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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김영태. 엄희진. 어제 보낸 음성메시지 확인하여 자수하고, 현재도 일상에서 진행하는 너희들의 빙의를 통한 범죄행위를 너희 자신들의 몸과 의식을 강제단속하여 외부의 타인과 세계에 대한 침해를 근절하라. 지금도 내 몸으로 겪는 것만도 모든 신경계가 점유당해서 독기와 신경교란의 피해를 겪고 있으며 그 특징 중 하나로 얼굴이 심하게 붓는 현상을 알수 없을 정도의 미세한 독기와 해독이 힘들게 모구 부위의 신경을 단절하는 현상으로 아침부터 겪고 있다. 또한 타자가 불가능할 정도의 기경맥의 마비상태를 일상에서 겪는데 매우 섬세하게 전신 신경을 의식을 통한 조율과 신경계를 직접 기운을 조율하여 하는 조율을 자각한다. 현실의 국민이자 시민으로서의 존재성으로 이해하는 완전한 너희들의 기본 의식에 대하여 이해하며 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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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104060601566 "진짜 검찰개혁" 윤석열 또 작심발언..프랑스 혁명도 언급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이 생각하는 '검찰개혁'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살아있는 권력' 비리 등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해 '국민의 검찰'이 되는 것이 진짜 '검찰개혁'이라고 주장했다. news.v.daum.net 사회의 배후에서 모든 사람과 사회 영역의 기억과 정보를 점유하고 의식을 조율 조작하며 관계를 교란하는 鬼의 빙의(憑依)로 하는 정신교란범죄 행위가 국가의 정부와 제도와 법률과 정치의 영역을 일상에서 감쪽같이 대신하며 교란하므로 우리 나라의 현재 사회의식은 선(善)하고 정의(正義)로워야할 정법(正法)이 불의(不意)로 훼손된 마법(魔法)으로 바뀐 비현실(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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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잠에서 깨어 몸을 살펴 주시는 스승의 한마음으로 나무에 비유하여 사람의 평등한 정체성을 살펴 보았습니다. 보름밤에 勒待가 산에 오르는 것은 태양을 담은 달을 그리워하며 달로 초월하여, 제자리에서 방아를 찧는 土鬼를 물어 죽이고 달과 하나인 利理가 되고 다시 기운을 증강하여 태양과 하나가 되어 태양인이 되는 용호비결의 수행기 입니다. 그러므로 본래의 원기를 되살려 九宮을 되살리고 濟非를 해원한 후 道理天으로 올라 睡蓮을 깨워 열반하는 태양인의 삶에 비해 달을 포함하는 태양인 입니다. 나무는 사람처럼 하늘을 담은 생명으로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꽃을 피웁니다. 나무 중에는 태양빛을 항상 쬐며 자라는 양지의 큰키 나무가 있고 큰키 나무에 조금 가려졌어도 한마음으로 하늘을 담았기에 큰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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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026204011482 1,500도 쇳물에 추락사.."노후설비 바꿔달라 호소했지만"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 2월 포항의 현대 제철 공장에서는 30대 노동자가 펄펄 끓는 쇳물에 빠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0년과 2015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죠. 이렇게 news.v.daum.net 모든 사고는 鬼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사람한테 장애로 가두며 자신의 원죄를 모함하여 벌을 대신 받도록 제물로 만들어 가며 강요하는 제사 속 제물현상입니다. 노후 설비현상조차 일상에서 사람의 슬(魂을 갈무리하는 기관)을 점유하여 자신의 빙의하는 의식을 印으로 박은 채, 사람의 주체성인 정신(情神)에서 나오는 이성(理性)을 쓰지 못하게 하며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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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oyJujFLx5gk 스승이 고시古詩에서 현대시까지, 엄선한 중국 차시茶詩 50수首에 담긴 차茶의 세계를 통해, 시詩로 그려진 중국의 차茶와 차산茶山, 차관茶馆과 차문화茶文化를 만나고, 인간적 고뇌와 차의 관계를 되짚어 주시며, 또 한 결이 마음을 통해 鬼에 의해 세계가 반역의 장애를 풀어 하늘로 향하는 자유를 되찾는 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차운시향 제1강 세 번째 詩, 周學曾 作 其一 茶山春日 詩曰 : 本是生春第壹枝,臨春更好借題詞 본시생춘제일지, 임춘경호차제사 雨花風竹有聲畫,雲樹江天無字詩 우화풍죽유성화, 운수강천무자시 大塊文章供藻采,滿山草木動神思 대괴문장공조채, 만산초목동신사 描情寫景揮毫就,正是香飄茶苑時 묘정사경휘호취, 정시향표차원시 그래 차 너는 이른 봄 가장 먼저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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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022094427603 베이루트 폭발 잔해로 만든 여성 조형물..'