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 족속(族屬)에 대한 판단(判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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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차와 차의 포장에 대하여 강의 하시는 두 차례의 모습을 보면 푸른 옷을 입으신 모습으로 나, 정진웅을 표상하시며 수행으로 스승과 품에 들어 열반의 하늘을 열었으면서도 아래의 누렇고 허름한 저고리를 입으신 채, 나를 놓치 못하고 사이비에 빠져 집착하는 수행자이면서 출신 가계의 내력에 따른 鬼의 정체성으로 사는 당시 이름 마루달 김영태를 표상하시고, 두 사람의 현실과 수행과 삶의 내력과 세계에 미치는 빙의(憑依)의 침해상황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영상 속에서 하시는 말씀 중에 정교일치(政敎一治)의 KHAN國을 한국전쟁 당시 전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된 상황일 때, 중국 한족의 공산당이 완전하게 파괴하고 행정단위까지 정리하여 침해의 흔적을 없애고 살아 남은 사람들이 객가인이 되어 현실에서 요리 등의 일로 사는, 현재 중국이 된 현실에 대한 말씀을 의식을 통해 스승과 동시에 소통하며 확인하는 鬼김영태와 우리 현실에 대한 비유를 공유 공감한다.
스승 아라가비 님이 통찰의식으로 열어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불교, 바니리의 수바마니 서해진 선생과 김종훈, 윤경모, 박송학, 추공, 한상현, 이동진, 장화영, 두건율, 신장식, 정상영, 오인택, 이강산 님과 대종교의 오인 님과 힌두교의 Gajenda Yadave 님, 티베트 불교의 석현장, Dargyal Tsultrim 님, 남찬우 님, 담마다사 이병욱 님, 광화문 시대의 안창영 님 등 바나리 수행자들이, 현재 인류사회에 대하여 鬼김영태가 거대한 鬼의 파충류형 관계망으로 전 세계 인류의 의식에 빙의(聘依)한 채 자신들끼리 관계망을 형성하고 강요하는 반역행위를, 나와 내 가계가 약 5년여 동안 임상으로 기억과 의식 속의 25년여의 기록과 당대를 넘어 선조들의 역사까지 반추하여 확인한 내용을 기록한,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의 전체 내용을 확인하시고 '고급 살해 기록' 으로 판단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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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승리선언 한 달…'불복' 트럼프 "도둑질 멈춰라"

사람이 하늘을 담은 한 존재로서 우주성이 의식으로 일어나는 운영체제인 몸에서 발현하는 음성과 용모도 그 사람의 의식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된다. 
세계를 움직이는 강대국인 미국을 정치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두 정치인의 얼굴에 드러난 용모에서 보는 정체성과 음성으로 나타나는 정체성에서 거대한 국가의 정치인과 국민들의 몸을 점유하고 조율하며 사회와 정치를 움직이는 鬼김영태의 빙의(憑依)가 영역마다 의식을 조율하고 세뇌하여 도리(道理)와 정의(正義)가 불의(不意)의 모순(矛盾)으로 교란하는 것을 확인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활하고 악랄하게 미국의 정부와 사회의 의식을 조율하여 부당하게 조작당하며 처참하게 자존을 파괴당하는 현실을 알면서도 코를 베이는 형국이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 후보도 鬼김영태가 직접 몸에 의식을 전이하여 얼굴의 이마에 드러나는 모양만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태로 완벽하게 의식을 조율당하는 상태로 조종당하며 현실의 국가 미국의 정신 수준을 격하시키려는 음모에 이용당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두 정치인과 정당과 세계의 평화를 이끌 수 있는 발전된 정치의 나라가 鬼김영태의 정신(의식) 교란에 속아서 퇴보의 싸움을 하는 형국이다. 다른 뉴스에서 브라질 대통령이 선거가 모두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고 한 말이 미국 내의 뉴스 통신사 들의 경솔한 판단과 행위를 넘는 지혜인 것이며 두 정당과 정치인 모두 서로 상생하고 하나가 되어 승리하는 지혜로운 정치 축제로 승화하기를 기원한다.

