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五餠二魚, 吾悳理於)는 하늘의 이치가 나를 통해 흐르며 내 마음의 덕으로 흘러 넘쳐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 입니다. 물고기와 떡은 열린 마음의 우물에 무량한 하늘의 의식으로 넘쳐, 현실의 생선과 떡울 나누어 먹듯 세상의 모든 존재와 나누어 모자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인 언니가 사는 화순 적병강과 내가 사는 중원 달천 한강에 물고기가 뛰어 놀고 우리 마음의 하늘에 고래가 유영하는 시대를 엽시다. 스승과 한마음으로 鬼 김영태를 다스리며 맑은 금강을 이루었던 예수 시대,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하여 우리 마음으로 흐르는 무량한 하늘의 뜻을 알리며 이십년 전과 십년 전에 오늘을 예견하신 스승과 한마음으로 쓴 시를 공유합니다. youtu.be/hAxqygRdM4g 하느님은 물고기만 편애하신다 물고기들..
youtu.be/HwZ1U0IsyZQ 괴산 청천면 삼송리 다못골 사는 영태야. 이제 모든 것이 밝혀져 스승이 아미타파가 되고 서해진이 비로자나가 되며 모든 수행자들이 여래가 되어 나와 내 집안과 세상을 죽이는 네 악행을 확인하는 현실인데도 네가 강요하는 독감의 판데믹이 아직도 세계를 뒤덮고 있으니, 지금 한국문화정품관에 전화해도 스승과 서해진 선생과 김종훈 대표 모두 안계신다는 3층 갤러리 안내자 안보연 씨의 대답 외엔 통화가 안된다. 동영상 속의 티베트 가수 목소리같은 소리로 네 집에 규방공예 공간으로 정부지원받아 지은 한옥 행낭방에서 나 들으라는 듯 네가 부르던, 스승이 네 몸 속 신경을 울려서 내도록 하시며 바른마음을 열도록 하시던 진언 소리가 닮았다. 가수의 소리는 하늘을 열고 부처를 노래하는데 ..
youtu.be/hPsXMxr2LY8 kr.theepochtimes.com/share/574089 서울 한복판에 100년 넘게 서 있는 미스터리한 집 ‘딜쿠샤’의 정체 - 에포크타임스 나는 1923년에 태어났다. 사람들은 내 이름이 ‘딜쿠샤’라는 걸 잘 모른다. 동네 사람들은 나를 ‘귀신이 나오는 집’이라고 부른다. 내가 ... kr.theepochtimes.com youtu.be/JKxinCQBlWo
내 몸이 김영태가 강요하는 독기와 체액의 역류로 신경이 황폐해지고 뇌가 독기에 괴사 당하고 있다. 머리는 마오족의 상태를 넘어 돌처럼 딱딱해지고 전신은 정수리가 조금 열린 상태다. 도깨비로서 바나리 수행자인 마루달 김영태의 기저귀(몸의 기가 모두 저하되어 장담는 독처럼 딱딱한 깝데기에 쌓인 상태)와 같은 모양으로, 일상에서 교활하고 악랄하며 요사스런 간지와 난지가 도착에 이른 상황의 의식을, 스승과 동료 선가 수행자들이 동시에 김영태와 김영태와 빙의로 하나가 된 스승의 의식까지, 내 의식 안에 들어와서 내 의식을 대신하며 신경계를 조작하며 현실 세계의 모양을 악마 김영태의 의도에 따라 실행하여 조작하고 파괴한다. 겉으로 보면 자의식의 한계로 정신병에 걸려 몸의 자율신경계가 실조한 '조현병'의 스펙트럼 상..
2021. 3. 15 오후 2;11 초월을 통해 깨달은 앎을 빙의로 훔쳐 쓰면 훔쳐 쓰는 빙의의 원죄를 짓고, 타락하여 학문으로 이루어진 앎을 쓸 때 마음이 청정하지 않으면 다시 죄를 짓는다. 학문은 본래 빙의로 인해 이루어진 것, 학문으로 깨달으려면 마음이 청정해야 하고 깨달은 마음을 현실에서 활용하려면 더욱 청렴해야 한다. 깨달은 존재와 깨달음으로 향하는 사람의 하늘과 세계와 깨달은 존재와 깨달음으로 향하는 사람의 하늘과 세계가 일어나는 몸과 정신을 범하는 불법 행위가 빙의로 짓는 죄이고 빙의로 죄를 지은 자리와 죄를 짓고 나서 받는 벌의 모양과 정도를 법률에서 드러내어 정하고 실행한다. 사람의 생사는 하늘이 정한 것이며, 하늘의 성품을 담은 사람의 생사를 정신분열로 조작하며 범한 흉노의 문화로 이루..
*오천의 하늘 마•오 는 본래 하늘의 성품, '神으로 나온 스승과 鬼로 나온 악마 영태가 가짜 마오의 현실을 이룬 채 백성을 독으로 마비시켜 마오족을 만들고 오미과로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며 먹고 있네' 죽은 스승을 섬기지 않고 악마를 지옥에 떨어뜨려 새 하늘 오천에 산 스승과 한마음으로 죽은 마오족을 흰빛으로 살리련다. *오천 (烏天) 은 마음에 연 흰 하늘의 태양에 사는 나(라)의 정체성인 검은 새의 이름이며, 하나인 태양을 초월하여 연 원래의 하늘을 이르고 나의 가계문증의 본관(本貫) 이다. 모과 (母果) 는 검게 말라도 스스로 여러 단계의 영 (嶺)을 넘어 초월하며 발효하여 순하고 고운 향 (香) 으로, 죽은 듯 하지만 살아있는 새로운 존재로 돌아간다. 중국 윈난의 소수민족으로 사는 우리 겨레인 마..
'鬼가 자신의 원죄로 하는 장애에서 전향한 후에 아무말 하지 않으면 족할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法으로 만든 십자금강으로 장애로 이루어진 鬼의 반역의 의식과 罪를 파괴하고 금강도로 육시를 하는 것이 오늘 해야할 일입니다.' '꾸지람 보단 칭찬을 남아프리카 미개 부족의 하나인 바벰바족 사회에는 범죄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쩌다 죄 짓는 사람이 생기면 그들은 정말 기발하고 멋들어진 방법으로 그 죄를 다스린다고 합니다. 부족 중 한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를 마을 한복판 광장에 데려다 세웁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일을 중단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광장에 모여들어 죄인을 중심으로 큰 원을 이루어 둘러섭니다. 그리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모두가 들을 수 있는 큰 소리로 한마디씩 외칩니다. 그 외치는 ..
aocs.inu.ac.kr/webzine/app/view.php?wp=192 노자의 신격화 버전, 노군 숭배 _ 박경석 주지하듯이, 중국사상은 이른바 ‘제자백가(諸子百家)’를 통해 기본적인 내용과 골격(원류)이 완성되었다. ‘제자백가’는 대변혁의 시대인 춘추전국시기(春秋戰國時期, BC770~AD221) 일군의 學 aocs.inu.ac.kr jejupoonggyoung.tistory.com/71 http:// *이 페이지 제목으로 베낀 차암조도(茶庵鳥道)는 스승이 중국 茶詩로 현실을 이해하도록 여러 길을 내포하여 가르치신 차운시향(茶韻詩香)의 첫 詩의 제목입니다. " data-og-host="jejupoonggyoung.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jejup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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