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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담 김억주 명장이 빚은 정호잔에 누구나 마실 수 있도록 저렴하며 적정한 기운을 우러내는 원미소타를 담았다. 한 번 우리기에 알맞은 작은 크기에도 마음을 내리기에 좋다.

                                                                                                                                                                                                                                                                                         2020. 7. 25 08;15

스승 아라가비 님이 한마음으로 제자들과 함께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族屬)을 같이 하시며 조율(調律)해 나가신 것은 의 삶을 사는 김영태의 집안 족속(族屬)을 반드시 정리하자는 의지(意志)이며 실제 삶이셨다.

 

() 또는 기운(氣運)은 육기(肉氣)와 심기(心氣)에서 원기(元氣)로 중()에 드는 삶이며 진화(進化)하여 복본(複本) 하는 바로 도는 삶이다.

외부로 육기(肉氣)를 증강(增强)하는 것은 외로 돌아 분열(分列)하는 빙의(憑依)의 삶이다. 착란(錯亂)하며 관계망을 따라 의식(意識)을 전이(轉移)하여 영역(營域)을 확장(擴張)하며 점유(占有)하는 전체주의(全體主義)와 반역(反逆)의 삶이므로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는 김영태의 족속(族屬) 뿐 아니라 종교단체(宗敎團體)를 이루며 자신들이 알게 모르게 육기(肉氣)와 심기(心氣)로 의식(意識)을 분열(分列)하여 증강(增强)하며 김영태와 기운(氣運)과 의식(意識)을 결탁(結託)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해명(解明)하고 정리(整理)하여 사회가 정()의 상태에서 귀()의 지배(地排)와 함께 빙의(憑依)로 스스로 신()인 양 착각(錯覺)에 빠지거나 외부의 신()을 우상(偶像)으로 삼아 우매(愚昧)하게 살며 서로 지배(地排)하고 지배당하는 노예(奴隸)의 식민지(植民地) 행위(行爲)를 끝내야 한다.

 

2020. 7. 25 21;31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族屬)이 저지르는 빙의(憑依)는 지구상의 단위영역(單位營域)을 지배(地排)하려는 정도가 아니고 초월의 세계까지 포함하는 우주(宇宙)의 전영역(全營域)을 지배(地排)하려는 목적으로 사람의 의식(意識)을 점유(占有)하고 지배(地排)하는 범죄(犯罪). 개인(個人) 또는 특정단체(特定團體) 영역(營域)의 정신교란범죄(精神攪亂犯罪)의 차원(次元)을 넘어 인류역사(人類歷史)상 유래(由來)를 찾을 수 없는 정도의 극악(極惡)한 범죄(犯罪) 행위(行爲)를 단속(團束)하고 조사(調査)하여 해결(解決)해야 한다.

 

2020. 7. 26 아침

어머니가 어제 비위(脾胃)를 상해서 식사를 멈추고 여러 차례 토하셨다. 오늘 아침에도 안색(顔色)이 검게 변한 채 누워계신다. 당신이 병원에 갈 생각을 하실 정도로 매우 힘들어 하신다. 김영태가 자신이 바나리 수행자(修行者) 마루달로 행세하며 보이차(普洱茶)와 수행(修行)을 거짓으로 안내하며, 사이비(似而非) 행각(行脚)으로 이면(裏面)에서 빙의(憑依)로 나의 심신(心身)을 강제할 때 인욕(忍辱)과 보시(報施)의 바라밀행(波羅密行)으로 스승이 한마음으로 안내하시는 대로 마음을 닦은 과거의 예를, 자신의 악행(惡行)을 확인하는 현재(現在)도 나와 내 집안과 인류세계(人類世界)에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악행(惡行)을 수연행(隨緣行)으로 삼아 장애(障礙)를 업()으로 받아들이며 비현실(非現實의 삶을 살며, 의 정체성으로 사는 악마(惡魔)이자 반역(反逆)의 범죄자(犯罪者)를 일상(日常)의 선수행자(禪修行者)로서 신선(神仙)의 경지에 이른 존재로 사회에 거짓 해명하여 주기를 바라며 벌이는 극심한 인질극(人質劇)이다.

이처럼 우스꽝스러운 세계관(世界觀)과 어리석은 인간관(人間觀)으로 살면서 인류세계(人類世界)를 강제조작(强制操作)하여 파괴(破壞)하는 행위(行爲)는 벌레만도 못하여 노비(奴婢)조차도 되지 못하면서 하늘에 대한 반역(反逆)과 이간질(離間質)하고 사는 삶이므로 하늘과 현실(現實)의 심판(審判)과 처벌(處罰)이 당연(當然)하다.

 

2020. 7. 26 10;40

현재(現在) 우리 세계(世界)는 스승이 우주(宇宙)를 만유(滿濡)하시는 신()으로서, ()가 우주(宇宙)와 인류사회(人類社會)에 끼치는 빙의(憑依)의 악행(惡行)을 조율(調律)하시고자, 보살행(菩薩行)으로 세계(世界)의 영역(營域)과 존재(存在)를 조화롭게 조율(調律)하시는 의식계(意識界)를 유지(維持)하고 있다. 의 족속(族屬)이 끼치는 빙의(憑依)의 의식계(意識界)를 제거(制擧)하여, 사람이 자신의 의식(意識)을 귀()의 족속(族屬)에게 지배(地排)당하는 비현실(非現實)의 구조(構造)로 이루어진 현실국가(現實國家) 이면(裏面)의 가짜 나라를 없애고, 사람이 신성(神性)을 바탕으로 한 주체(主體)로서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의 좌표(座標)가 완전(完全)하게 일치(一致)하는 공화국(共和國)을 이루어야 한다.

 

는 선천(先天)에서 범한 욕망(慾望)의 원죄(原罪)를 갖고 세상(世上)에 나와 사람과 나라와 세계(世界)를 반역(反逆)하고 이간질(離間質)하며 사람을 꼭두각시로 부리며 세계(世界)를 지배(地排)하므로 노비(奴婢)로도 쓰지 말고 철저히 단속(團束)하여 격리(隔離)하고 제거(制擧)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