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를 넘어 이마 정중앙을 넘는 기맥의 모양일 때 자연스런 사고와 정사유를 한다. 좌우로 내려와 이마에서 만나는 기경맥을 활성화하면 자존감의 저하로 인한 굴욕감과 사고력의 한계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고 바른 사유와 견해 또한 어렵다. 김영태는 모든 사람에게 이와같은 교란과 양쪽 귀에서 정수리로 끊는 행위를 통해 먼저 의식을 점유하며 사고력을 떨어 뜨리고 자신이 의식을 대신하여 조종한다. 그러므로 노예화 된 상태에서 조현병적 이상행동 등을 하게되고 심지어 부모 자식이나 부부간에도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반목과 비정상적인 행위들을 하게 된다. 김영태의 빙의행위는 사람들의 조현병 증후군을 만들며 질병 자체이다.
삶, 닦음이 순응과 불굴의 과정입니다. 퇴전과 불퇴전의 지금, 현실은 비현실의 어긋나게 사는 정신병자, 김영태의 행위로 인해 지나치게 제자리에서 비껴나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은 가면을 쓰고 비틀거리는 어릿광대, 비에로 입니다. 비낀 세상을 바로 맞추려는 마음이 일상의 순응과 불굴이며, 한 번 더 넘어서는 순응과 불굴의 행위가 필요한 때입니다. 진흙속의 연꽃 이병욱 님의 글을 옮깁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25995594468602&set=a.153185348416298&type=3
2018. 9. 8 05:11. 등과 선관 부위의 뼈 통증. 석화가 진행 중인데 산이와 동생 진용이 같은 침해를 당하고 있다. 머리 왼쪽 부위에서 체액을 아래로 흘려내린다. 목을 거쳐 어깨와 가슴부위로 흡수하게 하는 듯. 근육과 뼈 사이로 스민다면 부패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 내면에서 이 상황을 체크하는 분들 중에 대통령도 계신다.. 나와 같이 신체의 침해상황을 느끼신다. 목(인후) 오른쪽 부위로 나오는 기로(신경)로 체액을 채우고 적은양을 지속적으로 밀어올림. 머리 관자놀이 부위.단단하게. 굳음. 이 상황과 같은 증상을 대통령께서도 같은 모양으로 피해 당하는 상황임을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다만 뇌부위의 침해와 목으로 밀어올려 기로(신경)을 막는 행위는 자각이 어려우신 상태이다. 분노..
김영태에게 빙의를 통한 가해행위를 멈추기를 설득하는 서신 내용 아래 내용은 2017.12.01. 16:52 에 정진웅 본인의 블로그에 게시하고 엄희진씨의 메일로 발송해서 설득한 내용입니다.(1심 판결문에 “빙의행위의 유무와 상관없이 ‘권유’는 상대방을 설득하여 어떠한 행위로 나아가게 하려는 것인데 이 사건 협박 등은 그 내용이나 정황 등에 비추어 그 정도가 지나쳐 이를 권유라고 보기는 어려운 점”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 문서의 설득 내용과 김영태를 찾아가서 피해내용이 담긴 문서(2017년 3월 17일 괴산 김영태 선생(부인 엄희진 선생)과 ●전음.hwp관련한 연락내용)의 내용을 전달하여 확인하려는 노력을 하고, 그래도 답변이 없어 부인 엄희진의 메일 주소로 피해내용이 담긴 문서를 보내어 확인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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