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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미지와 아래 이미지는 어제 퍼스널 컴퓨터로 작성한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의 <빙의 피해자 및 기관>카테고리의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대담 등에 끼친 김영태의 빙의 행각'과 빙의를 하는 의식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의견의 표지화면 입니다. 흥미롭게도 퍼스널 컴퓨터로 작성한 블로그의 현재 이미지에는 대통령과 송현정 기자의 대담 장면을 표지 사진으로 실어서 작성했고 해당 사진으로 실었는데, 같은 항목인데도 휴대전화기로 보는 블로그의 표지화면에는 아래 이미지 처럼 본문 중의 체액을 촬영해서 삽입한 추한 모양의 사진으로 바뀌어 게시 되었습니다. 이는 티스토리 측에 문의하지 않았고 확인하지 않았으니 프로그램 상의 오류로 여깁니다만. 김영태의 악행을 기록하는 현재 모든 영역에서 그의 빙의에 의한 의식교란 때문에 기억을 떠올리는 의식행위는 물론 가족 및 친지 동료 등 주변과의 관계, 검 경 등 수사기관에 고소 고발 행위, 빙의행위 때문에 항의차 방문과 휴대폰을 이용한 항의에 대하여 김영태 엄희진에 의한 피고소 사건, 구직 및 직업활동 및 경제활동, 이동 중의 자동차 등의 기계장치와 운전행위, 일상적 기록이나 김영태와 엄희진의 빙의행위에 대한 기록을 할 때의 휴대전화 아이폰과 노트북과 퍼스널 컴퓨터 등의 기계장치와 SK 텔레콤과 한국통신 등 인터넷 통신과 인터넷 상의 전반적인 사이트에 대한 잠재의식을 이용한 교란 행위에서 생긴 것으로, 원래 목적인 대통령과 기자의 정상적인 대담 장면으로 열람하신는 분에게 소구하는 것을, 기록자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김영태가 이기적인 자신의 목적때문에 열람하시는 분에게 역겹게 느껴지도록 고름과 같은 체액을 촬영한 이미지를 휴대폰 상의 블로그 첫 화면으로 바꾼 것입니다.     손글씨로 기록한 내용의 사회에 대한 가해 행위와 그 행위를 은폐하려고 추모를 가장한 행위처럼 의식 교란 행위는 다양 합니다.
김영태가 잠재의식으로 인터넷 상의 블로그 화면을 교란하여 퍼스널 컴퓨터 상의 대통령과 기자의 대담 하시는 이미지 대신, 컴퓨터의 해당 기록 표지화면과 달리 추한 모양의 체액 이미지로 휴대전화기의 블로그 기록 표지화면으로 바뀐 모습.
기록 상의 김영태, 엄희진 당신들의 존재성과 흉가(兇家)라고 말한 당신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지나친 악평이라고 서운해 합니다. 내부 의식을 이용하여 타인의 외부 의식과 신경에 전이, 감응 하여 교란하고 침해하는 빙의행위에 대하여 속임수로 현실에서 대응하는 이중적인 행위에 대하여 말한 것이니, 불쾌하면 자수하고 사죄하여, 스스로 부정했던 때의 자신들의 얼굴이 가면일 뿐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사람으로서 행한 일이라는 것을 고백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