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문화(家系文化)는 한 집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문화이며 세계의 문화로서 귀(鬼)에 의해 변질된 경우, 꺼풀인 의(依-衣-意)또는 자아(에고)를 벗어내며, 조상으로부터 후손으로 향하는 신경(神經, 氣路)의 변질되어 낡은 부분을 끊으며 닦음(修行)을 통한 복본의 새 삶으로 다시 연결하여 복원하는 살림이다. 이 여행의 길 신경(神經)에서 만나는 길을 안내하는 존재가 스승이며, 스승은 세계(世界)가 화현(化現)한 존재(神, 佛陀)이다. 그러므로 사람과 불타(佛陀)와 신(神)과 세계(世界)와 우주(宇宙)는 화현(化現)하는 동일체(同一體) 인데, 귀(鬼) 헤르메스는 신경(神經)에 비수(匕首)를 꽂는 반역자 이다. ※신경(神經)은 사람의 안과 밖으로 통하는 기(氣)의 길, 기로(氣路). 귀(鬼) 헤르메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인 시절 탄압을 사건으로 본다면, 김영태가 원흉으로 배후에서 당시 정부와 기관을 조종하여 양 당사자를 마치 장갑인형을 양손에 끼듯이, 빙의(憑依)로 의식을 전이하여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죽음으로 진행한 범죄이며, 이는 이후 존재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퇴임 후 서거 순간과 서거 이후에도,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살아 있는 한 끊임없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계(家系)구성원과 가계의 구조를 조율, 조작하며 파괴하는 반인륜(反人倫), 반세계(反世界) 범죄인 쿠데타(반역행위)이다. 그러므로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실행하는 범죄의 유형은 전체주의이며 파시즘 현상이다. 또한 당시에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배후(背後)에서 원흉(元兇)이 되어 저지르는 범죄행위를 정부에..
욕망으로 자폐 속에서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수많은 자의식을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여 침입한 뒤, 점유하는 것을 빙의(憑依)라고 하며, 김영태가 이와 같은 상태의 의식으로 태어나 살아오다가, 스승 아라가비님을 찾아 왔을 때 기운을 충만(증강)하여 착란한 자의식을 분열하기 이전 상태로 만들 수 있게 해서 보낸 후, 자폐상태의 자신의 바깥으로 나와 현실적인 사람으로 삶을 살게 해 주셨다. 그러나 김영태는 이후에 현실의 삶을 발효와 신화연구 등을 하고 살면서, 다시 자신의 의식 내부로 들어가 분열하고 착란한 자의식을, 다시 타인에게 전이하고 침입하여 점유한 상태에서, 그 사람들의 기억과 의식을 빼앗아 훔쳐 쓰는 생활을, 자신과 자기 가계의 구성원들에게 동시에 활용하며 살고 있다. 이 삶이 귀(鬼 )가 되어 사..
샤워 중에 급격한 탈진현상으로 면도조차 못하고 나와 돌배효소로 만든 고를 뜨거운 물에 녹여 마시고 적는다. 스승께서 아버지가 겪은 경험과 함께, 당신께서 작년 김영태에 의해 나의 어머니가 자궁탈출증을 겪으시던 중, 방어하시며 고쳐 주실 때, 김영태의 빙의로 신경(神經)을 다치셨다고 하셨는데, 내가 지금 겪는 것과 같다고 하신다. 당시 스승의 말씀을 듣고 김영태의 괴산 자택에 사전에 방문할 것을 통보하고 방문하여,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기에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마당에서 아이폰으로 녹음을 하며 사실을 알리고, 전라북도 진안과 김제를 거쳐 와서 녹음파일을 내용증명 우편으로 보냈다. 당시 김영태는 방안에 있다가, 내가 스승의 신체 부상 사실을 김영태 자신이 침해해서 생긴 일이니, 당연히 구체적인 부위..
수행력 파괴 인체의 신경(神經)교란으로 고문과 생체 실험 2016년 4월~6월 사이,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부터 강제 실행되었음. 김영태, 엄희진의 자택 방문하여 빙의 사실 메모내용 전하며 김영태의 자폐증과 자폐 속에서 행하는 의식의 분열과 착란으로 자의식 전이를 통하여 실행하는 빙의에 대한 확인 요구할 때 - 김영태의 답변과 행동은 자신의 가족들 몰래 집 앞 개울가 외진 곳으로 이동하여 ‘약을 먹고 잠들면 모른다’고 대답하고, 약을 확인하고자 하니 검은 비닐봉지에 든 약뭉치를 가져다 확인 시켜 주어서, 병원진단과 투약일시에 대한 사실 확인 요구 – 병원진단과 투약일시에 대한 사실 확인 답변 없음. 후에 김영태가 빙의 상태에서 밝힌 내용은 개울가로 나를 데려 갔을 때 그곳에 있는 돌로 자신을 가격해..
