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뉴질랜드서 몸무게 30톤 대형 고래 모래톱에 걸려 죽어

스승이 한마음으로 말씀 하시기를 고대의 선조들은 고래를 통해 바다를 法(Darma)으로 운영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는 고래가 식육(食肉)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으로 여기고 육지의 사슴과 소리로 소통하는 자신들의 내부 하늘로 부터 열어 음성으로 드러내는 음역대가 같은 인류로서 神의 시대인 환인(桓人)시대의 이야기인 살아 있는 신화(神話) 중의 한 말씀입니다. 고래를 집단으로 유인하고 몰아서 살육하는 사람들의 행위가 악마(惡魔)인 鬼가 의식을 세뇌하여 교란하는 이유가 단순한 먹을 것에 대한 욕망이 아니라 신성(神性)을 살해(殺害)하는 하늘에 대한 자신들의 원죄(原罪)로 저지르는 반역행위(反逆行爲)가 실제 목적입니다. 모래톱에 걸려 죽은 고래의 현상은 현실 우리나라의 현행법에서 외면하는 鬼의 빙의(憑依)범죄를 대응하고 있는 스승과 우리 수행자들이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중독(中毒)에 의한 神氣를 잃은 채 겪는 현실에 대한 비유이기도 합니다.

뉴질랜드서 몸무게 30톤 대형 고래 모래톱에 걸려 사망

鬼가 憑依로 고등인류(高等人類) 중의 하나인 고래의 몸에 침범하여 운영체제인 神經을 점유하고 意識을 교란하고 신경을 조작하여 毒氣로 마비시켜 졸도하게 한 경우 입니다.
세계에 대하여 협박하여 두려움을 강요하는 표상인 또 하나의 판의 데미지 현상입니다.
고래는 古來로서 스스로 초월하여 진화하는 神性을 갖춘 또 하나의 인류(人類)이기 때문입니다.

죽이지 말라고 잠을 안재울 수는 있어도 잠을 오래 잔다고 죽이는 법은 없다.
신경에 중독시켜서 독기로 뇌를 잠재우니 마취된 상태에서 강제 조작한 부조리한 현실을 꿈인 것처럼 일상에서 겪는다. 鬼김영태가 선수행력으로 조작하는 의식 교란이며 깊은 잠에 들지 못하게 하고 부조리한 내부의식 현상처럼 조작하여 세뇌하는 것은 초월계로 의식이 깊어지지 못하게 하여 자신들 처럼 현실 의식인 6識의 분별과 욕망에서 방황하게 하려는 의도와 행위이다. 
나는 관찰과 관조의 위빠사나와 사마타 수행으로 정신을 통일한 완전한 존재로서 의식의 영역이 초월계를 열어 완전한 하늘로 통일하였으므로, 초월계가 없는 가짜인 鬼김영태가 진짜인 나를 자신의 장애 속에 가두고 지배하며 내 다원의 사유체계를 빼앗아 써온 현재까지 역사를 거쳐 내려온 지배 행위를 계속 하려는 외디푸스이며 드라큐라 행위이다. 
독기로 마취시켜 졸도시켜 잠도 아닌 잠에 빠뜨리고 잠든 중에 신경계의 기운을 본래의 내 몸을 운행하는 우주성인 오행을 강제로 멈춰놓고, 가짜 神놀음에 빠져 똥막대기가 된 헤르메스인 鬼김영태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하늘 세계가 열려 있는 내 몸의 운행체계를 강제로 돌리며 원기를 빼서 버리고 독기와 체액을 가레로 바꾸어 다른 영역에 퍼뜨리며 교란하니 잠은 커녕 몸이 변형이 일어나며 병증의 현상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이 최근 5년여 동안에 임상으로 겪으며 확인하니 대략 20여 년의 수명 단축 현상이 일어났다. 이마저도 의왕(醫王)이신 스승과 사형제들이 鬼김영태가 나의 몸에 강요하는 독살 행위를 만류하시며 완화한 제안으로 대신해서 죽음을 면하게 하거나 신경계를 죽지 않을만큼 바로잡아 주시지 않았다면 이미 여러번 목숨이 끊어졌을 것인데, 현실 사회의 구성원들이 鬼가 빙의로 교란하여 비현실로 만들며 죽이는 현실을 인식하도록 하며, 사법기관에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의성 김가 족속이 자수하게 하며, 사법기관에서 모든 인류가 중독되어 죽어가는 현실을 깨닫고 단속하도록 일깨우며 기다리는 것이다. 스승과 모든 수행자들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