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수행자가 몽각일여의 경계를 지나 생사 일여의 경지를 터득하여 법신 여래가 되어 내면의 초월계 천시원의 반야지혜를 태양빛으로 태미원에 열고 수로전환하는 소마의 영역에, 내면의 하늘로 통하는 샘이 막혀 눈 먼 돼지가 몽유병 상태로 침범하여 빛 라싸와 수 소마를 훔쳐 빨아 먹고, 자신의 족속들에게 젖으로 배급하는 유물론의 빙의로 하는 공산화 전체주의 행위의 원죄로부터 세상의 모든 부조리한 죄와 병이 일어난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95 보배 2 작은 장 보배 222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지상에 사는 것이건 공중에 사는 것이건 다들 기뻐하라.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내 말을 들으라. 223 보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귀를 기울이라. 밤낮 jejupoonggyo..

2022. 12. 28 장애로 태어난 귀(鬼)가 오만을 부리며 굴복하지 않으면 배후에서 세계를 파괴한다. 굴복은 제 몸뚱이에 굴종하여 일어나는 반역을 누르고 여의는 길로 향을 바꾸는 바른 행위의 첫걸음이다. 바른 마음관찰의 수행으로 자신의 의식을 넓히지 않고 오온을 절제할 줄 모르는 귀(鬼)가 붓다의 의식에 기생해서 생기는 죄다.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내가 생명문 수행으로 인연을 푸는 과정을 통하여 사성제를 이루고 팔정도를 확립하여 모든 인연을 해탈하는 구경 열반의 과정에서 맺고 푼 인연을, 환인의 화신으로 태어나는 가계인 내 가문 오천 정씨 가문에 기생하여, 나한테 기생하며 나를 자신의 숙주 제물로 삼아 내 천운하고 천부 하고 반야 지혜 하고 신기를 빨아먹고 도용하며, 장애로 낳고 장애로 태어나는 업..

22022. 6. 2. 08;06 화신으로 태어나며 생존 중에 구경 열반하는 법신(法身)인 여래 환인의 가문인 오천 정씨(연일 정씨의 감무공파)의 현재 후손 정진웅과 정진웅의 아버지 정원규와 정진웅의 할아버지 정희창의 몸에, 신라시대 박제상을 조상으로 하는 흉노의 신분 영해 박씨의 현재 후손 박현과 박현의 부모와 자식이 원죄를 짓고 태어나는 가계의 한 존재로서, 자신의 아비가 원죄의 장애를 전가하고, 주체성에 기생하며, 쿤달리니 각성을 흉내 내어 기(氣)를 증강하고, 천운과 천부와 통찰의식의 지혜를 지식으로 훔치며 만악(萬惡)의 원흉(元兇)이 되어, 연기법을 교란하여 불로소득을 취하는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한다. 아귀 오이디푸스로 활동하는 박현은 자신의 아비와 자식 등과 함께, 정신 교란 범죄 행위를 단..

2016년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 내 몸과 기억의 피해 상황 (박현과 통화 당시 내 몸의 피해 상황을 기억나는 대로 기록한다.) 2022. 5. 27 11;57 ● 마루달 김영태로 사칭한 아라가비 박현이 나의 사유하는 의식이 일어나는 자리를 막는다고 전두부를 피아노 망치 치듯 정수리를 넘는 기경맥 등의 신경혈을 땅! 땅! 쳐서 충분히 돌아야 할 원기를 돌지 못하게 막았고, 관자놀이 자리의 핏줄에 독기를 주입하여 마비시켜 기억과 사유가 어려워지는 상태를 확인하였다. 정견보다 소견으로 바뀌는 상태라 고통스러웠는데 기억의 양을 제한하여 사유의 한계를 강요하며, 신경을 중독 마비 시킨 상태에서 박현이 의식으로 조율하면 신경이 느끼는 고통이 동시에 느껴지므로 사유하는 것이 괴롭다. 신경의 침해와 동시에 박현..

https://kr.theepochtimes.com/share/614978 러-우 선전전, 우크라이나가 '나치' 국가라는 속설의 진실은? [카운터펀치] - 에포크타임스 반갑습니다. 트레버 라우든과 함께하는 ’Counter Punch’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POCH TV’를 구독해 주시고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 ... kr.theepochtimes.com 러시아는 공산주의이며 우크라이나는 네오나치와 유대인의 나라로 이해하는, 과거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좌표인 '현재'라는 정체성이 상충합니다. 두 나라가 서로 대립하는 현실은 두 나라를 이루는 사람들의 의식 내부와 외부의 현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경우에 두 나라의 현실 행동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 민..

유교에서 선비가 되는 길에 가슴의 석가래인 갈비뼈 안에 유폐된 자아인 제비를 흉추를 풀어 해원하여 날려 보내면, 12마디 흉추가 잣대가 되어 세계를 보는 척도를 터득한 공인(公人)의 성품으로 진화하여 세계를 대응하게 됩니다. 사례를 살펴 보면 조선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선비가 암행어사가 되어 나라를 감찰할 때 표상과 실용으로 품고 다니던 물건이 현실을 움직이는 힘인 마패와 현실을 재는 잣대인 금척(金尺, 今尺)이었습니다. 鬼가 강요하는 중독과 마비에 의해 가슴 안에 유폐된 제비는 선비족의 본래 종족이었던 흉노족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사람이 태중에 있을 때부터 외부 존재인 鬼를 태중에 들여 神性으로 태어나는 태아(진짜)의 가짜 쌍둥이로 鬼를 빙의로 붙이는 뻐꾹이(가짜, 트릭스터) 현상이 있었습니다. 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