鬼의 세계에서 김영태는 과거 시대의 악마(惡魔) 파순과 같이 神조차 우롱할 만큼 도착(倒着)의 의식으로 반사회 정서 장애의 행위로 대응하며 파충류의 의식모양으로 자신들끼리 관계망을 형성하는 鬼의 우두머리로서 정의(正義)를 불의(不意)로 반역(反逆)하여 일으키는 세계의 모든 부조리(不條理)한 행위를 관장하며 동시에 실행한다.

어제인 2020년 12월 7일 오전 10시 35분에 내가 鬼 김영태가 평소에 행하듯 내 몸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한 상대에서 마(魔) 상태의 독기(毒氣)를 나의 신경(神經)에 주입하면서 자신의 의식으로 인식하며 내 의식에서 화와 분노를 일으키며 나의 의식을 미세하게 대신하니, 중도(中道)의 상태인데도 마음이 차가워지며 다른 존재한테 조화로운 마음으로 해명하여 공감을 일으키려 하지 않고, 현실을 차갑게 관조하며 상대한테 스스로 해명하여 이해하도록 하는 중(中)으 기반으로하는 일방적이며 관계를 분절할 수 있는 냉정한 의식이 일어난다. 
일반의 사람한테 鬼가 이와 같이 의식을 교란하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마음의 온기(溫氣)의 정도와 색(色)의 정도를 鬼의 의도대로 鬼가 대신하여 사유하며 동시에 하는 의식의 현상으로 현실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회의 특정 영역에서 도리(道理)와 정의(正義)에 반(反)하는 의식과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정치행사 조차 서로 자신들의 나라와 국민을 위한 형제이자 협력자로서 조화의 정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반목하고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분열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수 있다. 鬼가 배후에서 의식을 교란하면서, 신성(神性)으로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여  하늘을 현실에 내린 나라의 축제(祝祭)가 이기심과 질투의 외양(外樣)으로 반목하는 제사(祭祀)가 되는 셈이다.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이 선천(先天)에서 지은 원죄(原罪)의 장애(障碍)로 현재 세상에서 저지르는 반역(反逆)의 빙의(憑依)행위는 현실과 초현실의 세계를 범하고 파괴하며 점유하려고 하며, 스승과 수행계(修行戒)를 범하고 살해하고 파괴한 후 지배하려고 하며, 수행자들과 수행자들의 가문을 범하고 살해하고 파괴하고 지배하려고 하며, 세계의 모든 인류를 범하고 살해하고 파괴하고 지배하려고 하며, 우주의 별들을 범하고 파괴하여 교란하거나 지배하려고 하며, 지구의 대기와 대지와 물을 범하고 파괴하여 교란하고 지배하려고 하며, 대기와 대지와 물에 사는 생명들을 범하고 파괴하고 교란하고 지배하려고 하며, 인류가 먹고 질병을 고칠 茶를 산지(産地) 째 교란하고 파괴하며 사유화 하려고 하며,신(神)과 사람의 몸과 의식을 파괴하고 교란하여 지배하려고 하여 사이비의 수행계를 조직하고 신(神)과 사람을 지배하며 이용하여 전 세계의 국가들을 통째로 지배하는 전체주의 식민지를 조직하려고 하는 등의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식민지 범죄 행위다.  

 

