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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훙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불교 문화 표지로 정수사 꽃문살을 수채로 옮겼습니다. 아이폰을 마련하고 첫 화면으로 사용하며 마음을 열고 들어서는 문이라고 여겼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에 보관되어 있는 원본 파일을 찾았습니다.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휴대전화의 대문으로 쓰기를 원하시는 분은 다운로드하여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00표지정수사꽃살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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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7.29 10;10

스승이 말씀 하시기를,

인 진웅이 열 살 때 수미산이 솟은 구릉인 산소 보던에서 달려 내려온 하늘의 운(, , )인 흰 양떼의 우두머리 뿔에 옆구리를 받치고 비()의 현실에서, 내 몸에 빙의(憑依)인 영태와 23각으로 하늘을 향해 출발한 길에서, 마흔네 살에 망망한 언덕과 팔상전에 오른 모습으로 관계로 이루어진 연기법의 세계를 확인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마흔일곱 살에 영태가 교란하는 의식과 내가 바로잡는 상징의 꿈과 생시의 길을 바라밀행으로 가슴에 유폐된 제비를 날려 석가모니의 현재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측은지심을 한마음으로 깨달아 세상과 함께하는 상상 센타 고마를 시작하고,

마흔여덟 살에 사신(四神)으로 연, 흰빛의 알 속에서 태초의 물과 뭍과 색색의 수련을 깨워 초월의 세계를 열고 난 후에,

다시 영태가 인 진웅의 눈을 가리고 중()을 파괴하며 하나로 연 세상을 파괴하니, 둘이 겪는 길을 제자들과 함께 세상의 모든 수행을 교훈으로 표현하는 신화와 설화를 현실에서 법화(法華)로 증명하여, 쉰여덟 살인 오늘, 세상을 한마음으로 살리는 진짜인 여래(如來)이자 신()인 진웅과 열린 세상에 장애를 씌워 파괴하는 가짜이자 마귀(魔鬼)인 영태를 구분하여 확인한다.’

 

스승의 말씀은 정신(의식)의 분열에 빠져 세상에 장애를 씌우고 근친상간으로 똥을 싸서 산을 이루는 빙의(憑依)의 범죄 행각에 미친 채 나오지 않는 김영태와 엄희진과 가계 족속들에게 반역의 악행을 멈추고 바깥 세상으로 나오라는 것이다.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차예사(茶睿士)들이 수학여행 한 중국 윈난에서 구입하여 의 빙의로 인해 상기되는 몸의 기운을 내리는데 활용하는 윈난삼칠이라는 약초 뿌리를 가루 낸 것이 있다. 엊그제 어머니가 김영태의 오만한 장애로 인해 비위(脾胃)를 강제당하여 여러 차례 토하시고 식사를 못하여 다음 날 병원에 가고 싶어 하시는데 일요일이라 오전 시간을 기다리는 중에, 김영태가 강제하는 어머니 비위(脾胃)에 대한 장애를 거두면 정상의 몸으로 돌아오시는데, 침해하지 말라는 나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보이차를 마시고 스승이 몸을 바로잡아 주시면 쉽게 안정되는데도 강제하였다. 일상이라면 김영태의 만행을 용납하지 않기에 정상적인 차를 잡수시게 하여 강제된 기운을 안정되게 해드릴 수 있을 것인데, 어머니한테 빙의(憑依)김영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차를 배척하며 더 심한 병증을 강요하는데, 마침 수지 지유명차의 김기환 선생이 선물하신 삼칠 가루가 생각나서 어머니한테 내력을 말씀드리고 뜨거운 물에 타서 드리니, 김영태가 빙의한 상태의 마음으로 안마신다고 하시다가 스승이 김영태를 제지하여 찻잔으로 한 잔을 마시도록 해 주셨다. 상기된 기운을 내려 안정시키는 약성도 있겠지만 스승이 내가 어머니한테 하는 마음을 영태에게 설득하여 장애를 거두게 하시고 바로잡아 주신 것이다.

2020. 7. 26 아침
어머니가 어제 비위(脾胃)를 상해서 식사를 멈추고 여러 차례 토하셨다오늘 아침에도 안색(顔色)이 검게 변한 채 누워계신다당신이 병원에 갈 생각을 하실 정도로 매우 힘들어 하신다김영태가 자신이 바나리 수행자(修行者마루달로 행세하며 보이차(普洱茶)와 수행(修行)을 거짓으로 안내하며사이비(似而非행각(行脚)으로 이면(裏面)에서 빙의(憑依)로 나의 심신(心身)을 강제할 때 인욕(忍辱)과 보시(報施)의 바라밀행(波羅密行)으로 스승이 한마음으로 안내하시는 대로 마음을 닦은 과거의 예를자신의 악행(惡行)을 확인하는 현재(現在)도 나와 내 집안과 인류세계(人類世界)에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악행(惡行)을 수연행(隨緣行)으로 삼아 장애(障礙)를 업()으로 받아들이며 비현실(非現實의 삶을 살며의 정체성으로 사는 악마(惡魔)이자 반역(反逆)의 범죄자(犯罪者)를 일상(日常)의 선수행자(禪修行者)로서 신선(神仙)의 경지에 이른 존재로 사회에 거짓 해명하여 주기를 바라며 벌이는 극심한 인질극(人質劇)이다.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058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만약 어머니가 이 현상을 병원에 치료하러 방문하여 담당 내과 의사한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시면 아마도 의사는 증세가 안정되었으니 급한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판단하고 좋아했을 것이다.

