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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오천

haeoreum 2021. 2. 19. 12:49

* 2021. 2. 19 오후 3;09 현재 스승과 서해진 등 수행자들이 김영태를 단속하는 중 스승 말씀, '김영태가 땅이를 잡고 있다.' 고 하십니다. 근래에 더욱 심각하게 큰아이 정 땅의 신경계와 의식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꼭두각시로 부리며 인격을 파괴하고 관계를 조작하여 오류에 빠뜨리며 태생부터 30여 년의 긴 생애 동안 자신들의 노예로 지배하려는 야욕의 대상으로 파괴해 온 교할하고 악랄하며 요사스런 행각을, 해원 하자는 스승과 바나리의 제안을 비웃으며 계속하고 있다. 다행히 스승이 땅이의 눈을 김영태가 막은 후 여러 날이 지나고 며칠 전부터 수행자들과 함께 땅이의 의식을 보호하는 중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스승이 김영태의 의식을 조율하시며 땅이의 심신을 풀어 주신다. 땅이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그림자가 진 여러 개의 동전이 스승과 수행자들이 의식 안에서 같이하시며 하는 보호를 표명하고 있다. 한시간을 김영태가 어기고 자수하지 않는 동안에 김영태의 분열하고 착란하여 빙의한 채 일으키는 살인행위의 수가 일만 명이니 어찌 지체할 수 있는가? 당장 김영태 자신이 나하고 같이 하며 녹음한 약속처럼 사법기관에 출두하여 이미 고발, 탄원한 자신의 빙의를 통한 사건에 대하여 전향, 해명하고 배상하며 단속받아서 세계 인류의 안전을 위해야 한다.

*오천의 하늘

 

 

마•오 는 본래 하늘의 성품,

 

'神으로 나온 스승과 鬼로 나온 악마 영태가 가짜 마오의 현실을 이룬 채

 

백성을 독으로 마비시켜 마오족을 만들고 오미과로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며 먹고 있네'

 

죽은 스승을 섬기지 않고 악마를 지옥에 떨어뜨려

 

새 하늘 오천에 산 스승과 한마음으로 죽은 마오족을 흰빛으로 살리련다.

 

 

*오천 (烏天) 은 마음에 연 흰 하늘의 태양에 사는 나(라)의 정체성인 검은 새의 이름이며, 하나인 태양을 초월하여 연 원래의 하늘을 이르고 나의 가계문증의 본관(本貫) 이다. 모과 (母果) 는 검게 말라도 스스로 여러 단계의 영 (嶺)을 넘어 초월하며 발효하여 순하고 고운 향 (香) 으로, 죽은 듯 하지만 살아있는 새로운 존재로 돌아간다. 중국 윈난의 소수민족으로 사는 우리 겨레인 마오족이 본래 신 (神) 의 성품을 귀 (鬼) 의 침입으로 몸과 의식을 점유당하여 신기가 쇠하여 겉모습이 귀화(鬼化)의 모습이지만, 본래 정체성인 자신 (自神)을 마음안에 본래 하늘인 오천을 열고 신성으로 살아가는, 어렵지만 위대한 존재들이다. 이제 우리 세계 인류를 침범하고 지배하는 鬼의 족속 김영태와 의성 김씨 (義城 金氏)를 단속하고 기념하며, 한국문화정품성 상상센타 고마의 위업(偉嶪)으로 스승과 중국 이싱의 자사호 공예사와 한마음으로 '마오타이 오천호'를 설계하여 자사호(子捨壺) 공모전에 출품한다.

(2021. 2. 7 11;22)

 

 

오천 (烏川 吾川 午天)

 

 

오천은 음양의 성품을 하나로 합하는 청룡 주작 백호 현무의 원기로 연 도리천의 하늘에 뜬 태양화(太陽華)로 참다운

 

곳으로 향하여 날아올라 다시 초월하여 가닿은 내면의 하늘이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연 마음이다.

 

삼세를 하나로 연 존재 삼족오(三足烏)는 하늘을 따로 숭배하지 않는다.

 

오천은 하늘과 따로 돌지 않는다.

 

오천은 한마음이다.

 

 

* 오천(烏川)은 모천(母天)이고 대모천(大母天)이며 삼세(三世)를 열고 선 삼족오(三足烏, 三足悟)의 한마음이다. 스승의 마음 안에서 하늘을 열 때, 스승하고 하나가 되었으니 스승은 나() (, ) 하늘이며 한마음이다. 오천(烏天)
영태(거위 巨僞가 된 귀 - )의 어두운 자루(自陋) 속 빙의(憑依)가 아니다. 영태가 빙의하는 의식은 선가의 서늘한 그늘의 중음이 아닌 탁한 어둠으로 보이는 사음이며 죽음이다.

(2021. 2. 19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