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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를 넘어 이마 정중앙을 넘는 기맥의 모양일 때 자연스런 사고와 정사유를 한다.
좌우로 내려와 이마에서 만나는 기경맥을 활성화하면 자존감의 저하로 인한 굴욕감과 사고력의 한계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고 바른 사유와 견해 또한 어렵다. 김영태는 모든 사람에게 이와같은 교란과 양쪽 귀에서 정수리로 끊는 행위를 통해 먼저 의식을 점유하며 사고력을 떨어 뜨리고 자신이 의식을 대신하여 조종한다. 그러므로 노예화 된 상태에서 조현병적 이상행동 등을 하게되고 심지어 부모 자식이나 부부간에도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반목과 비정상적인 행위들을 하게 된다. 김영태의 빙의행위는 사람들의 조현병 증후군을 만들며 질병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