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이 페이지 제목으로 베낀 차암조도(茶庵鳥道)는 스승이 중국 茶詩로 현실을 이해하도록 여러 길을 내포하여 가르치신 차운시향(茶韻詩香)의 첫 詩의 제목입니다. '새 조차 날기 어려운....'으로 시작하는 높고도 어려운 이상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하시는 강좌 안내 동영상입니다. 아래 拙詩는 2014년 경에 꾼 꿈을 시로 표현하던 당시 악마(惡魔)인 鬼 김영태가 中을 파괴하고 나와 윌 가문과 가족과 세계를 향한 아쉬람 교육공동체 상상센타 고마와 바나리를 파괴하는 현실이 다가온다는 것을 예견하는 현실입니다. 스승이 희롱하고 붉은 젖꼭지를 지닌 보살의 입맞춤에도 흔들리지 않네 느티나무를 감고 있던 구렁이는 낭떠러지 아래 두무소 물 속으로 뛰어 들어 갔네 방안 포대기엔 아기 넷이 내 손길에 웃고 내 집..
여러 해 전 전주의 한상현 선생님이 목화 한 송이를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씨앗을 발라 놓고 남은 솜뭉치를 보며 마치 구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마시던 어느 날 문득 구름의 무게는 얼마일까 생각하다가 솜뭉치를 천칭에 올려놓고 추를 가만히 움직여 보니 우연이지만 1그램의 눈금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목화송이야 때에 따라 제각각의 크기일 테니 무게도 각각 다르겠지만 그날 받은 목화솜은 정확히 1그램이었습니다. 만물의 기본이라고 하는 물 1입방센티미터의 무게 단위인 그램은 이외에도 프로그램, 다이어그램, 픽토그램, 애니어그램 등 대부분 객관적 기준을 나타낼 때 붙여 쓰입니다. 이렇게 여러 용도로 쓰이는 그램과 붙여 쓰는 말 중에서 프로는 어떤 의미인가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현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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