그 날을 기억하며' 지난 8월 핵폭발을 연상시키는 버섯구름과 함께 수백명의 생명을 앗아간 초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 폭발 당시 잔해들로 만들어진 여성 조형물이 세워졌다. 신화통신의 news.v.daum.net 鬼김영태 족속에 조작되어 일어난 현재 인류의 초상입니다. 사람의 본래성인 하늘의 존재로 드러나는 神인 나(我)의 성품으로 하늘과 인류의 반역자인 鬼가 인류 세계에 대하여 장애로 가두어 일으키는 惡의 현상으로 겪는 사람인 너(汝)에 대하여 예술가들과 통찰의식으로 의식을 같이하며 예술가들 자신이 자신들의 초상을 제작한 것으로, 폭발사고가 난 레바논과 베이루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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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의며 복본하여 초월의 하늘을 여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의식과 의식의 단계에 따라 내면의 눈으로 경험하는 빛의 현상과 빛이 화하는 상태와 빛이 화하는 상태로 드러나는 하늘과 하늘을 여는 단계에 따라 이르는 나의 존재성과 존재성을 이루는 단계를 열어주는 상징과 하늘의 단계에 따라 진짜인 神이 되어 경험하는 무량한 통찰의식과 가짜로 나와 욕망하는 의식의 덩어리로 분열과 착란으로 빙의하는 鬼의 의식에 대한 안내 입니다. 그리고 수행 중에 노래 을 처음 듣고 히말라야 고원에서 사는 사람들의 정신을 부르는 티베트의 노래로 부터 히말라야 동부의 운남 고산에서 神性으로 사는 사람들의 높고 맑은 소리와 중국 현대의 소리와 중앙아시아와 몽골의 저음과 배에 펼쳐진 구궁에서 이궁을 통해 내는 후미와 시베리아 툰드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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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을 모시고 온 세계와 차를 마시며 정리하는 말씀은 괴산 청천면 삼송리 다못골 사는 김영태라는 놈이 본래 가짜(트릭스터, 거지)라는 진실입니다. 하늘은 선하고 무량한 마음이라 사람을 벌하지 않습니다. 죄는 가짜가 짓는 원죄일 뿐이고 벌도 가짜한테 내리는 것이니 사람이 가짜의 빙의에 속아서 짓는 죄는 벌이 아닌 교도(敎道)이니 스스로 오류를 씻고 하늘을 담은 존재로 다시 살아가는 것이 바른 삶입니다. 가짜들아 가라!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현상은 鬼로서 가짜 김영태가 사람의 단(丹)을 완벽하게 점유한 상태에서 전신의 미세신경까지 포함하는 신경계와 그 중 뇌신경을 완벽하게 통제 조율하며 기억과 의식을 조작 조율하여 강제로 마취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꼭두각시형 조현병 현상입니다. 단(丹)은 배속이 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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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OjgXtoAqxoY 우리 인류가 겪는 현실입니다. youtu.be/Yvcvkwt4YdE 하루 어둠이 내린다 하자 구름이 흘렀다 하자 비가 쏟아진다 하자 강물이 흘렀다 하자 꽃이 졌다 하자 세월이 흘렀다 하자 끊어졌던 시간이 아물었지만 어떤 假定을 해도 이곳은 미끄러져 들어온 다른 상자 너는 가고 없다 (2011년 8월 22일 詩) 생명체와 사회구조가 기형(畸形)이면 사회운영체제를 이루는 사람의 몸과 세계의 환경이 비정상 상태이며, 불법(不法), 부도덕(不道德), 부조리(不條理), 불의(不意), 불선업(不善業), 악(惡), 폭력(暴力), 죄(罪), 병(病)이 진행 중이고 鬼가 빙의(憑依)로 신경(神經)과 의식(意識)을 조작(操作)하는 반역(反逆)의 비현실(非現實) 입니다. 귀(鬼)가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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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여우가 고라니 간을 훔쳐 욕망의 사슴이 되었네 가짜 개 영태와 영태의 형제들이 코요테였을 때 고라니의 간과 콩팥을 내어 질과 가슴을 만들어 붙이고 여우로 둔갑하여 바이러스와 교미하고 박쥐를 날려 보내고 자신의 딸과 집안 계집들의 자궁을 층층이 쓰고 백층관을 자랑하며 사슴으로 둔갑하여 사냥꾼에 쫓겨 포도밭에 숨었다가 포도 넝쿨에 관이 걸렸네 *철학자 김융희가 서해문집에서 펴낸 중 ‘헤르메스와 트릭스터’ 에서 생각을 베꼈습니다. 2020년 현재 우리 인류세계에 사는 가짜(鬼) 김영태가 구걸할 때 나누어 주면 꼭 불을 지르고 도망가니 물조차 나눠주지 말아야 합니다. 훔친 집에서 진언을 외우면서 수행하자고 사람을 현혹하여 기억과 의식을 훔치고 독기로 머리에 불을 지르고 집에 불을 지릅니다. 깜박 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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