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빙의 피해자 및 기관

말의 왜곡

haeoreum 2018. 9. 6. 08:41




2018. 9. 6 07:59 김영태에 의한 말의 왜곡현상
왼손 엄지가 독기로 썩는다. 일상 언어에서 인용구를 이룬다. 나를 타인으로 소외하는 현상. 현재가 아니다.
시간도 열을 이루기 한 두 칸 앞과 뒤다.

​​


그래도 수련이 다시 봉우리를 맺고 범부채가 꽃잎을 연다.
김영태가 나오면 모든 것이 일치된다


현재에 대하여 같은 마음을 여니 數가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