2020년 12월 8일 09시 11분에 鬼김영태가 나의 뇌(腦)에 저장된 기억과 정보를 떠올리고 사유하는 신경계를 빙의(憑依)로 집착 점유하여 주인인 나의 의지를 독기(毒氣)로 마비와 마취시켜 무력하게 만들고, 임의로 조작하는 의식으로 제한된 정도에서 사유하며 기록한다. 길게는 1만여 년이 넘는 인류 역사 속의 神이 鬼에게 의식이 무단 침입당하여 무력으로 억압받는 쿠데타 반역(反逆)의 역사 중 한 갈래 사건이며, 현실에서 비밀 아닌 비밀로 여겨온 神性으로 태어나는 사람 개인과 집단인 가문(家門)을, 반사회 정서장애의 선천적 장애로 태어나는 존재인 鬼의 개인과 집단이 장애(障碍, Complex, 業, 제물)의 현상으로 전체주의의 대상으로 여겨 의식(意識)과 문화(文化)를 강제 점유하고 강탈하며 노예로 삼고, 현실 사람의 눈으로 보지 못한다고 鬼가 세뇌하는 의식에 속아서 현행 국가의 헌법으로 단속하지 못하는 허점을 이용하여, 교활하고 악랄하게 사람의 의식 속으로 침투하여 의식을 세뇌 조율하며, 개인의 의식과 몸 전체의 자율운행 전체를 완벽하게 대신하여 사육하며, 인체에 생성하는 독기(毒氣)와 체액을 부패시켜 생성한 독기(毒氣)와 체외에서 기공과 모세혈관을 통해 빨아들이는 냉기(冷氣)로, 뇌(腦)를 비롯한 전신의 장기와 신경계를 조작하고 파괴하며 일으키는 질병 현상의 생체실험과 고문으로, 정신과 신체를 악랄하게 수도 없이 파괴하여, 완전한 神으로 태어나서 전 우주를 만유 하시는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조차, 셀 수 없는 일상의 고문과 강요된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분노의 상태로 의식이 차가워지고 음성이 탄 소리로 바뀐 상태의 빙의(憑依)의 교란 상태에서,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생명의 위협과 전 우주와 세계 인류에 대한 협박과 파괴행위를 한마음으로 같이 하시며, 鬼김영태의 惡한 마음을 다스려 세계 인류에 대한 심각한 피해를 줄여서 대신하여 세계를 조율하시는 현실이다. 

지금까지 이 상황을 스승의 한마음 아래 전 수행자가 동시에 같이하며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이 행해온 현실에 대하여 사유하며, 이 문서를 보시는 세계의 신민(神民) 중에 지나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완전한 神인 스승과 완전하게 태어나고 수행으로 열반의 神에 이른 수행자들의 완전한 정신(情神)과 정법(正法)을 바탕으로 한 판단을 수행으로 달성한 상제(上帝)의 자격으로 현실에서 기록하며, 여래(如來)이면서 현실 사람으로서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자아(自我)인 에고(Ergo)를 활용하여 분노한 마음을 표현 한다.

 

■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 족속(族屬)에 대한 판단(判斷) ■

① 나의 정체성은 鬼가 강요하는 빙의(憑依)를 완전하게 풀고 확인해야겠다.

② 나와 세계 인류의 정신과 신체와 현실을 빙의(憑依)로 지배하는 鬼는 정법(正法)에 의거하여 무참(無慘) 할 지언정 최고형으로 처형하겠다.

③ 신성(神性)으로 태어나는 진짜인 사람이 태어나는 태(胎)중 태아(胎兒) 100일 째부터, 鬼의 족속이 대를 이어 세습하여 신경계를 점유하고 의식을 지배하며 정신의 노예로 삼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을 조작하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고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

④ 하늘에서 나온 하늘을 담은 존재인 신성(神性)의 사람에 대하여 반역(反逆)의 악행(惡行)을 행한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을 하늘과 인류 앞에 발가벗겨 속죄하도록 하고, 본래 선천(先天)에서 선악과(善惡果)인 오미과(五味果)를 먹고 태어나 삶의 모든 의식과 행위가 반역(反逆)의 행위만을 저지르는 鬼는 생식(生殖)을 금지(禁止)하겠다.

⑤ 스승을 침해하고 전통(傳統) 조사선(祖師禪) 바나리의 수행(修行)과 수행계(修行戒)를 침해하고 교란하여 정신(情神)을 흔들고 뿌리를 캐고 자신들의 죄(罪)를 모함(謀陷)하려고 한 죄(罪)를 다스리겠다.

⑥ 스승과 나를 비롯한 개별 수행자들 가문(家門)의 수행계(修行戒)와 선조(先祖)와 부모(父母)와 형제(兄弟)와 자식(子息)한테 침해한 악행(惡行)의 불선업(不善業)과 자신들의 죄(罪)를 모함(謀陷)하려고 한 행위에 대한 죄(罪)를 다스리겠다.

