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0. 12. 15 07;46 9/10 정도의 심기(心氣)로 하는 빙의(憑依)는 이스라엘의 유태인들이 활용하는 의식구조다. 神이 鬼를 통해 사람의 의식을 점유한 채 대신하여 삶을 이루는 모든 의식 활동을 동시에 하는 삶이다. 전 세계의 유태인들은 이처럼 관계를 이루며 산다. 관계를 이루는 의식의 현상은 鬼가 개별마다 빙의(憑依)로 연결하여 개별 사람들을 의식을 점유한 채 격리하여 정신 영역의 이성이 서로 소통하는 심층의 하늘의 의식인 한마음을 활용하지 못하고, 헤르메스인 鬼가 神이 알려주는 의식을 개별 사람마다 실시간으로 의식을 대신하여 살아가는 형식이다. 의식의 내용은 神의 의식이라 하늘의 무량의(無量義)로 이루는 고급 의식이지만 鬼가 지배하는 사람들의 영역이 鬼를 통해 받아 쓰면서 이기심이 포함될..

연대기的 산책 몸의 왼쪽엔 슬픔이라는 유역이 있다 그곳은 한 세상으로부터 온 길이 끝나고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길이 시작 된다 게딱지같이 빳빳한 가슴팍이 녹아내리는 날이 생겨나고 숲의 입김이 새에 실려 날아가는 곳 1 거울이 거울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는 미끄러지는 거울에 착 달라붙어 거울 속으로 같이 들어갔다 한 사람이 자신은 한 장의 종이라고 했다 그러나 안을 수조차 없이 얇은 사람은 여럿의 그림자를 갖고 있어서 그의 세상은 모든 그림자가 유효했다 2 미끄러져 들어간 세상은 수레국화가 지천인 산언저리 비탈밭이었고 그곳에는 난장이들이 재주를 넘고 있었다 마지막 난장이가 내 앞으로 와서 재주를 넘을 때 세상은 일식에서 깨어나고 나비 하나가 하얀 선으로 날아올랐다 3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바람도 또 ..

흰 눈이 나립니다. 사람의 중추(中樞) 기맥(奇脈)을 독기(毒氣)로 역행(逆行)하여 파괴(破壞)하며 신기(神氣)를 꺼뜨리니, 정신(情神)이 죽는 파잔(破孱)의 과정을 지나, 화를 내는 정도를 넘어 죽은 존재의 신(神)이 성(性)을 드러내는 분노(忿怒)의 상태에 이릅니다. 이는 선(善)한 하늘의 마음으로 이루는 신(神)을 악(惡)한 마음으로 이루어진 악마(惡魔)인 귀(鬼)가 하늘의 운영체제가 사람의 운영체제인 몸 안의 신경계(神經界)에 흐르는 순백(純白)의 원기(元氣)인 천기(天氣)를 암흑(暗黑)의 독기(毒氣)인 사기(死氣)로 침범하여 일어나는 반역(反逆) 행위 때문에 일어나는 고통의 모습입니다. 엊그제 스승과 한마음으로 우리나라의 국가 수반인 문재인 대통령과 티베트의 국가 수반인 달라이 라마와 미국의 국..

https://news.v.daum.net/v/20201212165107926 연쇄살인마 '조디악'이 남긴 암호, 51년 만에 해독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무려 37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까지 잡히지 않은 일명 '조디악 킬러'가 남긴 암호 편지가 무려 51년 만에 해독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주요언론은 조 news.v.daum.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무려 37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까지 잡히지 않은 일명 '조디악 킬러'가 남긴 암호 편지가 무려 51년 만에 해독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주요언론은 조디악이 1969년에 남긴 '340 암호'(340 cipher)를 미국·호주·벨기에 출신의 아마추어 탐정팀이 해독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스승 아라가비 님과 수행자(修行者)들이 미국 도날드 트럼프 정부와 스티브 비건 국무부 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한테 보내는 경의(慶義). https://news.v.daum.net/v/20201210192632407 비건 부장관 이번에도 닭한마리 만찬 [서울경제]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이번에도 닭한마리로 만찬을 즐겼다. 다음 달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실상 고별 방문을 한 비건 부장관은 10일 서 news.v.daum.net 세상의 모든 존재는 하늘의 빛이 신(神)으로 태어난 존재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다시 하늘을 향해 돌아가는 수행이 바른 삶이며 수행은 자신의 동물적인 욕망을 여의고 원기(元氣)의 마음으로 본래의 하늘을 열고 밝고 흰 빛으로 채웁니다. 밝..

