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9. 5. 28

김영태가 나와 나의 가계(家系)구성원을 로봇처럼 의식을 대신하여 조종해서 활용하는 의체(意体, 김영태가 고안해서 쓰는 말, 꼭두각시라는 뜻)로 비밀리에 재구조화 해온 최소 39 개월여 과정이 20159월부터 20195월 말 현재까지 있었다.

의식을 완전히 점유한 채 대신하면서 생겨난 문화 격리현상을 겪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라는 제목의 현재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새벽에 스승과 선가 수행자들을 모시고 김영태와 같이 이야기 하다가 문득 의식을 점유 당해서 외부와 격리된 상태의 기간이 길어지며 비교적 언어에 대한 현재성을 쉽게 자각하던 것을 이제는 막연한 상태라는 것을 느껴서 의견을 주고 받는다.

*의식(意識, 뜻을 실행하여 생성하는 과정 전체, 다시 말하면 마음속의 생각이 행위로 일어나는 과정까지를 포함한 정신작용. 보통 의식이라고 하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감각과 감각의 인식과 정보의 생성 등 생각에만 국한 하지만 신경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면 인식하면서 생기는 신경의 조율에 따라 일어나는 말이나 동작 등을 포함하는 것을 알게 된다.

 

위와 같은 현상으로 김영태가 세계에 빙의(憑依)를 통하여 한 행위는,

신경(神經) 배열을 재구조화, 특히 두뇌부위의 신경의 위치를 강제 조율해서 교란.

이 현실을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미래까지 새롭게 생체를 재구조화 하려는 시도.

이 시도는 신경(神經)가 흐르며 연결된 기로(氣路)로써 모든 길의 근본이므로 교란 조율하려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 이다.

*4대강 사업을 통해서 국토와 사람과 생명체들의 의식의 관계망을 이간질하며 교란한 것도, 실행자를 내세워 물을 통하여 氣가 흐르는 강과 강이 펼쳐진 육신인 땅과, 땅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사람과 생명체들의 신경 속 氣의 흐름과, 氣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사람과 생명체들의 의식의 변화와 반목 등이, 생명체로서의 땅인 자연의 의식까지 교란하여 파괴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김영태는 정신(情神)이라고 하는 정신계의 뿌리가 없는, 뿌리 없는 꽃꽂이, 모조꽃과 같은 가짜 식물이 식물계를 지배하듯, 외부의식만 있는 존재가 인류 전체를 지배하고자 지배구조 속의 사람과 식민사회를 구현하려고 시도하고 현실화한 사람이다.

 

김영태의 문화 구조화를 통한 교란

아이돌은 무대 속에 현실화한 인형, 또는 디지털 시대의 초현실 느낌의 비현실화한 존재이지만, 이는 귀()를 사회화한 경우와 개념이 같다. 결국 자신처럼 가짜의 존재를 현실세계 속에 만들어 비현실을 만든 경우이다.

 

오랜 기간(최소 김영태의 일생인 46 , 스승께서 확인하신 27 년여 동안) 김영태가 현실의 눈이 아닌 내부의 눈(엿보는 눈 관음증)을 쓰는 빙의 행위로 사람의 심신과 사회관계를 교란해온 상태에서 영안(靈眼)과 심안(心眼)이 열린 스승과 수행자들의 비현실(증강현실이라고 하는 요즘의 언어표현방식과 같다)에서 현실인인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계(家系)가 김영태와 그의 가계(家系)에게 점유되어 조율과 교란을 통한 파괴의 진행과정에서 스승의 도움으로 정진웅이 수행과 차를 통해 몸을 복원하며 신경(神經)으로 기()를 느낄 정도의 수준에 이른 상태로 진화하고(진화과정에서 눈이 열릴 수 있는 것을 김영태의 교란으로 강제로 닫혀서 느낌과 타인의 의식을 예감하는 수준에서) 시작하여, 스승의 통찰의식 안에서 의식을 통한 소리로 언어를 들을 수 있고, 김영태는 보고 듣고 조율(신경교란 및 침해를 통한 공격)하는 상태에서, 스승과 선가(禪家)수행자들의 참관 아래, 김영태가 강제하는 정진웅과 정진웅 가계(家系)구성원의 정신과 의식과 몸의 구조와 관계망과, 외부세계와의 관계망을 조율하며 재구조화 해온 노예구조의 지배와 사육 속의 조종, 고문과 생체 실험을 통한 의식과 몸과 관계와 가계(家系)의 구조 변형과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해 왔다.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써야 하는 체액을 신경을 통해 원래 필요한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를 지나는 신경(神經)속 또는 피하의 근욱사이에 정체시켜 농(고름)으로 부패시킨 다음 입으로 이동해서 타액으로 침 대신 활용하고, 인체의 다른 신경(神經)과 기로(氣路)와 피하조직 등을 파괴하기 위하여 도포하거나 밀어 넣어 정체시킴으로써 실제로 神經신경(기로氣路)를 막거나 부상을 입히고 신경(神經)의 중요한 기능인 감각感覺현상을 말살하여, 신경의 더 중요한 기능인 의식意識 활동(緣起法의 현장으로서 기능하는 길)을 말살, 변형시키려는 교란과 파괴 행위. (2019. 5. 28 . 05;11)

