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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27 04;58
사람은 본래 완전한 존재입니다.
완전함음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조화로운 세계입니다.
조화로운 세계를 담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열렸습니다.
열린 마음은 하늘입니다.
열린 마음은 감각으로도 분별의 경계를 넘어 매이지 않는 원기로 이루어지는 질박의 현상입니다.
요즘 鬼와 일상에서 내면의 의식과 외부의 의식계를 통틀어서 대면하느라 성품이 거칠어져 상소리를 같이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김영태의 의식상태와 현실에 대하여 기록 합니다. 鬼가 만드는 비현실은 여유로운 상황으로 유도하지만 유리같은 경계면에서 흘러나오는 핏물은 강을 이루고 비명은 산을 울립니다.
햇살은 세상의 색깔을 바꾸어 놓으면서 비춥니다. 우리는 변형된 의식만큼 바뀌는 색깔따라 마음이 바뀌며 조화를 찾습니다. 어찌보면 마음의 여유입니다만 조금 더 여유를 찾자면 햇살 속에서 일어나는 금빛과 은빛으로 마음이 청정한 후에 찾는 조화입니다.
사람의 몸뚱이로 존재(存在)하는 鬼김영태가 분열(分列)하고 착란(錯亂)하는 의식(意識)으로 타인(他人)의 몸에서 움직이는 분신(分身)의 존재성(存在性)으로 일어나는 의식(意識)인 빙의(憑依)에 대한 책임(責任)은 모두 鬼김영태 자신(自身)이 감수(勘收)해야 한다. 鬼김영태 자신(自身)의 몸(몸뚱이의 腸腑 장부 機關 기관과 精神界 정신계의 機關 기관인 마음의 細部 세부 機關기관)이 불구(不具)의 장애(障礙)로 태어난 비정상(非正常)의 병자(病者)로서 저지르는 정신병(精神病)이자 각종(各種) 범죄(犯罪)를 일으키는 범죄자(犯罪者)의 실제 범죄(犯罪)다.
鬼김영태와, 鬼김영태와 결탁(結託)한 모든 족속(族屬)과 종단(宗團) 구성원(構成員)이 빙의(憑依)의 모든 의식(意識) 활동(活動)을 중단(中斷)하고 국가(國家)와 사회(社會)의 단속(團束)을 받아야 한다.
정신(精神)의 진화(進化)와 함께 원기(元氣)로 확장(擴張)하는 마음을 닦는 것이 바른 수행(修行)이다. 육기(肉氣)를 증강(增强)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증강(增强)한 육기(肉氣)와 증강(增强)된 육기(肉氣)로 일으키는 의식(意識)이 본래 사람의 정상(定常) 의식(意識)으로 돌아가기 어렵다. 분열(分列)을 일으키며 정(精)상태로 타인(他人)과 세계(世界)의 의식(意識)을 침해(侵害)하므로 귀화(鬼化)하거나 선천적(先天的)인 귀(鬼)가 동시(同時)에 번성(樊城)하는 온상(溫床)이 되어 온 우주(宇宙)와 인류(人類) 사회(社會)가 위협(威脅)당하는 위험(危險)을 초래(招來) 한다. 그러므로 개인(個人)과 종단(宗團)에서 범한 경우 반드시 강제(强制) 단속(團束)과 함께 폐단(閉團)해야 한다.
오늘부터 김영태 부부와 자식들은 자신들의 정신(精神) 질병(疾病)을 진단(診斷)받은 약물(藥物)을 복용(服用)하고 자신들의 집 바깥에서 종일 오체투지(五體投地)하며 괴산 경찰서 청천 파출소 소속 송면 지구대에서 경찰관의 인증(認證)과 동네 사람들의 인증(認證)을 받고 정진웅한테 전화와 카카오톡 문자로 인증(認證) 한다.
또한 정진웅 개인을 빙의(憑依)로 침해하여 일으킨 경제손실액 중 이미 약속하고 지불하지 않은 일부 금액을 당장 배상한다.
‘내가 이만큼 하고 가.’라고 말하는 鬼김영태의 배반(排班)과 간음(奸淫)과 거짓말과 신경계(神經系)와 의식(意識)의 강제 점유(占有)와 강제 조율(調律) 등 나와 내 가족의 심신(心身)에 대한 교란(攪亂) 행위(行爲)를 기정사실(旣定事實)로 통보(通報)하는 듯한 허위(虛僞)의 말은 말만으로도 신경(神經) 교란(交欄)과 의식(意識) 교란(交欄)으로 가해(加害)하는 고문(拷問) 행위(行爲)다.
한마음으로 같이 하고 계시는 스승이 지금 쓰는 나의 증언(證言)을 보시고 당신도 처음 김영태가 찾아왔을 당시에 같은 경우를 당하셨다고 하신다. 완전하게 깨달은 성인(聖人)이자 신(神)으로 태어나신 후에 현실(現實)의 공부(工夫)와 무예(武睿)를 익히신 뒤에 세상에 나와 가르침을 펴실 때 공부를 청하며 찾아와 빙의(憑依)로 스승의 마음에 배반(排班)과 이간질(離間質의) 의식(意識)과 말을 하는데 전생(前生)에도 경험(經驗)이 있어서 우매함으로 인한 이기심(利己心)을 넘어 타인(他人)의 심신(心身)을 파괴(破壞)하고자 하는 고문(拷問) 행위(行爲)였다고 말씀하신다.
鬼 김영태가 가하는 이같은 고문(拷問) 행위(行爲)를 경험(經驗)하시는 대종교(大倧敎) 수행자(修行者)이자 석가모니의 화신(化神)으로 태어나신 오인 선생과 바나리 수행자(修行者)이자 한뿌리 세계연합 부총재(副總裁)이신 이강산 선생도 동의(同意)하시는 마음을 페이스북 메신저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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