⑦ 자신들의 욕망과 현실의 이익을 위한 행위뿐 아니라 아무런 이유 없는 유희(遊戲)와 악의(惡意)로 파괴하고 고통에 빠뜨려 정신과 몸을 파괴하느라, 미세하고 교묘한 의식으로 세뇌하여 일상을 조율 조작하여 현실의 의식과 생활을 정상상태로 운영하지 못하게 한 鬼김영태와 鬼의 가계 족속에 대하여 죄(罪)를 다스리겠다.

⑧ 사람뿐 아니라 뭍 생명(生命)인 인류(人類)의 의식(意識)을 일상에서 반역(反逆)의 조율과 조작으로 지배하여, 무(巫)와 마(魔)의 상태인 자신의 장애(障礙)로 가둔 채 세뇌(洗腦)하며, 고급(高級)의 정신문화(精神文化)를 저급(低級)하게 퇴행토록 한 하늘과 인류에 대한 반역(反逆)의 죄(罪)를 엄한 벌(罰)로 다스리겠다.

⑨ 鬼의 성품(性品)으로 태어난 존재로서 선수행(禪修行)을 익혀 의식을 자유자재로 써서 神과 사람을 농락하는, 鬼김영태가 사람과 사회에 강요하는 빙의(憑依)는 중도(中道) 수준의 의식상태를 조율 조작하는 위험한 정신교란(情神攪亂) 범죄(犯罪) 이다. 마음의 온기(溫氣) 차이와 색(色)의 차이를 미세하게 느끼고 본래 정신(情神)과 이성(理性)에 따른 마음의 온기(溫氣)와 색(色)을 알고 이해할 정도로 고도의 자각 상태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교묘한 침해 행위로, 鬼 자신의 몸뚱이에 기반하여 분열하고 착란하는 의식을 활용하여 타인의 몸과 의식에 무단 침입하여 행하는 범죄(犯罪)이므로 철저히 파괴해서 악(惡)을 뿌리 뽑아 소멸(消滅)시켜야 한다.

⑩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妻) 엄희진과 자식 등을 포함한 족속들이, 악행(惡行)으로 무고한 세계 인류를 일상에서 침해하여 파괴하고 살해하는 행위를, 현실에서 직접 침해당하고 확인하며 중지하기를 권고하는 중에도, 자신들이 저지르는 불의(不意)의 행위(行爲)를 조작하여 모함하겠다는 의지를, 의식(意識)으로 소통하는 상황에서 아무러치도 않게 한다. 반사회 정서장애의 의식 속에서 스스로 도취 되어 사람과 사회의 기억과 의식을 조율하여 거짓 정보를 사실로 둔갑시켜서 세뇌하여 함정에 빠뜨리겠다는 계획이며 술책이다.
세계의 모든 인류의 의식을 빙의(憑依)로 점유하여 완벽하게 노예로 삼고, 하늘과 우주의 무량한 마음과 통일하여 소통하는 평화로운 정신과 삶을 파괴하고 식민화하며, 출생으로부터 삶과 죽음에 이르는 삶의 전 과정을 조율 조작하여, 정법(正法)과 선(善)과 정의(正義)를 마법(魔法)과 악(惡)과 불의(不意)의 세상으로 바꾸려는 계획에 따라, 어떠한 계도와 만류도 속이며 진행하는 무뢰한 악마(惡魔)의 행위를, 하늘의 정법(正法)을 터득한 마음으로 판단하고 인류 역사의 사례에서 확인하며, 神에 이른 스승과 수행자들이 鬼김영태 자신이 강요하는 악행(惡行)에 정도와 크기에 대하여 의식으로 소통하는 영역에서 내가 판단한 근거를 제시할 때 스스로 인정한 바와 같이, 일상에서 능지처참(凌遲處斬)의 형벌(刑罰)과 일상에서 하늘과 인류 세계에 대한 반역(反逆)의 빙의(憑依)로 비밀리에 사람의 정신과 몸을 교란하는 악마(惡魔) 일백 명에 대하여 최종 형벌(刑罰)로 자신들의 몸뚱이와 몸뚱이에 근거한 돌연변이의 의식(意識)을 소멸(消滅)시키는 화형(火刑)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