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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29 10;10 스승이 말씀 하시기를, ‘神인 진웅이 열 살 때 수미산이 솟은 구릉인 산소 보던에서 달려 내려온 하늘의 운(運, 雲, 云)인 흰 양떼의 우두머리 뿔에 옆구리를 받치고 비(非)의 현실에서, 내 몸에 빙의(憑依)한 鬼인 영태와 2인 3각으로 하늘을 향해 출발한 길에서, 마흔네 살에 망망한 언덕과 팔상전에 오른 모습으로 관계로 이루어진 연기법의 세계를 확인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마흔일곱 살에 鬼영태가 교란하는 의식과 내가 바로잡는 상징의 꿈과 생시의 길을 바라밀행으로 가슴에 유폐된 제비를 날려 석가모니의 현재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측은지심을 한마음으로 깨달아 세상과 함께하는 상상 센타 고마를 시작하고, 마흔여덟 살에 사신(四神)으로 연, 흰빛의 알 속에서 태초의 물과 뭍과 색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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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27 04;58 사람은 본래 완전한 존재입니다. 완전함음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조화로운 세계입니다. 조화로운 세계를 담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열렸습니다. 열린 마음은 하늘입니다. 열린 마음은 감각으로도 분별의 경계를 넘어 매이지 않는 원기로 이루어지는 질박의 현상입니다. 요즘 鬼와 일상에서 내면의 의식과 외부의 의식계를 통틀어서 대면하느라 성품이 거칠어져 상소리를 같이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김영태의 의식상태와 현실에 대하여 기록 합니다. 鬼가 만드는 비현실은 여유로운 상황으로 유도하지만 유리같은 경계면에서 흘러나오는 핏물은 강을 이루고 비명은 산을 울립니다. 햇살은 세상의 색깔을 바꾸어 놓으면서 비춥니다. 우리는 변형된 의식만큼 바뀌는 색깔따라 마음이 바뀌며 조화를 찾습니다. 어찌보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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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5 08;15 스승 아라가비 님이 한마음으로 제자들과 함께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族屬)을 같이 하시며 조율(調律)해 나가신 것은 鬼의 삶을 사는 김영태의 집안 족속(族屬)을 반드시 정리하자는 의지(意志)이며 실제 삶이셨다. 기(氣) 또는 기운(氣運)은 육기(肉氣)와 심기(心氣)에서 원기(元氣)로 중(中)에 드는 삶이며 진화(進化)하여 복본(複本) 하는 바로 도는 삶이다. 외부로 육기(肉氣)를 증강(增强)하는 것은 외로 돌아 분열(分列)하는 빙의(憑依)의 삶이다. 착란(錯亂)하며 관계망을 따라 의식(意識)을 전이(轉移)하여 영역(營域)을 확장(擴張)하며 점유(占有)하는 전체주의(全體主義)와 반역(反逆)의 삶이므로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는 鬼김영태의 족속(族屬) 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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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에서 저지른 죄악으로 태어나 세계 인류에 인륜을 저버리는 악행으로 반역을 일삼은 수많은 생의 업장을 끊지 못하고 이생에서 조차 사람으로 살도록 제자로 가르치시며 몸과 마음을 바로잡아 바른 삶으로 안내해 주시는 스승을 毒으로 시해하려하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심지어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사형제들과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죽이고 질병을 들여 신음하게 하니 하늘에 너희들의 죄악을 알리며, 나의 부모를 죽이고 고문하는 행위에 고통스러워 벌을 내리도록 청원하니, 오늘 하늘 보기를 부끄러워해야하는 하늘과 스승과 부모를 배반한 짐승 효경(梟獍)이들에게 땅만을 쳐다보며 천생을 사죄하도록 모가지가 부러질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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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09년 여름 예술 사념처 명상 - 상상학교 사라스와띠를 끝내고 휴가차 간 마라도 기원정사 석혜진이 욕망의 허망함을 설명하며 출가를 권유할 때, 나를 향해 덮쳐와 나를 깨우고 뛰어 넘어간 검은 표범은, 나를 덮고 있던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과 영해 박씨 족속의 현실인 악마 아라가비 박현의 장애가 아직 욕망이고, 악마 박현이 김영태를 매(魅)로 강제 결부하고 나의 기억을 점유하고 약탈하여 나의 기억이 상실 상태일 때였네. 검은 표범은 고타마고 또한 새롭게 열 나와 내 하늘. 3년 후에 내 마음엔 수련이 피어났네. 그리고 오늘 현실로 오신 그대여. 다시 - 부끄럼에게로 군중 속의 나를 노리며 달려드는 표범 사력으로 떨쳐내다 홀연히 사라진 그를 찾아서 온 숲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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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사소함이 굴레를 만드는 예를 교훈으로 전해 주시는 중국 윈난의 소수민족 리쑤족의 설화를 생각합니다. 스승이 차를 구하려 윈난 소수민족들을 찾아 가실 때 마음이, 鬼가 사람한테 빙의(憑依)하여 몸에 毒氣를 교란해서 중독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어야 하는 애닳픔이셨을 것입니다. 鬼의 毒에 중독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약을 찾아 헤메시며 차를 기르고 만드는 이들의 마음에서 베껴오신 진짜인 사람의 말 참말입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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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9 오후 09;43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소식에 즈음하여. 찻그릇을 수반위에 풀어놓는데 분명히 의식(意識)으로 인지(認知)하며 정해진 자리에 놓는데도 다시 보면 차호와 공도배와 거름망과 잔의 자리가 제자리가 아니어서, 자리에 맞추어 정정하며 일상에서 내 신경계를 강제 점유하고 대신하는 鬼김영태의 빙의(憑依) 행위에 불쾌함을 표한다. 鬼김영태는 오랜 역사를 거스르는 동안 해온 불의(不意) 행각을 놓을 생각이 없지만, 정신(精神)의 식민지(植民地) 현상을 절대 받아들여선 안된다. 저녁 뉴스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잠적, 실종되었다는 소식이다. 우리 사회의 전 영역의 인류가 의식을 鬼김영태와 그 족속(族屬)들한테 강제 점유된 상태에서 일상에서 조율해 주는대로 의식활동을 해야하는 현실의 부조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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