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을 밀때 쓰는 조소용 홍두깨이다. 찰흙을 밀때 쓰는 것으로 원미소타와 같은 작고 단단한 보이차를 빻아야 할 때 활용하면 편리하다. 그리고 김영태가 목이나 등 허리와 골반, 훙추와 갈비뼈를 타고 들며 오목한 명치 부분 등에 기로(신경)를 새로 각성시켜서 지나게 하면 통증과 함께 골격을 변형시켜 자세를 교란하며 각종 질병을 강요한다. 이때 홍두깨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 목이나 등, 허리 골반 등을 올리고 가만 가만 비벼보면 머틀거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때 조금 아프더라도 누르며 굴리듯이 비비면 오독 오독하는 소리와 함께 조금씩 풀리고 통증도 가시면서 기운이 거뜬해지며 자세를 바로잡으면 일시적이나마 도움이 된다. 조금 큰 화방에 가서 조소용 홍두깨를 달라고 하면 구할 수 있다. 아주 요긴하다. 요 물건..
효경이가 되어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헤르메스가 되어 자신의 자식과 교접하면서 자신의 가계로 자신과 같이 빙의로 세상을 점유할 꿈을 꾸는 자에게 통렬한 심정으로 권한다. 나의 가계의 수행력을 파괴하며 정신성을 맞바꾸겠다는 오만으로 파괴를 하며 강제로 나의 부모를 죽이고 성을 교란하고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과 함께 근친상간을 유도 강요하고, 형제와 자식들을 욕망에 빠뜨리며 집안의 여성과 남성들을 강제로 간음하고 타인과의 교섭을 유도하며, 부모와 자식, 형제간을 이간질하여, 김영태 자신이 자신과 자신의 집안에서 행하는 범죄행위를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행위로 죄를 강요한다. 또한 이를 통하여 그간 자신이 태어나 50여 년이 넘는 동안 타인을 침해한 빙의행각을 은폐하기 위하여 나와 나의 가계에게 제물이 되기를 강요한..
큰 아이가 되돌려 보낸 자와 차도구 상자. 상자 속에는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시려는 스승의 마음과 작은 아이를 특별히 생각해 주시는 서해진 선생의 마음이 차를 고아서 만든 차고와 함께 들어 있다. 지하 2층에 있는 종로 사우나에 들어서니 영태가 빙의하는 의식의 한계를 느낀다고 한다. 스승께서 말씀하시길 ‘지금 현상을 보면 네 능력으로는 진웅이와 소통이 어렵고 내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으니, 현실은 나의 義에 기생하여 나를 氣體로 활용하여 하는 非行이다. 그러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리신다.욕탕 내부에서 관자놀이의 기로가 심하게 각성된 사람에게 신체에서 느끼는지 물어보니 알지 못한다. 거울에서 확인을 권하고 증세와 보이차와 무이암차 등 발효차 마시기를 권했다.기업의 역사를 쓰는 함종만 씨에게 전화를 해..
텔레비젼에서 을 보고 계시는 어머니,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요와 경쟁프로그램을 좋아할만큼 현대화한 노인이 아니다.2018. 12. 28 ~ 12. 29 스승을 뵈러 한국문화정품관에 갔다가 나와 근처에 있는 금강신문사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서울교육박물관에 들러 기고했던 그림과 내년도 달력을 받고, 예술상상 프로그램에 대하여 미술관 담당자와 통화 후. 자리를 비운 박물관 학예사에게 메모를 남기고, 근처에 있는 종조부 댁에 들러 종조모께 인사를 한다. 평온한 일상들이지만 곳곳에서 김영태의 의식 교란으로 비껴가는 걸 느낀다.종조부가 돌아가시고 종조모만 계신 집에는 작은 개가 대문 앞에서 시끄럽게 짖다가 여러 번 초인종 소리에, 종조모 댁을 도와주시던 종조모의 여동생인 이모할머니께서 나와 대문을 열어주시며..
