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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104060601566

 

"진짜 검찰개혁" 윤석열 또 작심발언..프랑스 혁명도 언급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이 생각하는 '검찰개혁'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살아있는 권력' 비리 등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해 '국민의 검찰'이 되는 것이 진짜 '검찰개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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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배후에서 모든 사람과 사회 영역의 기억과 정보를 점유하고 의식을 조율 조작하며 관계를 교란하는 鬼의 빙의(憑依)로 하는 정신교란범죄 행위가 국가의 정부와 제도와 법률과 정치의 영역을 일상에서 감쪽같이 대신하며 교란하므로 우리 나라의 현재 사회의식은 선(善)하고 정의(正義)로워야할 정법(正法)이 불의(不意)로 훼손된 마법(魔法)으로 바뀐 비현실(非現實) 사회가 되어 진행해 갑니다. 현실국민이면서 사람이 아닌 정체성의 존재 귀(鬼)가 현실 정치의 배후에서 정치인과 공무원의 감각과 의식을 감쪽같이 조율하며 대신하여 어떠한 교란도 서슴치 않으며 서로 정쟁과 반목과 배반을 하게 만드는, 한 하늘의 나라와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한 가정 한 부모의 자식이 서로 적이 되어 싸우고 반목하고 배반하게 하듯, 본래 나라의 근본정신을 알면서도 알 수 없게 정신을 교란하여 정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자신의 의식을 정의(正義)의 기준을 지키기 어렵게 합니다. 
이는 결코 창공에 바람이 불듯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도 인체의 독기(毒氣)를 인체 운영체제인 몸과 몸안의 신경계와 인체 장부 전체를 미세하고 교활하고 요사스럽게 조율하며, 천연덕스런 현실인이자 수행자이면서 격(格)과 영역(營域)의 한계를 극(極)에 이를 만큼 선(善)과 악(惡)의 경계를 초월하며 귀(鬼)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극단적인 반사회정서장애의 의식을 사이코패스의 행각으로 강요하는 백치와 악마의 의식을 동시에 쓰는 현실인 김영태라는 귀(鬼, 트릭스터, 헤르메스, 비에로)의 의식을 이용한 대(對) 인류사회 전체주의 범죄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와 정의로운 나라를 이루기 위한 정부와 검찰이 서로 싸우고 반목하며 배반하는 형태가 아닌 조화를 위한 대의(大義)의 다툼과 견제 정도의 형제애(兄弟愛)와 공동선(共同善)을 지향하는 타협과 화합을 기원합니다.
사람의 운영체제인 몸에는 하늘로 연결하는 마음의 강물이 정신(情神)의 내부로 흐릅니다. 우리의 신성(神性)을 교란하는 귀(鬼)의 교란에 결코 속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