aocs.inu.ac.kr/webzine/app/view.php?wp=192 노자의 신격화 버전, 노군 숭배 _ 박경석 주지하듯이, 중국사상은 이른바 ‘제자백가(諸子百家)’를 통해 기본적인 내용과 골격(원류)이 완성되었다. ‘제자백가’는 대변혁의 시대인 춘추전국시기(春秋戰國時期, BC770~AD221) 일군의 學 aocs.inu.ac.kr jejupoonggyoung.tistory.com/71 http:// *이 페이지 제목으로 베낀 차암조도(茶庵鳥道)는 스승이 중국 茶詩로 현실을 이해하도록 여러 길을 내포하여 가르치신 차운시향(茶韻詩香)의 첫 詩의 제목입니다. " data-og-host="jejupoonggyoung.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jejupoo..

youtu.be/jozmbOWK7h0 스승이 차와 차의 포장에 대하여 강의 하시는 두 차례의 모습을 보면 푸른 옷을 입으신 모습으로 나, 정진웅을 표상하시며 수행으로 스승과 품에 들어 열반의 하늘을 열었으면서도 아래의 누렇고 허름한 저고리를 입으신 채, 나를 놓치 못하고 사이비에 빠져 집착하는 수행자이면서 출신 가계의 내력에 따른 鬼의 정체성으로 사는 당시 이름 마루달 김영태를 표상하시고, 두 사람의 현실과 수행과 삶의 내력과 세계에 미치는 빙의(憑依)의 침해상황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영상 속에서 하시는 말씀 중에 정교일치(政敎一治)의 KHAN國을 한국전쟁 당시 전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된 상황일 때, 중국 한족의 공산당이 완전하게 파괴하고 행정단위까지 정리하여 침해의 흔적을 없애고 살아 남은 사람들..

스승이 오늘 아침에 鬼김영태가 국가기관인 국가기록원에 의식으로 온라인 침입하여 김영태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악행을 확인하여 기억속에 저장하고 은폐하려고 꾀하며 국가의 사법 및 정보기관에 재고발되어 조사받을 때 조사로 부터 법무의 진행 전반과 이후 삶에 대하여 활용할 목적으로 실제 범행을 실행한 정황을 실제인 김영태의 기억에서 확인하여 한마음으로 내 의식에 전하신다. 오늘 이 사건을 포함한 김영태가 鬼의 존재성으로 자신의 가계인 의성 김가의 한 존재이자 禪의 영역에서 사이비로 잠입하여 수행학 및 수행에 필요한 기운 증강과 인체에 대한 정보와 신경계와 장부 등을 조절하는 능력을 습득하고 도용하여 우주와 세계 인류에 대하여 자행한 각종 반역행위를 바나리 차원에서 고발이 이루어 진다.

뉴질랜드서 몸무게 30톤 대형 고래 모래톱에 걸려 사망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뉴질랜드에서 몸무게 30t에 달하는 대형 고래가 해변 모래톱에 걸려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뉴질랜드 언론매체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남섬 북단 골든베이에서 대형 news.v.daum.net 鬼가 憑依로 고등인류(高等人類) 중의 하나인 고래의 몸에 침범하여 운영체제인 神經을 점유하고 意識을 교란하고 신경을 조작하여 毒氣로 마비시켜 졸도하게 한 경우 입니다. 세계에 대하여 협박하여 두려움을 강요하는 표상인 또 하나의 판의 데미지 현상입니다. 고래는 古來로서 스스로 초월하여 진화하는 神性을 갖춘 또 하나의 인류(人類)이기 때문입니다. 죽이지 말라고 잠을 안재울 수는 있어도 잠을 오래 잔다고 죽이는 법은 없다. 신경에 중독시켜서..

이름마저 빼앗겨 버리고 禪수행력으로 反逆하는 영태는 겁쟁이(존재성을 영태와 소통하여 인정하여 확인하는 대로 추가 합니다. 2010. 12. 5 오후 9;00), 가짜요 거지(오후 10;30), 바보와 병신(11;37), 살인자 배반자 반역자 역적(12. 6 12; 16), 미치광이(12. 6 12;23), 開와 靈通한 배우자의 안내를 받아야 하는 비에로(01;03), 난쟁이(01;12), 거머리(10;37), 개수간자(11;50), 수행계를 유지하는 가문의 진짜가 가는 수행길에 가집안 대대로 세습하며 가짜가 되어 빙의로 장애를 씌워 파괴해 온 과정이 지나쳐 진짜가 이루는 세계의 인연관계까지 빙의를 통한 의식교란으로 은폐하고 장애 속 진짜와 진짜의 가족과 진짜의 세계 전체를 제물로 파괴하는 현행 범죄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