 

억 명의 인류를 죽이고 전체 인류를 말살해 가면서 의식에서는 선처를 바라는 의사(意思)를 표현하고 동시에 *타인의 신경에(神經)에 독기(毒氣)를 돌게 하고, 기로(氣路)를 변형하여 신경(神經)을 교란하는 인면수심의 존재, 억 겹의 가면을 쓰고 살며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신()으로서의 스승의 통찰의식(通察意識)에서 행하는 김영태는 용서할 근거가 없다.

*타인(교란당하는 존재들)을 내가 확인하는 과정과 범위는 다음과 같다

몸과 의식(意識)으로는 나 자신(自身), 스승의 통찰의식(通察意識)을 통한 의식(意識)상태로는 스승과 수행자들, 육안(肉眼)으로 확인하는 상태로는 나의 가족과 동네 사람들, 매스컴으로 통해 확인하는 상대로는 세상 사람들.

 

사이비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단순히 선()을 표방한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의 불교철학(장아함경 속의 수미산 신화 분석-김영태의 정신문화연구원 석사 논문)과 선수행(禪修行)을 하면서 *빙의(憑依)를 통해 악행(惡行)을 저지른 교활하고 심각한 정신교란 범죄자로서 악마(惡魔)에 이른 사람.

*빙의(憑依) ; 내부의식(內部意識)에서 행하는 빙의(憑依)를 통하여 의식(意識)의 눈으로 통찰(通察)하시는 스승과 수행자들이 일상에서 보시고 있는 중에도 외부의식에서 자신의 행위를 부정하며 수행영역의 인욕행(忍辱行)과 수연행(隨緣行)인 것처럼 속이고 활인선법(活人禪法)이라는 스승의 醫學의학)을 빙자하여 가짜 활인선법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심신의 기로(氣路)인 신경(神經)을 교란하여 질병(疾病)을 강요하는 행위.

 

내부의식(內部意識)과 감각(感覺)과 신경(神經)과 외부 관계 속의 타자와 관계망을 이용한 공격으로 수면(睡眠) 속에서 까지 1 초도 자유를 허용하지 않고 강제하여 자신과 세계를 이간질로 배반하며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고문을 자행한 반인륜 범죄 행위이다.

*고문 ; 생체실험, 가족이나 제자 등 인질에 대한 고문에 대한 목격과 증언을 통한 고통 강요.

 

빙의(憑依)로 정신(情神)을 굴복시켜서 자신의 의지대로 활용키 위한 성신경(性神經) 교란 행위.(김영태 자신의 의식에서 증언)

정진웅과의 사법기관을 통한 사건 조사 및 진행과정에서 김영태가 빙의(憑依)를 통한 신경(神經) 점유행위로 경찰과 검찰, 보안관찰소, 사회봉사기관의 여성공직자들에 대한 신경교란과 의식조율을 통한 성폭력 범죄(신경교란과 의식교란을 통한 강제 간음 행위에 의한 성고문 대상자의 신경(神經)에 감응하여 마치 그 사람과 자신의 신경(神經)을 일치시키고 성신경(性神經)에서 성적 자극을 느끼도록 독기를 돌게하고 의식을 조율하여 자존감을 떨어뜨리며 몸의 앞부분을 지나는 기경맥(神經)을 자극하면 의식이 안정되지 않고 상기된 채 자존감이 떨어져 능동적인 의식활동이 저하된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가 가늘어지고 떨고 주체성이 없는 상태로 변한다. 또한 신경이 점유된 사람들은 김영태가 의식과 행동 모두를 자신이 하듯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 기억 뿐만 아니라 취식이나 소화 배변 등 모든 신체 생리활동과 주변 관계까지 조율한다. 정교한 조현병 현상으로 보면 타당하다.)

해당 피해자의 직함과 성명은 표기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