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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일상에서 惡意로 살며 이유없이 빙의(憑依)로 사람과 현실 사회를 인질로 조건지어 침해하기로 협박하거나 침해하여 피해를 입히는 파렴치함이 극(極)에 달한 세상이다.

선천에서 저지른 죄악으로 태어나 세계 인류에 인륜을 저버리는 악행으로 반역을 일삼은 수많은 생의 업장을 끊지 못하고 이생에서 조차 사람으로 살도록 제자로 가르치시며 몸과 마음을 바로잡아 바른 삶으로 안내해 주시는 스승을 毒으로 시해하려하고 세상을 어지럽히며, 심지어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사형제들과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죽이고 질병을 들여 신음하게 하니 하늘에 너희들의 죄악을 알리며, 나의 부모를 죽이고 고문하는 행위에 고통스러워 벌을 내리도록 청원하니, 오늘 하늘 보기를 부끄러워해야하는 하늘과 스승과 부모를 배반한 짐승 효경(梟獍)이들에게 땅만을 쳐다보며 천생을 사죄하도록 모가지가 부러질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