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鬼)의 존재나 귀(鬼)의 가계와 결탁하거나 타협할 수는 없다. 신경(神經)과 뇌(腦)까지 점유하여 기생하는 빙의(憑依)로 연명하는 귀(鬼)와 타협하면 스스로의 존재성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인간관과 세계관의 한계에 직면한다. 우리 역사에도 귀(鬼)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의식을 점유당한 채 불완전한 수행방식으로 자신을 이루며 존재하는 경우와, 그를 통해 삶을 영위하며 사회 상황을 이상으로 열어가지 못하고 서로 반목한 예에 대하여, 조선시대의 사화(士禍)에서 볼 수 있다는 말씀을 스승께서 저서를 통해 말씀하시고, 현재 김영태와 직면한 상황에서 말씀하신다. 나는 가계(家系) 내에서 소리 없이 수행을 이어온 집안에서 태어나 일상에서 삶을 통해 어른들의 마음을 베끼며 살아왔기에 사람이 사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며..
일상에서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파괴행위가 심각하여 인명의 살상 수준이 심각하므로, 신(神)으로서 우주의 기(氣)를 조율하는 단계에서, 사람과 세상에 끼치는 김영태의 파괴행위의 강도를 안전한 상태로 일정량씩 줄여서, 사회의 피해를 줄이고, 피해를 대신 줄이는 것에 불만을 품고 포악하게 또 다른 파괴행위를 하지 않도록 달래며 조율하시기 때문에, 이 상황을 아는이라도 현실에서 느끼기에는 김영태가 기(氣)를 활용하여 사람과 사회를 파괴하는 행위를 대신하시는 격으로 오해하게 되는 것이다. 일상에서 무량의(無量義)로 세상의 아픈 자리를 돌보시는 증에도, 김영태가 사회의 의식을 교란하여 자신의 과오를 스승께 전가(轉嫁)하여 오해할 수 있는, 이간질을 끊임없이 시도하기에 현실 상황의 일부를 애써 밝히는 것이다. 201..
2019. 6. 20 14:39 천정에 무늬를 보면 나뭇결인데 김영태가 내 의식에 침입해서, 나의 감각기관을 움직여서 어딘가를 보면, 그 대상의 모양이 내 의식으로 인식하는, 다른 프리즘, 다른 색유리를 통해 보는 현상을 겪는다. 말하자면 김영태의 철학을 통해 세계를 보는 것으로 보면 좋겠다. 지금 서울의 서해진 선생이 나의 의식과 김영태의 의식에 같이 인식하면서 내게, 그리고 김영태에게 동시에 알려 주신다. '정진웅은 천정의 나뭇결의 옹이를 그 자체와 드로잉 선으로 인식하면 무심결에 보며 때론 드로잉한 인체선이나 자연물로 보지만, 김영태의 의식은 왜곡해서 도착의 상태에 이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체의 나신으로 인식하여, 낮은 수준으로 전락하도록 기도한다.' 이는 일상적으로 ..
사람 몸의 근본을 변형시키는 원흉을 제거하지 못하고 차선책으로 만들어내는 사회는 자체가 병든 사회입니다. 사회구조가 돌연변이가 되면 그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은 근본부터 병을 안고 살아가는, 원죄처럼 질병을 앓으며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 스스로 파괴하는 가학과 피학의 고문을 일삼으며 살게 됩니다. 현재 이 상황은 이미 오래전부터 점점 확산되어 왔으며 심각한 지경에 이른 조현병동이 되었습니다. 그중 약자인 노인을 공경하는 모양으로 선택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비현실의 사회가 되어 빙의 속에 스스로 죽이며 가두는 요양원이 전국에 확산되는 현상이 좋은 예입니다. 사람이 늙는다고 질병 속에 죽는 것이 정상은 아닙니다. 늙어서 기운이 줄어도 건강한 상태로 죽는 날까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생을 보내고 다음 생으로 ..
http://news.jtbc.joins.com/html/240/NB11832240.html?log=jtbc|news|outsider [Talk쏘는 정치] 장난감 취급하며…친구 때려죽인 10대들 [강지영 아나운서]안녕하세요. 톡쏘는 정치의 강지영입니다. 지난 9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원룸에서 10대 청소년 4명이 친구를 집.. news.jtbc.joins.com 의식(意識)은 신경 땨라 흐르는 기(氣)의 상태에 따라 일어나는 감각과 인식과 인식에 따라 일어나는 몸 부위의 작용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람 내부의 생각 만이 아니라 행동까지가 범위 입니다. 또한 사람의 의식에 타자의 의식이 전이되어 일치시키고, 신경 속의 기(氣)의 질(質)과 움직임을 조율하여 장기와 뇌의 작용을 만들고 의식을 통하여 견해와..
