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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의 근본을 변형시키는 원흉을 제거하지 못하고 차선책으로 만들어내는 사회는 자체가 병든 사회입니다.
사회구조가 돌연변이가 되면 그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은 근본부터 병을 안고 살아가는, 원죄처럼 질병을 앓으며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 스스로 파괴하는 가학과 피학의 고문을 일삼으며 살게 됩니다.
현재 이 상황은 이미 오래전부터 점점 확산되어 왔으며 심각한 지경에 이른 조현병동이 되었습니다. 그중 약자인 노인을 공경하는 모양으로 선택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비현실의 사회가 되어 빙의 속에 스스로 죽이며 가두는 요양원이 전국에 확산되는 현상이 좋은 예입니다.
사람이 늙는다고 질병 속에 죽는 것이 정상은 아닙니다. 늙어서 기운이 줄어도 건강한 상태로 죽는 날까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생을 보내고 다음 생으로 가는 것이 정상인 것입니다.
지금도 중국 운남의 소수민족들은 고산에서 우리의 감나무 보다 큰 차 나무에 아흔 살의 노인들이 올라가 찻잎을 딴다고 합니다. 그들이라고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우리와 같은 북방 기마민족의 후예이니 우리와 같은 형제들이 물질의 풍요를 누리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게 살아갑니다.
우리가 더 많은 것들을 누리면서도 건강하게 살지 못하는 것은 마음이 병든 탓이고, 마음의 병은 신성(神性)을 갖춘,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신뢰를 버린 탓인데, 사람이 스스로 신(神)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만악의 근원인 귀(鬼, 헤르메스)인 돌연변이의 사람이 세상 사람과 관계망에 자신의 도착적인 의식을 전이해서 일으키는, 폭력인 빙의(憑依)에 따른 각종 질병과 폭력과 살인과 간음과 이간질 등 10 가지 불선 업(不善業)을 조직폭력배처럼 사회의 배후에서 몰래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의식이 조율되어 이 말씀 조차 한순간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바뀌어 인식되도록, 鬼가 우리 모두의 의식을 조율하며 관계까지 교란하므로 대책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감각에 매이지 말고 '사람은 본래 정의로우므로 죄를 짓지 않고 병들지 않는 것이 진짜'라는 마음을 글씨로 써서라도 되새기며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유혹에 빠지면 귀(鬼, 헤르메스) 김영태가 즉시 유혹에 더 깊이 빠지게 만든 후에, 중증 질병과 관계 교란에 따른 폭력이나 법률 단속에 걸리도록 해서 죄의식을 강요하며 벌을 가하는 교묘한 파괴를 당하게 됩니다. 사실은 자신의 죄에 대한 벌처럼 보이지만 몰래 강제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사회를 파괴하는 자를 신속하게 단속해서 제거해야 하는 국가의 책무도 즉시 실행 되어야 합니다.
관련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의식이 교란당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여러 번에 걸쳐 열람하시면 현재 우리 사회가 돌이키기 어려울 만큼 변형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
https://news.v.daum.net/v/20190617033629101?f=p
장수 의자와 그늘막은 사회가 병들었다는 증거입니다. 건강하다면 목발인들 필요하겠는가?
귀신에 의해 조작되는 가짜 아쌍블라쥬(서로 다른 것이 교접하는 현상)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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