하여 무단으로 쓰는 상태이며, 일상생활도 자신의 귀성(鬼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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