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 14:57 오늘 한 살 어린 고종사촌 동생이 죽었다. 2016년 초 제주에 리조트 관리일을 하러 갔을 때부터, 제주에서 일하며 사는 동생을 김영태 자신이 빙의해서 괴롭히는 중이라고 조롱하고 전화연락 조차 닿지않게 하더니, 온몸의 내장기관을 난도질하듯 해서 강제로 죽인 것이다. 지난달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도 김영태 자신이 죽이는 중이라고 극심하게 조롱하더니, 오늘 부고를 알려온 고종사촌 누이를 통해 우선 들은 것만 뇌와 심장과 폐와 간과 췌장에 병이 난 상태로 고통받다 돌아간 것이다. 스승 께서 고종사촌의 숨이 끊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의식을 확인하셨다고 말씀하시며 내 몸에서 그의 슬픔이 느껴지도록 해 주신다. 스승께서 느끼신 고종사촌의 고통은 억울함과 함께 견디기 힘들어 몸서리치는 ..
사진은 TV 프로그램에 나온 소년의 변형된 귀. 빙의를 통해 사람의 신체 부위의 신경을 교란하여 생체실험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귀에 분포한 혈을 자극하여 신체의 각 부위의 변화를 확인하며, 귀 모양의 변형을 꾀하는 상황이다. 불우한 조건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삼는다. 2019. 2. 1 07:55 빙의는 추악한 범죄이자 질병이다. 빙의를 당한 사람의 경우 이상 증세를 보이는데도 사람이 존엄한 존재이므로 조현병이란 이름으로 병적이지만 실재는 질병이 아니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우상에 매어 타인에게 빙의하는 존재(사람)는 사람인 자신의 존엄을 버리고 몸뚱이만 사람일 뿐, 망령화한 채 타인의 의식을 훔치며 사는 의식의 돌연변이체이며 정신교란 범죄자이다. 내가 경험하고 사회의 사람들..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 게실 때 구해 놓으셨던 건축용 내장재로 명절날 장만할 음식이 많을 것이라 하지 말아야 할, 명절 음식이 아닌 사골을 끓이신다. 코요테로 둔갑한 김영태가 농사짓는 내 집안의 생업을 밥집으로 강제 조정하겠다고 어머니에게 깃들어서, 내가 쓸 목재이니 장작을 때자는 나의 말에 욕설로 대응하며 아침부터 행패를 부린다. 지금 우리 집안의 아버지가 하시던 농업을 동생이 대를 잇고 조경과 건축을 동시에 하고 있다. 어머니는 부자는 아니어도 종가의 종부로서 아낌없이 베풀고 자식은 물롡 타인에게 삿된 말씀을 안하시던 분인데, 최근 3년여 정도 전부터 김영태가 나의 집안을 완전하게 파괴하기 시작한 후 부터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하시는데, 스승께서 주관하시며 김영태가 내게 의식을 전이한 상태에서..
2019. 1. 28 23:11 김영태 씨, 엄희진 씨 두 분에게 묻습니다. 문자로라도 답변 바랍니다. 김영태 씨 당신의 말대로 통화면 더 좋으니 답변 하세요. 같은 모양에 은색 손잡이를 단 2개짜리 1조 사물함이 김영태의 집 안방에 있다. 몇 차례 들를 때마다 보았는데 상상센터 고마 에서 내가 디자인해서 인테리어 업자를 시켜 자체 제작하여 쓰던 물건을 폐관 당시 김형수씨를 통해 가져간 모양인데, 무안해 할까봐 아는 체를 하지 않았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사진상의 검은 손잡이 달린 것 2개 짜리 한조를 내가 쓰는 중인데, 당시 같은 크기와 모양에 흰 손잡이 달린 물건도 같이 쓸 요량이었 것을 , 김형수 씨가 다른 불교 기관에 기증하겠다던 물건과 같이 보내겠다고 해서 준 것이다. 지금 , 그동..
