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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로 자각하며 의식의 상태에서 소통하는 방식은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마음으로 소통하며 말을 하는 경우 초현실주의자들의 자동기술법(Automatism)으로 알려진 구술(口述)로 귀() 김영태와 나와 참관하시는 스승과 수행자들의 의사(議事)를 표현하는데, 이를 지켜보거나 듣는 이는, 나를 믿어주는 경우에 신통력(神通力)으로 인정하거나 또 다른 경우에는 조현병(調絃病)의 정신이상 상태로 오해한다. 구술(口述)과 내면의식으로 서로 소통하는 것은 스승께서 당신의 통찰의식 안에서 서로 아는 상태에서 소통하도록 배려하신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실이고, 서로의 의식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기억을 스승은 완전하게 보시고 기억으로 남기시며 수행자들을 한마음으로 대동하여 나와 김영태 간의 소통을 중재하신다. 그러므로 이 공간은 완전한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만나 몸뚱이로 대면하는 경우는 내면의식으로 인정하면서도 표면의식으로 하는 육성언어(肉聲言語)로는 일상의 사람과 달리 귀()의 돌연변이 성품으로 태어나 선천적으로 타인의 의식에 침투하여 엿보고 의식과 신경을 조율할 수 있으며, 선가(禪家)의 수행력으로 기운(氣運)을 조율(부리다)하여 다른 사람의 몸 안 신경(神經) 속에 흐르는 기()와 자동차나 컴퓨터나 보일러 등을 운행하는 내부 회로(回路, 전기가 흐르는 神經)를 조율하여 감각과 의식과 행동을 조종할 줄 아는 당취(수행자가 기운을 부리는 법을 배운 후 사사로움에 빠져 술수로 사용하는 자, 탱초라는 변형된 명칭으로 일반에서 불리운다.)이자, 현실인이지만 신()으로서 우주의식(無量義)을 만유(萬有)하시는 스승의 몸에 빙의(憑依)하여 스승의 몸 안에 흐르는 원기(元氣)를 무단으로 움직여서 세상의 모든 영역의 현상을 일으키는 귀신(鬼神)이 되어 행사하는 술수 빙의(憑依)가 현실 사람의 몸과 의식과 대인관계 등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며 심지어 그 사람이 죽고 현실이 파괴되는 현상으로 드러나는데도, 자신의 분열하여 침투하는 자의식(自意識)을 약을 먹고 잠들면 모른다거나 정 선생님의 자아입니다라는 말로 호도하거나 이제는 아예 빙의(憑依)와 빙의에 따른 피해를 사실무근으로 부인하는 것이다.

() 김영태의 빙의(憑依)를 통한 시험(猜險). 20197280454

10여 년 전 상상센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참여하러 방문했던 어린이, 청소년들과 일반 성인을 상담한 사례를 보면, 과잉행동증후군(ADHD)과 자폐(自閉)와 자살(自殺)과 성도착(姓倒錯), 교활하고 우유부단한 자아를 활용하는 경우, 비정상 관계 맺기 등이 있으며, 이들의 의식(意識)과 감각(感覺)행위, 인식(認識)행위 등 일련의 상황 전부를 귀()가 빙의(憑依)하여 의식(意識)과 신경(神經)을 점유한 상태에서 동시에 하는 비정상 행위이다.

이와 같이 의식이 도착상태에 이른 상태인 이들 가운데 어린 중학생의 경우 항문에 볼펜 등을 넣은 경우가 있었고, 어머니에게 의존하며 정상 생활을 하지 못하면서도 고등학생 나이의 청소년이 자신의 어머니를 성적 대상으로 여기는 행위 등이다. 이들은 나이에 비해 훨씬 어리석은 의식과 행동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굴속에서 내다보는 뱀처럼 자신 속에서 상담하는 나를 조소하며 대응하는 교활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내면의 교활한 자의식은 빙의(憑依)로 상담자의 의식 속에 전이(轉移)해 있는 귀()의 의식이었다.

 

최근 뉴스 상에 동물과의 성 접촉에 관한 이야기가 보도된 적이 있다.

