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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의 둘째 카테고리인 스승의 말씀 <차를 마시고 마음은 내리고>에는 처음 바나리 수행계를 여셨을 때 鬼김영태가 수행을 청하며 찾아와을 때 빙의와 빙의로 습득하고 사이비 선수행을 표방하고 악마의 그릇된 가계전통에 따라 세습한 지식과 아집을 버리고 오라고 하시고, 이 말씀조차 어기고 저의로 표현하며 스승과 수행자들이 일상에서 수행하는 의식을 빙의로 탈취하고 도용할 때, 김영태의 의식을 동시에 잡아놓고 한편으로는 사람으로 사는 근본을 가르치시며 한편으로는 鬼의 행각을 빙의로 침범당하는 수행자들과 수연행의 모양으로 혼을 내시고, 김영태 부자가 강요하는 빙의와 교란하는 독기의 신경계 침해로 인해 인체 시스템조차 파괴당하고 자신을 모르고 표류하는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바로잡고자 차를 찾아 중국 윈난을 찾으시며, 소수민족들이 격어온 빙의의 장애와 역경을 딛고 사는 신화와 삶과 차로 되살려야 할 몸과 마음에 대한 말씀이 그려져 있다. 또한 신화연구가 김선자 선생이 중국 소수민족의 신화에 대한 기행문인 <신화연구가 김선자의 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 첫 이야기에 '민족융합'의 증거로는 옳지 않다'고 표현한 '남방장성'의 유래와 남방장성의 바깥으로 격리하여 소외되어 살아온 '날 것'인 먀오족인 '생묘'가 명청의 빙의에 의해 정신과 신경계를 강제 침해당하고 지배당하면서도 지금 내가 사는 대한민국의 '중원'과 같은 이름인 대륙의 '중원'에서 '혼수' '청수' '흑수'의 세 강으로 표현한 세 하늘을 넘어 강제 이주 당하여 내면의 하늘을 빙의의 무력으로 강제 점유당하여 정신계인 기억과 의식을 강제 조율, 조작, 지배 당하면서도 견딜 수 없는 고문에도 굴하지 않는 분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본래 오래전에 이주해 와 현실 신으로 진화한 흉노의 후예인 박(朴)의 종족과 '중국에서 흉노가 이주해 왔다'는 이야기와 계림 숲의 목궤에서 나왔다는 김(金, 쇠 금字이자 지금 금字으로 표현하는)의 종족이, 두만선우와 첩과 서자의 관계로 빙의하여 정신(의식)을 지배한 '신라'의 정신과 현실이 타락한 역사인 '트로이 목마'가 있고, 이를 극복한 고려의 역사가 있고, 고려의 정신을 '위화도 회군'으로 반역하여 다시 타락한 '이씨 조선'의 정신과 현실의 동시 반역사가 있고, 외세인 왜(일제)와 결탁하며 '일제의 침략'으로 합방하고, 해방후에도 민족을 '분단'하고, 외세에 '신탁통치' 당하게 하고, 외세에 결탁하여 형제가 '내전'을 치르며 스스로 죽이도록 하고, 자폐의 정치를 하도록 하고 있는 근현대의 우리 정신과 삶을 빙의로 점유하고 정치와 국민의 신기를 빨아먹고 국가와 국민의 기억과 의식을 독점하고 조율하여 파괴하며, 장애 속에 가두고 제물로 지배하는 모순의 식민지배가 실제 현실이다.  

내 몸이 김영태가 강요하는 독기와 체액의 역류로 신경이 황폐해지고 뇌가 독기에 괴사 당하고 있다.
머리는 마오족의 상태를 넘어 돌처럼 딱딱해지고 전신은 정수리가 조금 열린 상태다. 도깨비로서 바나리 수행자인 마루달 김영태의 기저귀(몸의 기가 모두 저하되어 장담는 독처럼 딱딱한 깝데기에 쌓인 상태)와 같은 모양으로, 일상에서 교활하고 악랄하며 요사스런 간지와 난지가 도착에 이른 상황의 의식을, 스승과 동료 선가 수행자들이 동시에 김영태와 김영태와 빙의로 하나가 된 스승의 의식까지, 내 의식 안에 들어와서 내 의식을 대신하며 신경계를 조작하며 현실 세계의 모양을 악마 김영태의 의도에 따라 실행하여 조작하고 파괴한다. 겉으로 보면 자의식의 한계로 정신병에 걸려 몸의 자율신경계가 실조한 '조현병'의 스펙트럼 상에 있는 형국이지만 질병의 본래는 귀(鬼)로 사는 놈이 빙의로 신경계에 숨어들어 신기와 의식을 훔치며 신경계 전체를 점유하여 일치시킨 사이버행위로 본래 성(聖, 性)과 생식의 성(姓)을 점유하고 탐닉하며 도용하는 원래의 강제 간음현상이며, 이를 은폐하고 열등한 자신들의 신분과 바꾸려는 욕망으로 본래 자신들의 교란되어 타고나는 장애의 신경과 정신상태를, 현실의 신(神)으로 주역의 괘(掛)를 조작하여 조화를 이루는 옛 흉노의 두만선우인 스승의 도움을 받으면서, 은혜를 모르고 자신들의 아집에 빠져 원죄의 반역으로 인류의 배후에서 의식구조를 지배하는 행위다.

스승과 동료 수행자들은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인 의성 김가 족속이 세계에 강요하는 교활한 빙의 행각과 또 다른 세계의 귀(鬼)들의 빙의로 하는 의식 조율을 정리하기 위해 김영태의 의식을 포함하며 세계의 표본인 나와 내 집안의 의식과 삶을 조작하는 것이지만, 이 상황을 한편으로 보면 도가이자 불교의 화신으로 태어나고 열반한 수행자로 신이자 여래인 나와 내 가계가, 오랜 흉노 문화를 벗어야 하는 선가와 대응하며 겪는 정신 반역의 식민을 강요당하는 것이다. 수만년을 넘는 오랜 역사의 정신사이자 인류사에서 창세기의 선악과인 오미과를 범한 원죄로 알려진 빙의 행위에 따라 생겨난, 정신이 유목으로 떠돌고 삶조차 떠돌며 하늘의 무량한 지혜와 의식조차 알음알이의 학문으로 타락하게 된 원인이고, 사람 내면에 존재하는 초월의 세계를 닫고 사는 무지하고 차가운 알음알이의 답습은 본래 나라의 배후에서 빙의로 강요하는 원죄의 전체주의와 더불어 2차 죄를 짓게 되는 배냇병의 한계 속에서 세계 인류가 자학과 자괴와 자살의 행위를 가속하는 것이다.
지금 이 상황을 한마음의 스승과 사형제인 서해진이 내 말을 통해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휴대전화에 음성메시지로 자수를 권고하시는 말씀을 남기시며 나의 통곡을 전하고, 여기 간략하게 내용을 남긴다.

'김영태 네가 교묘하게 일상에서 강요하는 독기의 중독으로 마오족의 현상보다 더 심하게 머리가 묶여 마비되고 뇌가 경색되고 괴사하고 있다. 정진웅이 분노로 너를 죽이게 되면 스승인 나조차 죽이게 되는 세계조차 파괴 할 노여움을 견딜 수 없는 노자의 현상이다. 현실로 나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