반면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의사가 분별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환자인 어머니의 아들이 의료인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서 비정상 유통경로를 통해 구한 약성이 있는 식품을 복용하게 하여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무면허의료행위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분별하는 가 조율하는 의식이나 가 조율하고 조작한 의식에 따라 주체성이 심하게 흔들린 사람의 경우에, 가 의식을 조율하지 않더라도 인()으로 박고 있는 상태이므로 저항하는 의식을 쓰는 에고(ergo)의 의식 상태로 분별한 판단을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의사의 고발을 접수한 사법기관 담당자도 이 현상을 어머니 병환을 낫게 하고 싶은 아들의 효심으로 이해한다면 윈난 삼칠의 효과와 외국 여행 중에 구입한 정상 구입경로와 보이차를 전문으로 공부하고 마시며 심신을 복원하는 사람들의 삶을 고려하여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거나 전문의료행위를 하는 전문가의 권한을 침해할 고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훈방조치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의사가 분별하는 정도의 마음을 일으킬 때와 같은 마음이 일어나고 사건을 판단한다면 무면허의료행위의 혐의로 인정하여 불법으로 판단할 것이다.

일상에서 겪는 사람의 마음과 행위를 조화로운 소통 속에서 산다면 는 사람과 세상에 씌우는 자신의 장애를 거두고 현실에서 비켜나 자신들의 삶을 살 것이고,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서로를 공감하여 이해하며 조화를 이룰 것이다.

반면, 가 사람과 세상에 자신의 장애를 씌우고 자신이 조율하여 대신하려고 하면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마음을 쓰지 못하고 마취된 의식 속에서 일상에서 자아인 에고가 강하다는 말을 듣듯이, 자신의 판단을 엄밀하다는 생각에 분별하는 마음으로 현실을 왜곡하는 의 빙의(憑依)에 따르는 의식의 한계로, 부조리한 현실의 근원인 의 빙의(憑依)를 배제하는 자신의 의식의 뿌리인 마음과 마음의 근거인 정신(精神)을 쓰지 않고, 분별하는 감각적 의식행위만으로 의료 관련 법률만을 따지며 법()의 잣대를 강요하는 행위를 하게 될 것이다.

가 사람의 몸에 빙의(憑依)하여 정법(精法)의 도리(道理)와 사람의 선()한 마음과 정의(定義)를 부정하고 반역하여, 마법(魔法)의 악()한 마음으로 불의(不意)를 강요하는 마비되고 마취된 현실에서 사람의 정신(精神)에 대응하는 돌연변이 의식의 덩어리로 이루어진 존재성인 귀()에 근거한, 사람과 사회가 겪는 상황은 이처럼 사소한 경우에도 심각한 결과로 이어져 어미와 자식, 환자와 의사, 국민과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이 서로 차가운 의식으로 자신을 가둔 채 대면하며 가짜인 의 의식으로 꼭두각시가 되어 서로 반목하고 파괴하는 폭력의 비현실을 자신들을 가두는 세계로 형성하며 산다.

근래에 우리나라의 수도 행정을 이끄는 명망 높은 정치가이자 행정가가 근거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혐으로 자살하는 무지한 현상을 드러내고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로 규정하고 이어지는 사건이 이루어진 현실은 어머니와 내가 경험하고 안내한 사례에서 보듯이 가 사람과 사회의 일상을, 의식을 빙의(憑依)하여 점유하고 자신이 대신하며 마비와 마취시킨 상태에서 꼭두각시로 부리는 삶이다. 그러므로 정상범위거나 정상범위를 넘은 경우라도 사과와 함께 책임을 질지언정 자살하는 막히고 비정한 현실로 이어지지 말았어야 한다.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오래전부터 자행된 의 세뇌와 현실의 판단으로 강요하는 자살을 했으니 현실에서 진술을 들을 수 없지만, 피해자는 심층의식까지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의식의 전문가 또는 전문의사의 사려 깊은 임상과 판단으로 의식이 타자인 에 의해 조율, 조종되며, 좀 더 이해를 깊이 하는 나의 조언처럼, 인체의 신경계를 점유하고 독기로 의식을 관장하면서 일어나는 뇌를 포함한 신경계와 그중 뇌로 연결하는 특정 신경을 독기로 마비, 마취시킨 채, 사람의 의식 자체를 가 대신하는 본질의 식민상태임을 고려하면, 현실의 공무를 담당하는 직분의 조건으로 만나 일으킨 부조리한 사건을 몸과 의식의 현상으로 펼쳐 확인하여 서로 해명하고, 부조리한 현상의 본래 근거와 부조리한 행위의 실체를 지혜롭게 확인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사회를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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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소식에 즈음하여.

