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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고시古詩에서 현대시까지, 엄선한 중국 차시茶詩 50수首에 담긴 차茶의 세계를 통해, 시詩로 그려진 중국의 차茶와 차산茶山, 차관茶馆과 차문화茶文化를 만나고, 인간적 고뇌와 차의 관계를 되짚어 주시며, 또 한 결이 마음을 통해 鬼에 의해 세계가 반역의 장애를 풀어 하늘로 향하는 자유를 되찾는 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차운시향 제1강 세 번째 詩, 周學曾 作 其一 茶山春日 詩曰 : 本是生春第壹枝,臨春更好借題詞 본시생춘제일지, 임춘경호차제사 雨花風竹有聲畫,雲樹江天無字詩 우화풍죽유성화, 운수강천무자시 大塊文章供藻采,滿山草木動神思 대괴문장공조채, 만산초목동신사 描情寫景揮毫就,正是香飄茶苑時 묘정사경휘호취, 정시향표차원시 그래 차 너는 이른 봄 가장 먼저 나는 잎이였지 봄이 깊어지니 너무나도 파릇파릇해 너를 빌려 시를 짓지 않을 수 없구나 꽃에 비 내리고, 대나무에 바람 불 제, 이 소리 있는 그림! 나무에 구름 걸리고 하늘은 강물에 젖어 들어, 이 또한 글자 없는 시! 커다란 문장 하나에 예쁜 점 하나 찍어 볼까. 만산에 가득한 풀과 나무들, 내 기분을 이리저리 움직이네. 정을 한번 드러내고, 풍경 한번 그렸을 뿐인데 붓 한번 놀리니 시가 다 되어 버렸다네 아 정말로, 향이 표표히 흩날리는 그 때가 아니고서야!

 

스승 아라가비 님이 수행자들과 함께 또한 鬼김영태와 엄희진과 함께 하시며 오늘 2020년 10월 26일,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의 격(格)을 짓는 날입니다.

 

● 빛의 하늘을 배반하고 음과 양의 세계로 나누어 빛의 존재인 하늘(神)이 사람으로 태어나 다시 수행을 통해 복본하여 하늘로 돌아가도록 한 완전성을 파괴한 반역자, 흑소씨, 무수웨이, 반고, 중생, 아담과 하와의 후예.

 

● 現神인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과 수행자들을 모함하고 하늘과 현실의 나라이자 수행계인 바나리(전통 선가 바나리와 전 세계의 모든 종교단체)를 빼앗으려는 鬼 족속의 대표가 제자로 위장 잠입한 마루달 김영태.

 

● 사람의 몸과 마음 중 마음을 이루는 기관인 명(命), 신(神), 영(靈), 기(氣), 업(業), 식(識)과 마음(마움)을 담는 운영체제인 몸(뮈옴)에서 마음을 갈무리하는 기관인 검(신, 神)을 갈무리하는 핏집(심장), 슬(혼, 魂)을 갈무리하는 쓸개(간장), 넋(백, 魄)을 갈무리하는 허파(폐장), 뜻(지, 志)를 갈무리하는 콩팥(신장), 홀(의, 意)를 갈무리하는 지라(비장), 기(氣)를 갈무리하는 몸(체, 體) 중에 슬(혼, 魂)이 부실하게 태어나 선천(先天)의 장애(障礙)를 벗지 못하고 의식(意識)이 분열하고 착란하며 다른 사람의 슬(혼, 魂)에 빙의(憑依)하여 신기(神氣)를 빨아먹고 기억(記憶)과 의식(意識)을 점유하고 탈취하고 도용하는 존재 귀(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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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가 非現實을 통해 움직이는 憑依는 惡意가 極에 이른 비(非, 秘, 匕, 庇)루(屢, 瘻)스(首, 獸, 蒐, 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