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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0일 김영태의 신경교란에 의한 기억과 사유의 현실

오늘은 스승의 권유로 성모병원에 기억과 뇌경색 상태를 확인하러 가는 날. 그러나 이미  교묘한 교란 속에 경제활동이 가로막혀서 진료비를 어머니나 동생에게 받아서 가야하지만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의 의식을 조율해서 진료비와 교통비를 마련할 수 없는 지경이라 아침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스승과 서해진 선생 등 수행자들의 도움으로 피해가 크지 않도록 신경(神經)을 조율 합니다. 김영태의 빙의(憑依) 행위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신경(神經)을 통해 독기(毒氣)와 냉기(冷氣), 체액(體液) 등을 돌리며 신체를 오염, 교란,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이미 머리 부위의 기경맥(神經)을 수축(收縮)시켜서 사고(思考)의 한계를 만든 지가, 스승께서 완전하게 신경을 조율하여 김영태의 파괴행각을 확인하기 시작한 2015년 9월부터이니 어느덧 만 4년이 되어 갑니다. 이젠 머리 부위의 신경으로 띠를 감듯 묶은 자리가 눈에 보이는 자리와 보이지 않게 음성화 한 것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너무 심하게 묶어 놓고 날마다 독기와 냉기 등을 밀어 올려서 의식 활동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그가 얻는 것은 나와 나의 가족들의 삶이 한계 속에 빠져 파괴되며 그의 악행을 은폐하려는 것이고, 김영태 자신과 그의 가족들은 나의 뇌(腦)와 기억(記憶)을 이용하며 의식과 사유 활동을 하는 이기적인 파충류 방식의 삶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옛부터 악(惡)과 마(魔)에 빠진 자가 무량의(無量義)를 쓸 수 없는 욕망의 상태라서 깨친 이의 지혜(智慧)를 훔치고 파괴하고자 수행자를 시험했다는 현상의 본질입니다.

머리 위로 난 신경은 그 자체가 기(氣)와 피(육화된 기, 肉化한 氣)를 실어 나르는 길이며 속이 비거나 도체의 형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표면은 막(幕)의 상태로 내부를 흐르는 기(氣)가 적절한 정도가 아닌 독기나 냉기 열기 등은 외부로 방출하여 전체를 청정하게 하는데, 신경(神經) 자체를 각성과 수축으로 표면의 막이 제 역할을 못하면 방출할 부적절한 기(氣)를 방출하지 못하여 몸의 상태가 교란이 되고 기억(記憶)과 감각(感覺)과 사유(思惟)활동이 한계에 이르러 정상의 생활이 불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발효된 차(茶)와 좋은 술을 마시며, 힘들 때는 정수리를 물로 적셔서 이완시키면 잠시나마 시원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김영태의 신경과 의식 교란에 의해 생긴 피해 정도입니다.(참고로 이 현상은 나만의 현상이 아니라 요즘 세상 모든 이들이 겪지만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고 살아가며 자신의 크기를 한정 짓고 살 뿐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일정 주기적 현상을 겪도록 조율하니 삶의 현상으로 치부하고 견디며 살지만 요즘은 정도가 지나쳐서 사람이 사는 사회가 아닌 정도가 되고 스승과 나를 포함한 수행자들의 경우와 사회에서 중생심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겐 특히 지나친 현실입니다.)

① 몸체 신경(기경맥) 조율로 의식 제어

② 뇌신경 조율로 사유 정도 제어

③ 뇌신경 조율로 기억 제어,

④감각과 행동 제어

⑤위 모든 영역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조율을 통하여 반목이나 냉대, 무관심 등을 조장하여 관계 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