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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8 05:11.
등과 선관 부위의 뼈 통증. 석화가 진행 중인데 산이와 동생 진용이 같은 침해를 당하고 있다. 머리 왼쪽 부위에서 체액을 아래로 흘려내린다. 목을 거쳐 어깨와 가슴부위로 흡수하게 하는 듯. 근육과 뼈 사이로 스민다면 부패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
내면에서 이 상황을 체크하는 분들 중에 대통령도 계신다.. 나와 같이 신체의 침해상황을 느끼신다.
목(인후) 오른쪽 부위로 나오는 기로(신경)로 체액을 채우고 적은양을 지속적으로 밀어올림.
머리 관자놀이 부위.단단하게. 굳음.
이 상황과 같은 증상을 대통령께서도 같은 모양으로 피해 당하는 상황임을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다만 뇌부위의 침해와 목으로 밀어올려 기로(신경)을 막는 행위는 자각이 어려우신 상태이다.
분노는 자신의 것.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라..
진정으로 사과하고 바른마음을 나누면 살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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