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수행자가 몽각일여의 경계를 지나 생사 일여의 경지를 터득하여 법신 여래가 되어 내면의 초월계 천시원의 반야지혜를 태양빛으로 태미원에 열고 수로전환하는 소마의 영역에, 내면의 하늘로 통하는 샘이 막혀 눈 먼 돼지가 몽유병 상태로 침범하여 빛 라싸와 수 소마를 훔쳐 빨아 먹고, 자신의 족속들에게 젖으로 배급하는 유물론의 빙의로 하는 공산화 전체주의 행위의 원죄로부터 세상의 모든 부조리한 죄와 병이 일어난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95 보배 2 작은 장 보배 222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지상에 사는 것이건 공중에 사는 것이건 다들 기뻐하라.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내 말을 들으라. 223 보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귀를 기울이라. 밤낮 jejupoonggyo..

2022. 10. 12 09;18 여래의 빛 · 지혜 · 지식 · 감각과 인식 · 삼라만상의 조화 를 탐하는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의 박현은 부도지에 나오는 흑소씨 다. 여래의 소마 오미과의 아편 중독증의 유대 색목인이다.

초월한 존재하고 퇴행한 존재 2022. 9. 27 05;45 여래하고 악마가 다르고 그리스도하고 적그리스도가 다르고 고하고 반고가 다르고 환인하고 당골래는 다른 존재다 선하고 악마저 모두 여의고 해탈한 붓다하고 선과 악에 갈애로 집착하여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에 빠진 악마는 다르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13

공명심과 나라 공동체 2022. 9. 26 10;01 법신 여래인 내가 연 삼천대천세계의 연기법을 흉노 박현이 그릇된 공명심으로 도용하여 조작하고 파괴한 현실을 현실의 법(模)하고 부(符)의 공도자 김종훈하고 서해진이 날줄과 씨줄의 한마음으로 다시 엮어 완전한 나라로 되살리자 공명심은 공성을 터득하거나 공성을 지향하고 중도에 머무르며 바르게 일으키고 바르게 써야 한다 공성을 갖추지 못한 악마가 공명심을 탐하고 지혜와 자리와 일을 탐하면 공동체는 반드시 망한다

남성이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여 자아를 여의고, 본성을 통하여 하늘(신성, 불성)과 한마음이 되어, 자신이 진화해 온 길에서 조건 지어 이루어진 인연 속에서 얽힌 모든 한과 갈애의 인고를 해탈하여, 초월계와 현상계와 미래의 세계를 하나의 좌표로 일치하여, 현재로 세게를 통일한 존재인 여래(如來, 홍익인간 환인, 붓다, 기독교에서는 크라이스트 예수), 완성한 존재입니다. 이에 반하여 자신의 내면에 초월하여 열어야 할 하늘이 없이 태어나는 가짜(트릭스터)가 있는데 이들을 동서양에서 트릭스터, 언청이, 쌍둥이 중 가짜, 헤르메스, 鬼, 드라큐라, 큐상드리옹, 오이디푸스, 가네샤 등으로, 타인의 내면의 하늘에서 생겨나는 빛의 소산인 소마(선악과, 지식, 의식)를 훔쳐먹고,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부모가 빙의로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