아버지 장사(葬事) 풍경, 김영태가 범한 행위는 아버지를 죽인 것만이 아니라 장사 당시 나의 가족 모두에게 강하게 빙의하여 의식을 조율하여 기억 교란을 통해 조문객을 선별하므로써, 김영태의 교란에 의해 강제 이혼한 나의 아내와 처가를 제외한 것을 비롯하여 상당수의 친척과 친지들에게 부고를 알리지 않았고, 장례식 전체에 대한 비정상적인 구조를 강요하였다. 심지어 가계 구성원들에게 의식 교란으로 조현병적인 반목을 조장함으로써 삼우제 및 이후 제사 및 차례 등 가계의 정신이 서린 관습 전체를 환란지경에 이르도록 하였다. 이 당시에도 스승과 바나리 수행자들께서 돕는 행위가 없었다면 분묘를 만드는 것부터 제사상 차림조차 어려웠으며, 심지어 종부로서 살아오신 어머니가 제사날 음식을 장만하시다 말고 제사를 지내지 않..
스승 아라가비 님의 통찰 의식 안에서 나(정진웅)의 의식을 포개어 일치시킨 상태인 사의(寫意, 마음베낌, 미메시스)에서, 정진웅과 김영태가 의식을 통한 언어로 대결하는 양상을 서해진 님 등 수행자가 나의 의식과 자신의 의식을 일치한 상태에서 동시에 자각하며 확인. 현상의 구조를 설명하기가 때에 따라 변하므로 설명이 완전하게 일치하지 않지만, 정진웅의 의식이라는 방(입방체)안에서, 김영태가 정진웅의 신경을 조율하여 심심을 고문하는 동안 스승과 서해진 님 등이 심신에 일어나는 피해 현상과 주고 받는 말을 같이 확인하는 모양. 그러므로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기억을 통해 과거의 행위도 확인하고, 김영태 또한 정진웅의 과거에 행한 자신의 행위를 보며 시인한 내용과, 현실에서 사법기관에 자수키로 한 전날의 약속을 지..
스승의 눈으로만 확인가능하신 정도의 상태이며, 김영태의 의식이 약하게 전이되어 있지만, 아무도 모를만큼 비교적 정상 상태, 그러나 김영태 자신의 의식을 공공연히 드러낼 수 없기에 특정상황이 아니면 조율을 거의 하지 않는 정도이다. 사회의 특정분야에서는 구체적인 조율을 하며 점차 일본과 같이 빙의를 스스로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사회로 변질 시키고 있는 상태이다. 요즘의 얼굴모습과 비교하면 변화 상태에 따른 빙의 정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해당 방송국의 협조로 제작 당시와 출연자를 확인 하면 좋겠다.
아래 픽토그램으로 간략하게 표현한 내용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께서 의식을 우주성으로 환원하여 김영태 씨의 빙의를 통한 자연과 사람과 사회에 미친 전체주의적 침해 행위를 통찰하는 상황에서 2015년 9월 말경 부터 현재 까지 약 3년여가 넘는 동안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현상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이 직접 경험하신 김영태 씨의 일생동안의 빙의행위 중, 김영태 씨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의도적인 교란을당해온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계 및 가계 구성원과 사회의 영역에 걸쳐 확인하기 위하여,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의식을 우주적 환경으로 한 상황에서 김영태가 그동안 비현실의 영역에서 침해하여 현실에서 현상으로 일어나도록 침해하는 과정을, 정진웅의 정신과 신체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인지하며, 전통 禪家 바..
2019. 1. 12 11:44 김영태의 빙의 행위를 게시한 블로그를 청천파출소에 문자로 보내어 신고한 후 김영태에게 의식을 통해 직접 자수하기를 권유한다. 경찰관이 데리러 올 때꺼지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스스로 나간다고 하며 나의 머리 좌후측 정수리의 기로를 가볍게 교란하며 '그들과의 의(意)를 분리할려고 그래'라는 조롱하는 말로 담당 경찰관과 나의 소통을 양자간의 의식을 교란하여 차단하려고 한다. 거실의 어머니가 누군가와 통화하시는데 '힘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하신다. 맥이 빠진 소리이지만 혀가 꼬인 말소리와 끙끙거리는 신음으로 통화하는 모습은 김영태가 빙의하여 어머니의 몸과 말을 빌어 자신의 현재를 내게 알게 하며 놀리는 행위이다. 스승께서 일상처럼 김영태의 빙의행위를 내가 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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