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의 세계 바나리 늑대가 보름밤에 다랑쉬에 올라 햇빛을 담은 달로 초월하는 것은 사람이 초월하여 태양인이 되는 것. 음과 양의 달과 해를 합쳐 완전한 하나가 되는 것. 우주도 공간과 시간이 조화를 이루며 세계가 되는 것. 검은 개가 해를 삼켜 가릴 때 일식, 검은 鬼가 정경심情景心을 삼키려 할 때 해가 빛을 거두었네. 검은 개가 삼킨 달이 현실의 달과 하나인 줄 알아야 하네. (스승과 부모를 害한 사건을 일깨우러 찾아갔을 때 鬼 김영태가 폭행으로 고소한 것에 대하여, 이천십구년 구월 이십삼일부터 시월 이십일 까지 충주보호관찰소에서 실행한 사회봉사 중에 적다.) ‘종점(終點)이 시점(始點)이 된다. 다시 시점(始點)이 종점(終點)이 된다.’ (중략) ‘이윽고 턴넬이 입을 벌리고 기다리는데 거리 한가운데 ..
https://m.facebook.com/GUTea.kr/photos/a.546171878775383/2652692271456656/?type=3&source=57 지유명차 #이벤트 ⠀ 이벤트 마감 D-2! 아직 참여하지 않은 차벗 여러분, 서둘러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19.10.01 ~ 10.31 ⠀ ✅참여 방법 1) '차는 _______이다. / 보이차는 _____이다.' 를 주제로 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든다. 2) #차를즐기는마을 '백일장 응모 中 게시판' 또는 '개인... www.facebook.com 차는 보이차는
鬼김영태와 그 족속(族屬)들의 의식(意識)은 신성(神性)이 없이 구천을 떠돌다 사람의 거죽을 뒤집어 쓰고 나온 도착(倒着, 사이코)의 쓰레기 의식(意識, 패스)이므로 불의(不意)로 느껴지는 것은 절대 쓰면 안됩니다. 우리 현실 사회는 鬼가 의식을 빙의(憑依)로 침투해서 같이하므로 무엇이든지 정상 색깔이 아닌 변질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조금 더 완전한 정의(正義)를 마음안에 바로 세워서 현실에 임하며 사람과 세상을 대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귀(鬼)의 빙의(憑依)에 도취되어 세상을 식민화하며 파괴하고도, 반성하지 않으며 세대를 이어 고름과 암덩어리를 꺼풀만 덮어놓은 몸뚱이를 삶이라고 우기는 이웃나라 처럼 귀신(鬼神)에게 지배당하며 세상을 파괴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세상을 한 ..
보름날 한밤, 제주의 다랑쉬 오름에 오른 늑대가 햇빛을 머금었다가 빛나는 푸른 달로 초월한 후 내려다 보며 커다란 찻잔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달을 우러른다는 月狼은 스스로 장애에 매인 숭배자가 아니라 장애를 넘은 초월자가 되어 하나가 된다는 越朗의 의미이니, 달에서 내려다 보는 늑대의 눈에 가운데가 패인 빈 산은 달빛이 가득 차오르는 元氣의 찻잔 입니다. 늑대에게 코요테는 장애로서 공존의 반려자가 아니라 교접으로 하나가 되자고 유혹하며 간첩질로 반역을 꾀하므로 물어 죽이고 스스로 초월하여 완전한 존재로 거듭납니다. 세상은 큰 조화 속에 서로 상대하는 기운으로 존재하지만 이간질하는 장애를 걷어낼 때 진정한 한세상이 됩니다.
당신은 구부러진 시간이야 당신이 째깍 이는 바늘로 뜨개질 하고 있을 외딴집으로 가는 오솔길 어귀에서 당신의 집 한쪽을 들어 올리는 기울어진 중력을 보며 나는 웃고 있어 쪽문을 열고 들어가 예각으로 기울어지며 기다리는 당신에게 둔각으로 쓰러져 안기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지 길 옆 노송들이 나를 보며 미소 짓네 나의 상상이 조금은 귀엽고 琥珀 속에 갇혀 바깥으로의 표면에 여린 손을 대고 내다보던 어린아이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나는 끝을 모르는 길의 바깥에서 당신을 만나러 온 거야 점선으로 지어진 두 개의 집에 들어 살다가 형상 없는 당신이 못내 그리워 이제 곁에 와서 반가운 눈물을 쏟네 노랗고 투명한 나의 안에서 손에 잡힐 듯 느껴지던 당신을 이제야 만나게 된 걸 보면 아마도 당신은 구부러진 시간이지 싶..
