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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몸(意識의식)에 인()으로 남아서 거의 알 수 없는 상태, 심신의 심신(心身)의 영역 모두 조율.

-수면 중이나 깨어날 때의 해괴한 꿈과 생각으로 의식 조율현상 (해괴한 꿈<악몽>은 김영태가 조작한 이미지(의식)를 강제 주입하여 피해자의 의식을 교란하는 행위)

-타고난 빙의력, 수행력(초월을 하지 못한 상태, 음공(진언), ), 일반 고등교육을 통한 수행학 지식(, 불교 장아함경 속의 수미산 신화를 구조주의로 해석한 논문 발행), 기공(氣功)

-()의 특성이 의식(意識)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생() 이전에서 가져온 의식(意識)은 욕망(慾望)하는 근성(根性)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지식(知識)을 타인의 의식에서 기억을 탈취하고 정보화하여 무단으로 쓰는 상태이며, 일상생활도 자신의 귀성(鬼性)을 숨긴 채, 타인의 의식(意識)을 일상적으로 전이한 상태에서 활용한다. 컴퓨터의 정보와 정보조합 기능 등을 다른 컴퓨터에서 실행하여 탈취하듯, 타인의 의식(意識)과 몸을 통해 생성해서 의식(意識)을 전이(轉移)한 상태로 살아가는 삶이며, 훔치기만 하는 정도를 넘어 타인(타자)의 감각(感覺), 인식(認識), 의식(意識), 견해(見解), 사유(思惟), (言語), 행동(行動), 생활(生活), 노력(努力), 사념(思念)과 정신통일(精神統一), 지혜(知慧) 등에 이르는 6 가지 의식(意識)10 정도(十正道)에 해당하는 삶을 일상에서 탈취하여 간교(諫狡)하게 왜곡하여 활용한다.

()인 김영태의 아버지가 귀성(鬼性)의 김영태를 낳고, 신성(神性)이 없어서 무량의(無量義)를 활용할 수 없는 김영태를, 당시 2(우리나이 3)이던 나(정진웅)에게 빙의(憑依)로 의식(意識)을 전이(轉移)하여 연결해 주고, 김영태의 다른 뇌(, 의식체)이자 무량의(無量義)를 쓰는 전용(全用) 정보화 기체(情報化 機體)로서 활용하도록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이 사실은 기록하는 현재, 스승께서 가르쳐 주시고 김영태가 인정하며 쓰는 내용이다.) 또한 이와 같이 활용되는 존재들이 많은데 가장 크고 정교하게 활용하는 의식체(意識體가 스승 아라가비 님이며 스승의 우주적인 무량의(無量義)를 훔쳐 쓰며 세계를 교란하고 있다. 의체(意體)’라고 나와 나의 가계 구성원들을 지칭하는 말은 최근 36개월여 과정의 초기에 김영태가 쓰던 말이다. 나와 내 가계(家系)에 끼치는 행위에 대하여 묻는 스승의 질문에도 나를 의체(意體로 쓰는 활용방법이 있으니 자신이 개발해 보이겠다고 말씀 드린 적이 있다고 하셨다. 실제로 20159 월경인 확인과정의 초기에 스승님의 활인선법으로 완전한 몸 상태로 고쳐진 상태에서 시작하여, 김영태가 교란하고 파괴해온 나와 나의 가계(家系)의 전체 생애에 대한 과정을 세밀하게 압축하여 몸과 의식을 파괴당하며 확인한 결과, 김영태가 나보다 나의 의식(意識)을 강제하여 활용할 수 있고, 활용할 때에는 거의 나와 동일인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김영태의 의식(意識)이 전이(轉移)되어 있는 줄도 모른 채, 생각(生角)과 언어(言語)를 포함한 의식 활동(意識活動)을 똑같이 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기억(記憶)이나 의식행위(意識行爲)를 김영태의 조율(調律)에 따라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한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있다. 심지어 의식 활동(意識活動) 중에 가장 기초적인 체내(體內) ()의 운행이나, 신체장기(身體臟器)의 운행상태와 타액(唾液)과 배뇨(排尿) 등 기초 감각과 버릇, 질병(疾病)과 주변인과의 소통과 경제활동의 양()과 질(), 주머니 속의 동전의 양까지 조율(調律)하는 등 전 과정을 동시에 조율(調律)하며 나(정진웅)의 가짜로 활동해 오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 2016년 초반 경에 김영태의 집을 방문했을 때 자신의 아버지에게 절을 좀 하라고 해서 절을 한 적이 있는데, 이는 한마음으로 계신 스승께서 김영태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 김영태에게 나를 악용(惡用)하도록 한 것을 확인토록 하신 절차였음을 지금 확인 한다. 현재 나의 가계(家系) 구성원들은 모두 완전하게 김영태에게 빙의(憑依)로 점유(占有)된 상태에서 완전한 의식체(意識體)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내가 김영태 자신의 악행을 알기 때문에 은폐하기 위하여 교활한 방법으로 나의 신경(神經)을 교란하고 현행법을 활용하여 모함하여 실형을 감내하도록 심신(心身)을 파괴하여 죽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나의 부모와 형제와 자식들을 너희는 우리 집안의 노예들이다라고 내게 공언하며 신경(神經)을 교란하고 관계를 교란하여 가족관계를 파괴하고, 개인의 성(, 상단전 혈)을 빼앗고 자신이 기운(氣運)을 강제로 돌리며 나의 가계(家系)의 정신문화(精神文化)를 약탈하고 있다. 또한 내가 스승의 안내에 따라 조사선(祖師禪)의 수행방법으로 획득한 수행력은 8정도(八正道)와 지혜(知慧)를 통한 선정의 상태에서 시작하여, 현재 일반 보통사람의 수준으로 신경(神經)의 건강도(健康度)와 자각력(自覺力)이 파괴되고, 질병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 김영태가 행하는 세계에 대한 파괴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구성원이 빙의(憑依)를 통하여 세계를 점유해 가는 행위를, 스승의 통찰의식(通察意識)안에서, 나의 의식 영역(意識營域)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확인하는 동안,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구성원들이 침해하는 범위는 세계의 모든 존재와 영역들에 걸쳐 실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