2020. 7. 9 오후 09;43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소식에 즈음하여. 찻그릇을 수반위에 풀어놓는데 분명히 의식(意識)으로 인지(認知)하며 정해진 자리에 놓는데도 다시 보면 차호와 공도배와 거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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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에 즈음하여.

2020. 7. 10 06;34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에 즈음하여.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鬼김영태의 침해로 생명을 잃은 상황을 맞아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우리 현실에 끼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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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精神)을 나무와 비교할 때, 나무의 씨로부터 자라난 중심이며 줄기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은 뿌리로부터 줄기와 가지가 잎과 꽃과 새로 맺는 씨를 담은 열매를 이루는 기()로 이루어진 기관(機關)이며, 의식(意識)은 좀 더 확장하여 꽃과 씨가 든 열매를 먹으려고 날아오는 벌과 나비와 새의 행동과 이 모든 것을 이루는 세상으로 연결된 기운(氣運)의 현상이며, 본래 나무를 틔운 씨앗의 내면으로 확장한 하늘이자 세계인 우주의 한없는 의식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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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리는 거지의 말

스승이 사소함이 굴레를 만드는 예를 교훈으로 전해 주시는 중국 윈난의 소수민족 리쑤족의 설화를 생각합니다. 스승이 차를 구하려 윈난 소수민족들을 찾아 가실 때 마음이, 鬼가 사람한테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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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 빙의(憑依)의 분열한 의식은 나무에 붙어 수액을 빨아먹는 내장을 빼앗긴 매미이며 본가지에 접붙어서 나무의 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우주성(宇宙性)인 신기(神氣)와 기억(記憶)을 빨아먹고 돌연변이의 가짜 잎과 가짜 꽃과 씨 대신 가 인()으로 박힌 가짜 열매를 맺으며 벌과 나비와 새를 현혹하며 나무와 나무 내면의 우주를 이간질하고 나무와 벌을 이간질하고 나무와 나비를 이간질하고 나무와 새를 이간질하며 나무와 세상을 이간질하는 반역행위다.
일반의 정령(精靈)으로 불리는 가 나무의 가지에 접붙은 매미와 돌연변이의 가짜 가지라면, 현재의 김영태는 나무의 뿌리에서 가지까지 전체를 자신의 의식으로 전이하여 점유한 채, ()가 흐르는 신경계를 마비시킨 채 정신을 마취시키고 정신에서 비롯한 기억을 자신의 것인 양 도용하여 나무에 흐르는 원기(元氣)대신 육기(肉氣)만으로 돌연변이 의식을 재생산하여 억지로 살아 있게 하며, 가짜의 돌연변이 잎과 꽃과 자신이 씨의 자리에 자신의 분신을 심은 열매를 맺고, 역시 자신이 빙의(憑依)하여 신경과 의식을 점유한 벌레와 새를 현혹하여 부르며 악()을 극()으로 치닫는 비정한 돌연변이 세상을 만들어 간다.

현실은 가 접붙어서 마음을 점유하고 이간질하는 돌연변이의 의식으로 사는 사람과 나무와 벌과 나비와 새들로 이루어진 비현실의 식민지다.

본문에 나오는 사례 뿐 아니라 이 블로그 전체를 이루는 내용은 본질은 사람은 신(神)으로 진화하는 완전한 존재인 진짜(마이스터)라는 사실과 사람이 신(神)으로 진화해 가는 길을 장애(障碍)로 가로막는 가짜(트릭스터)인 귀(鬼,)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鬼가 사람을 비현실에 빠뜨리는 장애(障碍)의 방법이 욕망하게 유혹하는 반역, 이간질, 간음, 폭력, 살생, 도둑질, 거친말, 주인있는 물건을 탐내는 마음, 남을 해치려는 마음, 그릇된 견해, 질병 등으로 사람의 신경과 의식을 조율하는 빙의(憑依)에 의한 조현병 현상입니다. 요즘은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만 주로 학교에서 경험하는 아토피, 행동과잉증후군, 집단따돌림(왕따), 강간, 살인, 자살 등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으며 학생 뿐 아니라 교사도 자신도 모르게 동시에 강요당하는 현상입니다. 이는 사람으로 태어난 존재인 鬼가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감쪽같이 꼭두각시로 부리는 현실이니 일상에서 철저히 조심해야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