스승께서 인체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비장(脾腸)의 확장 영역은 뱃속의 빈자리 복강(腹腔)이라고 하셨다. 글씨를 쓸 때 氣를 모아 종이 위에 먹으로 애벌레를 살려 내듯 할 때 흰 공간 여백(餘白)을 쓴다고 효룡 兄이 하석 선생님 말씀을 전하셨으니 같은 말씀이다. 오늘 아침 차를 마시며 복강 안에 독(毒)을 채우니 말 소리가 제대로 안나온다. 스승께서 이미 같은 경험을 하셨을 때 몸이 매우 무거웠다고 하시고, 센 소리로 말씀하시는 이유를 알겠다. 뱃 속에 毒을 살포하는 귀(鬼)여, 그대의 행위(行爲)는 심층(心層)의 우주를 파괴하는 거였네.
https://gallery.v.daum.net/p/viewer/48212/NuEnDgL9rl 서소문 사진관 | [서소문사진관]중국 협곡 위 286m 아치교 연결 성공, 건설 목적은 '가난 퇴치' gallery.v.kakao.com 현실과 비현실과 초현실의 영역과 그 영역을 바탕으로 사는 존재성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존재인 신(神)과 사람(여래)과 귀(鬼)의 관계에 대하여 의식 영역에서 서로 사유하다가 뉴스 첫화면에 보이는, 간격을 넘는 영역간을 잇는 다리에 대한 기사를 보며 떠오르는 것을 적습니다. 신(神)은 귀(鬼)까지 포함하는 영역을 우주(세계, 하늘)로 본다. 여래(如來)는 귀(鬼)를 포함하지 않는 영역을 우주(세계, 하늘)로 본다. 귀(鬼)의 자격으로 사람을 빙의(憑依)를 통해 신체를 규격화(規格..
사람의 삶 2019. 6. 18 02;25 헤르메스가 자신의 신경(神經)을 타인에게 일치시키는 의식행위인 빙의(憑依)를 하면 일치당한 대상자는 겁탈당하는 것이며, 이때 기억과 의식과 감각 일체를 점유당한 채, 헤르메스가 강제 조율하는 몸 자체의 독(毒)에 중독되고, 헤르메스의 마(魔)의 냉기(冷氣)에 마취된 상태로서 자신의 기억과 감각과 의식과 몸 상태가 어떤 정도에 처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헤르메스에게 조율되어 강제 되는대로 기억을 조작당하고 탈취당하며, 감각도 강제 조율에 따라 일치되어 쓰이므로, 표류하면서 비정상의 욕망을 하게 되고, 의식도 강제조율에 따라 일치되어 쓰이므로, 인식과 견해와 행동 등 삶 전반을 다른 자아의 현상인 헤르메스의 조율에 따라 살게 된다. 일본인들의 혼네와 다테마에 ..
스승의 마음은 한 없는 하늘의 마음, 세상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나 나누어 주신다. 그러므로 바른 마음은 언제나 스승이 같이 하시는 한마음이다. 현대의 세상은 스승의 무량의(無量義)와 귀(鬼)의 허망 분별식(虛亡分別識)이 사람들과 세상의 마음을 움직인다. 화신(化神)인 스승의 무량의(無量義)는 한량없는 통찰의식(通察意識)으로서 누구에게나 존재하시어 한마음으로 바르게 발현하며 , 자신(自神)이 없이 태어나 무량의(無量義)를 쓰지 못하는 귀(鬼)는 스승과 세상 사람의 몸에 빙의(憑依)하여 기생(妓生)하며, 분별하는 의식으로서 하늘과 자신을 배반하고 사람과 세상을 어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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