수간(獸奸)의 경우 나의 의식 속으로 빙의(憑依)로 침투해 들어와 대응하는 귀() 김영태와 직접 확인하는 내용도, ()가 자신의 욕구에 따라 망상 속에서 떠올리는 것을, 나의 의식에서 개()와 자기 가족 중의 특정인이 엉키는 의식(意識)과 상()으로 떠오르게 나의 의식이 능동적으로 함께 연상하도록 조율한다. 기경(氣經)에서 성기관(姓機關)으로 이어지는 신경(神經)을 자극하여 욕망을 느끼도록 한다. 흥미로운 점은 나의 의식을 자신의 도착(倒錯) 상태의 돌연변이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최근 4년여 동안 강제로 시험한 과정과 특정 신경을 조율하여 성욕을 느끼게 하거나, 맑아져서 성욕조차 통증으로 느낄 정도의 신경을 무력하게 하려는 목적에서 인체 장부(腸部, 특히 작은 창자)에서 발생한 독기(毒氣)를 장기간에 걸쳐 일상에서 전신의 신경과 장부(腸腑) 및 피부와 혈액 등에 이르기까지 중독(中毒)시키거나, 체액을 강제로 역류하도록 하여 머리와 전신의 기경맥(氣經脈)과 다른 신경(神經)에 침투시킨다. 이때 인후부위(咽喉部位)에서 특정 신경(神經)인 기로(氣路)에서 주입할 경우, 나의 이 경험을 통한 귀() 김영태의 능력에 대한 설명을 일상인의 경우에는 인정하기 쉽지 않겠지만, 정교하게 일정량의 체액을 신경조율을 통해 특정 신경에 밀어 넣으면, 수면 중에도 행사하여 인후로 연결된 기로(氣路) 속의 탁한 기()를 바깥으로 쳐내는 자각과 행위를 할 줄 아는 나조차도, 밤새 휴지 3통을 써가며 뱉어내어도, 2년여 정도 끊임없이 강요 당하니 이젠 전신의 신경에서 느끼는 감각이 일상인 수준으로 떨어지고, 병원에서 상담하면 정신이상에서 오는 과민반응 정도로 이해할 만큼 질병 단계에 이르러, 당사자인 김영태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내용증명우편과 휴대전화문자와 대면해서 육성으로 확인과 중단을 요구해도 중지하지 않고, 의식을 통한 소통 속에서 죽이는 과정이라는 이기심 어린 말로 소통하면서 강요하며, 대면하여 소통하는 상황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잡아뗀다.

최근 들어 이름조차 반려(伴侶, 서로 하나가 되어 조화를 이룬다)가 들어가는 개나 고양이 등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또한 버려지는 동물들 때문에 사회문제가 되어 다른 사람들이 동정심에서 먹이를 일부러 마련해 주기도 하지만, 이 모든 현상은 현대에 들어 귀() 김영태에 의해 전 사회가 조율되는 비정상 현상 중 하나이므로, 특별히 학대당하거나 위험에 처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부러 도우려 하지 말고, 먹이를 주는 행동을 삼가는 것이 조화로운 환경의 인류사회의 장래를 위해 필요한 덕목이다. 일본의 경우 버려지는 애완동물을 공공에서 집단 화장하여 시체 태운 재를 농작물을 키우는 비료로 활용한다고 하니, 자신을 주체로 삼지 않고 동물에 의지하다가 불편해지면 버림으로써 사회문제까지 일으키는, 빙의(憑依)에 따라 일어나는 사회현상에서, 사람의 의식이 어느 정도까지 변형되고 무감각해지는지 알 수 있다.