스승 말씀을 따르면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경맥인 신경과 혈관의 흐름은 자신의 삶이며 자신이 속한 사회의 모양인 연기법(緣起法)의 모양이다. 독기를 기경을 통해 손으로 강제할 때 손이 거칠어지며 갈라지거나 손톱이 변형이 일어나는데, 갈라지는 부분이 손금이 있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위치를 끊는 모양일 때, 실제로는 손가락이 끊어지는 모양으로 갈라지고 손가락 끝이 터지면 터진자리로 독기가 빠져나간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몸에 끈을 묶는 것이나 반지 등을 끼는 것을 특정한 때 특정한 자리에만 하고, 잠을 잘 때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조차도 함부로 감지 않도록 하셨다. 이는 끈을 감거나 반지를 낀 자리에서 진행하는 기경을 통한 氣의 양과 진행을 조절하여 삶을 조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기경 속을..
서로 해원하고 떨어져 살던 아내와 자식들에게 영태가 빙의로 병을 들이고 의식을 교란하여 강제 이혼으로 내게 대한 오해로 연락조차 하지 못하는 중에, 스승의 마음을 통해 식구들의 삶과 몸과 마음이 더 왜곡되고 병이 드는 걸 안다. 차와 서해진 선생께서 차예사 공부 당시 박은주 선생을 통해 보내 주신, 차를 고아서 만든 차고를 보내고, 상상센터 고마 당시 쓰던 낡은 수반에 차를 펼쳐 놓았다. 지금 혼자 하는 이 찻자리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의식을 통한 非의 현실을 열어 스승과 영태와 많은 수행자들이 같이 하신다. 벗을 맞이하려 찻자리를 마련하는 행위를 '치닥거리'라고 하신다. 2018. 12. 22 11:32 기로(신경)를 강제 조율하여 장부의 독기를 후두로 연결되어 있는 기로로 밀..
영상 초반 인터뷰하는 회사측 인사의 대답이 '예 에' '예 예 예' 하고 반복해서 대답하는 것은 의식이 돌연변이가 되어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며 그 사람의 의식을 조율하고 조종하여 행위까지 일어나도록 하는 정신교란범죄이며 정신병인 '조현병'으로서 사회를 불의에 빠뜨리거나 비정상적인 사고와 사회관계를 형성하며 사회 속에서 사고를 유발하도록 조종하는 행위까지 포함하는 빙의(憑意), 또는 최면현상에 빠져 있는 것을 증명하는 언어가 교란 당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이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빙의상태에 있다는 것이 분명하고 비정규직의 직원이 작업하는 곳에는 비교적 열악하도록 사람들의 견해와 사유가 비정상적으로 조율되었을 것이고, 그에 따라 현장에서는 정상적인 작업환경과 작업량 등이 지켜지지 않으므로써..
2018. 12.13 최근 한 달 동안의 블로그 인기글 목록사람이 진화하는 것은 내부를 향하는 것과 외부를 향하는 두가지 길이 있다. 내부로의 진화는 자신의 본래성을 찾아가는 정신의 혁명이며, 외부로의 진화는 본래성을 갖춘 자신의 몸을 외부 세계로 확장하고자 만드는 의식과 도구이다. 의식 뿐 아니라 도구는 사람이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만들어 내는 몸의 확장이다. 우리 가구의 함(函)에서 궤(櫃), 궤에서 농(籠), 농에서 장(欌)으로의 진화는 하나의 껍질로 이루어진 갑각류의 몸에서 점차 뼈대와 껍질을 가진 형태를 거치며 다리를 갖추고 좌대 위에 뼈대와 껍질 속에 배와 가슴과 머리의 세 우주 공간이 따로이면서 서로 하나로 공존하는 사람의 몸을 닮게 만들고 있다.그러므로 바른 진화는 초월을 통한 내부의..
기자들과 등산 당시 대통령의 말씀 모습, 상황에 대한 말의 모양을 보면 현재성을 잃은 2중 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말의 행위가 현재를 놓치는 것은 타의가 방해하거나 의식을 같이하며 구술을 같이 하는 상황인 것이다. 요즘은 말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 아나운서나 앵커들의 경우에도 대부분 2중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불필요한 인용방식의 구술도 빙의현상 중 하나이다.https://twitter.com/i/status/1056528711611076609 본성에 바탕을 두고 말하면 즉흥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군더더기 없는 현재형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다.그러나 본성이 타의(他意)에 가리워져 소아(小我)를 쓰는 경우는 즉흥을 잃으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현재를 놓치기 때문에 미리 단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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