하늘과 땅과 사람의 몸에는 기(氣)가 흐르는 길인 신경(神經)이 연결하며 펼쳐져 있다. 그러므로 하늘 안에는 별들이 그 기운을 연결하며 살아가고 별에는 사람이 기운을 연결하며 살아간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과 사람은 바른 길로 기(氣)가 흐를 때 조화롭다. 사람 몸의 체액과 독기를 강제로 교란하는 것은 살아 있는 존재인 땅의 용암과 원유를 샘과 강에 솟게 하고 흐르게 하는 것과 같다. 또한 사람이 마음을 이루는 기운을 잘못 써서 땅과 대지의 기운을 교란하면 땅이 황폐해지고 공기가 교란되어 흐른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의식이 교란해서 현상이지만 독성이 크지 않고, 오히려 미세먼지로 생긴다는 병증은 사람 몸 안의 독기(毒氣)를 교란해서 생기는 질병이 본래 원인으로 헤르메스가 현상과 의식을 교란해서 사람들이 오해..
2019. 5. 28 김영태가 나와 나의 가계(家系)구성원을 로봇처럼 의식을 대신하여 조종해서 활용하는 ‘의체(意体, 김영태가 고안해서 쓰는 말, 꼭두각시라는 뜻)로 비밀리에 재구조화 해온 최소 3년 9 개월여 과정이 2015년 9월부터 2019년 5월 말 현재까지 있었다. 의식을 완전히 점유한 채 대신하면서 생겨난 문화 격리현상을 겪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라는 제목의 현재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새벽에 스승과 선가 수행자들을 모시고 김영태와 같이 이야기 하다가 문득 의식을 점유 당해서 외부와 격리된 상태의 기간이 길어지며 비교적 언어에 대한 현재성을 쉽게 자각하던 것을 이제는 막연한 상태라는 것을 느껴서 의견을 주고 받는다. *의식(意識, 뜻을 실행하여 생성하는 과정 전체, 다시 말하..
2015년 9월부터 지금까지 스승께서 열어주신 통찰의식(通察意識) 안에서, 바나리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진웅(나)과 정진웅 가계(家系)와 구성원들에게,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 구성원들이 빙의(憑依)의 의식 전이(意識 轉移)로, 정신(情神)과 육체(肉體)의 신경(神經)과 의식(意識)을 교란해 온 과정을, 비현실(非現實)에서 현실(現實)을 한 세계로 열어 놓고 진행하며 확인 하였다. 며칠 째 머리의 일부 핏줄 속 피를 거꾸로 흐르게 교란당해서 아린 통증을 느낀다. 아무도 모르게 행하는 악독한 살해 행위이며 나중에 피의 흐름이 비정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전에 임맥(任脈)의 기(氣)흐름을 강제로 거꾸로 밀어 올려서 매우 심한 고통을 겪은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임(任), 독맥(督..
https://youtu.be/ouJZkfCX9o8 '송현정 기자 태도, 문제였나" 현직 언론인 7인에게 물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1000658333 "송현정 기자 태도, 문제였나" 현직 언론인 7인에게 물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취임 2주년을 맞아 KBS와 특별 대담을 가졌다. 오랜만의 언론 인터뷰인데다 4시간 전 북한이 단거리미사일까지 쏜 상황이라 대통령의 발언에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대담이 끝난 뒤 온라인을 달군 건 ‘송현정’이라는 엉뚱한 이름이었다. 인터뷰를 진행한 KBS 기자의 질문과 태도가 네티즌의 집중포화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것 news.v.daum.net
- Total
- Today
- Yesterday
- 에포크 타임스
- 아라가비 박현
- 전체주의
- 서해진
- 아티스트북
- 지유명차
- 가스라이팅
- 흉노
- 전체주의 범죄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정진웅
- 상상센타 고마
- 흉노 박현
- 공산주의
- 오이디푸스
- 바나리
- 박현
- 달라이 라마
- 도날드 J. 트럼프
- 울다마 서해진
- 김종훈
- 여래
-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
- 김도일
- 오천 정씨
- 수행시
- 김영태
- 영해 박씨
- 구경 열반
- 현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