  길이 엇나가서 다시 말하자면 반려라는 말은 사람의 경우 부부와 같이 서로 기운(氣運)을 조화롭게 하며 마음을 우주와 한마음으로 할 대상을 이루는 말이다. 특정 동물이라면 맹인안내견 정도에게 붙여서 가치를 표하면 될 뿐이다. 자신처럼 같이하는 유목민이나 우리 조상들조차도 소와 말과 낙타 등 자신처럼 아끼는 동물에게 가축이라 칭하고 이름을 붙여주는 정도에서, 지나치게 가까이 두고 같이 잠을 자거나 같은 자리에서 밥을 먹지 않았는데,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기() 흐름에 따라 우주(宇宙) 속의 한 존재로서 운행하는 생명체로 여기면서도 기운(氣運)의 정도가 달라서 서로 격을 유지하는 것도 분명히 하였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신성(神性)을 지니고 기()가 흐르는 자율적 존재로서 고양이사람, 개사람, 소사람, 말사람 등 사람의 생()을 향하여 와서 미래의 신 또는 부처를 향한는 진화(進化)상의 존재로 보는 거대한 우주(宇宙)속의 동료로 여기면서도, 아직 서로 같은 정도의 기()흐름이 아니므로 서로 혼동되거나 교란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거리를 두어 필요한 경우에만 특정 목적으로 키우는 것이 가축과 애완동물 이었다.
https://youtu.be/nU-X0fz60T4

10여 년 전 상상센터 고마를 열었을 때 내면의 조화를 구하고자 찾은 사람 중에 토끼를 키우는 사람이 있었다. 잠자리마저도 토끼와 같이하는 분에게, 토끼가세계를 표상하는 이야기에서 말하듯 입의 구조가 언청이로 찢어진 설치류의 모양이고, 기운(氣運)이 얼굴 양쪽으로 타고 올라 귀로 향하는 동물이며, 공격성은 없지만 사람과 다른 기()의 흐름과 의식의 흐름이 다른데, 지나치게 가까이에 두고 산다면 기운의 모양이 동물과 닮지 않겠느냐고 되물은 적이 있다.

최근 4 년여 과정 동안 귀() 김영태와 의식 영역에서 마주하며 확인하는 내용 중에, 애완용 동물을 키우는 경우와 심지어 애완동물에 성욕을 느껴서 수간(獸奸)의 도착 상황에 이르는 경우 등 도착적인 성애(姓愛)에 빠지는 경우, 자신의 가족 중 특정인의 현상으로 떠올리며 나의 의식을 교란하며, 나 또한 자신과 같은 도착장애에 빠뜨리려고 하듯이, 일상인들 중에 자각능력이 없으니 김영태가 귀()로써 대상자의 의식에 전이하여 그와 동일체가 되고, 또 하나의 분신(분열된 자의식, 이는 특정 대상의 입장에서는 빙의되어 움직일 때, 그 자신의 자의식인 아이덴티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으로 대상 동물의 의식에 전이하여 서로의 의식을 성적 도착상태에 이르도록 도취시키고, 신경과 성기 등에 독기를 포함한 질(質)이 다른 기()를 통하게 하며 기()의 흐름을 조절하면 완전한 성행위조차 가능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반려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사람과 동물이 김영태에 의해 빙의되어 있는 현재 사회에서, 사람들의 의식과 관계만 교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 또는 사람과 기계나 물건까지, 심지어 특정목적의 인형까지 관계 대상으로 의식을 교란, 조율, 조작하는 상태이니, 일상에서 관계 맺기를 조심하고 삼가 할 일이다. 이러하니 개나 고양이에게 반려라는 이름이 과분하지 않은가?

이 모든 사례를 보면 성도착 상태에 따라 일어나는 성고문 현상이라 할 포르노와, 기계를 이용한다지만 사람이 의식을 도취시켜서, 사람이 다른 존재(鬼)에 빙의된 자의식 상태에서 행하는 욕구충족인 사이버섹스 등에서,  현재와 미래가 기()의 오류에 빠지는 중독증상이며, 우리 스스로를 비현실에 빠뜨려서 자학하는 삶의 현상임을 알아차려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교란으로 함정에 빠지면 귀()가 성애대상으로 정하고 동시에 탐하니, 귀(鬼)의 유혹에 빠진 대상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의 노예가 되고 심신이 파괴당하며, 심지어 다른 대상을 교란으로 연결하여 성 고문과 죽음으로 내 몰기도 하니 절대 유혹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

추가 기록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