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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면서 수행자가 터무니 없이 의식을 교란당한 상황은, 선정(禪定)상태이면서 빙의(憑依)로 나도 모르게 몰래 전이되어 의식이 점유된 상태에서 일어난 상황으로, 김영태의 빙의가 워낙 정교하게 의식을 교란하면서 사제간에 직접 대면하지 않고 스스로 하며, 스승의 마음 안에서 한마음으로하는 조사선(祖師禪)이면서 조건없이 믿고 행하는 것이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시에는 김영태가 禪家 바나리의 수행자로서 작은 스승으로 큰 스승을 사칭하여 위력(爲力)으로 의식(意識)으로 나의 의식을 같이하는 교란 상태이므로 마치 스승이 등 뒤에 계신 것과 같은 중압감(重壓感)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단지 김영태가 내게 자학의 행위를 하도록 유도(강요)한 실제 이유가, 나와 나의 가계와 가계구성원(뿐 아니라 전 세계인)을 오래 전부터 나 모르게 파괴해 가는 상황이었고, 스승께서 이를 아시고 김영태가 내게 수행을 빙자하여 파괴하는 과정을 진행하도록 하시며 확인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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