어머니께서 보시는 아침 텔레비전 방송에 여성 탈렌트가 이야기를 하는데. 김영태가 말하는 것이다. 김영태는 의식(意識)만으로 살며, 타인에게 빙의(憑依)하여 A라는 여자의 감각(感覺)과 의식으로 탐(욕망)하고, B라는 남자가 되어 그 남자의 의식과 욕망으로 탐하고, C라는 어린아이가 되어 탐하고, D라는 노인이 되어 탐하고, E라는 개와 고양이가 되어 탐하고, F라는 벌레가 되어 탐하고, G라는 귀신이 되어 탐하니, 이 모든 돌연변이 김영태는 욕망이 산을 이루어 도착(倒錯)에 이른 것이다.
한마음으로 스승과 수행자들을 모시고 빙의(憑依)로 침해하고 있는 김영태와 함께 의견을 나눈다. 김영태의 현재 의식 상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중인데, 늦게 일어나 차 우릴 물을 뜨러 주방에 가니 어머니가 바닥에 누워 계신다. 방이나 거실에 누워계시지 그랬냐고 말씀드리니, 여느 때처럼 어머니의 의식과 신경(神經,)을 점유하여 온몸을 옷으로 입은 것과 같이 강제 점유한 김영태가 ‘여기 누우면 좀 어떻냐!’고 곱지 않은 말투로 어머니를 대신한다. 조현병(調絃病) 현상이다. 내 방으로 들어와 찻물을 끓이려니 어머니가 당신을 일으키라고 부르신다. 이번엔 아예 어머니를 성애(性愛) 대상으로 여기며 어머니를 일으켜 화장실 변기에 앉히라는 이야기인데 나의 의식(意識)으로 상황을 그려 보이고 머리의 관자놀이쪽으로 내..
스승께서는 언제나 일을 하는 누구에게나 한마음으로 같이하시며 공부하도록 하신다. 을 저술하시는 동안 한 시간을 안 주무시고 사유하시며 기억을 떠올리실 때, 김영태가 빙의(憑依)하여 스승의 몸을 침해한 행위는 스승의 신경을 점유한 채 내용 전체를 훔치며 자신이 확인하겠다고 했으니, 제자가 되어 한 행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책의 들머리글에는 도와준 이에 대하여 치하하신 말씀 중에 김영태의 이름을 언급하셨으며, 당시 김영태에게 탈고 후 글의 잘못 표기한 글자를 확인하도록 하신 일화가 있는데, 스승은 완전한 존재이니 글 중에 오자(誤字) 없이 단번에 완전하게 쓰시는 분이다. 역량을 발휘 할 만큼 열린 몸으로 태어난 나의 집안 자식들에게 김영태가 빙의(憑依)를 통해 한 행위는 정상적인 삶의 크기를 구현하지 ..
김영태 씨 그리고 엄희진 씨에게. 받는 사람 ; 김영태 (640727-1******)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2길 8-11 보내는 사람 ; 정진웅 (640526-1******) 주소 : 충북 충주시 동량면 운교3길 19 (용교리 805-1) 방금 스승께서 당신의 의(意)에서 내가 기억 못하는 기억을 되살리시며, 당신의 빙의(憑依) 행위를 일깨워서 서로 소통하는 중에도 일상적으로 사람들에게 빙의를 통한 의식과 신경교란을 통한 파괴를 자행하므로, 지금이라도 바르게 대하고 정리하라고 권하십니다. ‘2013년 담북장 방식의 발효방법으로 띄운 커피에 대하여 당신에게 물었을 때, 순한 커피가 될 거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제주 산림조합리조트 관리직으로 일하러 떠나기 전 스승께서 당신..
자신을 배반하는 자는 자기의 정신을 버린 귀(鬼)의 정체성으로 태어난 자이며 자신을 버린자는 자신의 부모를 죽이며 배반하고 스승을 죽이며 배반하고 세계를 파괴하며 반역하는 자이며 세계를 파괴하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사람들의 의식에 몰래 잠입하는 빙의(憑依)하는 자 간첩(間諜)이다. 아래 기록들은 헤르메스 김영태에 의하여 의식이 점유되어 기억이 완전하지 않고 교란되는 일상의 의식상태에서 기록한 것이라 문장이 온전하지 않거나 쓰다가 만 것도 있고 내용상 완전하지 않게 표현한 것도 있습니만, 근래 상황에 따라 느끼는 대로 기록한 현재성을 그대로 보이려고 다시 정서하지 않고 그대로 내어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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