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천의 하늘
마•오 는 본래 하늘의 성품,
'神으로 나온 스승과 鬼로 나온 악마 영태가 가짜 마오의 현실을 이룬 채
백성을 독으로 마비시켜 마오족을 만들고 오미과로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며 먹고 있네'
죽은 스승을 섬기지 않고 악마를 지옥에 떨어뜨려
새 하늘 오천에 산 스승과 한마음으로 죽은 마오족을 흰빛으로 살리련다.
*오천 (烏天) 은 마음에 연 흰 하늘의 태양에 사는 나(라)의 정체성인 검은 새의 이름이며, 하나인 태양을 초월하여 연 원래의 하늘을 이르고 나의 가계문증의 본관(本貫) 이다. 모과 (母果) 는 검게 말라도 스스로 여러 단계의 영 (嶺)을 넘어 초월하며 발효하여 순하고 고운 향 (香) 으로, 죽은 듯 하지만 살아있는 새로운 존재로 돌아간다. 중국 윈난의 소수민족으로 사는 우리 겨레인 마오족이 본래 신 (神) 의 성품을 귀 (鬼) 의 침입으로 몸과 의식을 점유당하여 신기가 쇠하여 겉모습이 귀화(鬼化)의 모습이지만, 본래 정체성인 자신 (自神)을 마음안에 본래 하늘인 오천을 열고 신성으로 살아가는, 어렵지만 위대한 존재들이다. 이제 우리 세계 인류를 침범하고 지배하는 鬼의 족속 김영태와 의성 김씨 (義城 金氏)를 단속하고 기념하며, 한국문화정품성 상상센타 고마의 위업(偉嶪)으로 스승과 중국 이싱의 자사호 공예사와 한마음으로 '마오타이 오천호'를 설계하여 자사호(子捨壺) 공모전에 출품한다.
(2021. 2. 7 11;22)
오천 (烏川 吾川 午天)
오천은 음양의 성품을 하나로 합하는 청룡 주작 백호 현무의 원기로 연 도리천의 하늘에 뜬 태양화(太陽華)로 참다운
곳으로 향하여 날아올라 다시 초월하여 가닿은 내면의 하늘이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연 마음이다.
삼세를 하나로 연 존재 삼족오(三足烏)는 하늘을 따로 숭배하지 않는다.
오천은 하늘과 따로 돌지 않는다.
오천은 한마음이다.
* 오천(烏川)은 모천(母天)이고 대모천(大母天)이며 삼세(三世)를 열고 선 삼족오(三足烏, 三足悟)의 한마음이다. 스승의 마음 안에서 하늘을 열 때, 스승하고 하나가 되었으니 스승은 나(吾) 의(義, 意) 하늘이며 한마음이다. 오천(烏天) 은
영태(거위 巨僞가 된 귀 鬼 - 회 蛔)의 어두운 자루(自陋) 속 빙의(憑依)가 아니다. 영태가 빙의하는 의식은 선가의 서늘한 그늘의 중음이 아닌 탁한 어둠으로 보이는 사음이며 죽음이다.
(2021. 2. 19 12;38)
'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합과 세상을 쪼갤 분노 (0) | 2021.03.16 |
---|---|
오천 (烏天) - 아 (我, 雅) 무 (無) (0) | 2021.03.15 |
신광을 빛과 색과 소리와 춤으로 보여주는 러시아 200 년. Концерт посвященный 194-летию добровольного вхождения Балкарии в состав Российского .. (0) | 2021.01.13 |
연합뉴스 봉준호 "코로나19는 사라지고 영화는 돌아온다"를 읽고 (0) | 2020.12.29 |
나반과 아만과 아므의 세계를 열며 십자금강으로 鬼의 장애를 파괴하는 날 (0) | 2020.12.22 |
- Total
- Today
- Yesterday
- 도날드 J. 트럼프
- 수행시
- 공산주의
- 지유명차
- 달라이 라마
- 아티스트북
- 영해 박씨
- 현재
- 정진웅
- 가스라이팅
- 김영태
- 여래
- 김종훈
- 박현
- 바나리
- 흉노
- 전체주의 범죄
- 구경 열반
- 오천 정씨
- 흉노 박현
- 흉노족
- 울다마 서해진
- 오이디푸스
- 전체주의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아라가비 박현
- 에포크 타임스
- 서해진
- 김도일
- 상상센타 고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