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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월부터 지금까지 스승께서 열어주신 통찰의식(通察意識) 안에서, 바나리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진웅()과 정진웅 가계(家系)와 구성원들에게,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 구성원들이 빙의(憑依)의 의식 전이(意識 轉移), 정신(情神)과 육체(肉體)의 신경(神經)과 의식(意識)을 교란해 온 과정을, 비현실(非現實)에서 현실(現實)을 한 세계로 열어 놓고 진행하며 확인 하였다.

 

며칠 째 머리의 일부 핏줄 속 피를 거꾸로 흐르게 교란당해서 아린 통증을 느낀다. 아무도 모르게 행하는 악독한 살해 행위이며 나중에 피의 흐름이 비정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전에 임맥(任脈)의 기()흐름을 강제로 거꾸로 밀어 올려서 매우 심한 고통을 겪은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임(), 독맥(督脈)의 흐름이 정상 상태가 아니다.

 

내가 살아온 삶 중 김영태에게 몸이 점유되어 단()을 빼앗겼을 때 스승께서 쓰시는 무량의(無量義) 속에서 내 단()을 지켜서 살려주셨는데, 그 최초 시기는 대략 두 살 때이며 김영태가 귀()의 성품으로 태어나 세상에 빙의(憑依)를 한 시기라고 말씀 하신다.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김영태의 빙의는 나의 온몸과 마음을 점유한 채 농락해왔다.

 

최근 20여 년 동안은 그 강도가 극심하여 온몸과 마음이 질병(疾病)으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심지어 의식교란으로 인한 질병(疾病)과 오욕(汚辱)에 물들기도 하면서 나 스스로를 죽이는 자살(自殺) 상황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일련의 과정에서 내가 김영태에게 피해를 입은 것은 정신으로부터 외부관계망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일어났는데, 그 중 가장 피해가 큰 것이 단()이 모조리 캐내어져 기맥(氣脈)의 기()흐름이 파괴되는 것이었다.

 

현재, 최근 36개월여를 넘는 기간 동안, 스승께서 당신의 통찰의식 안에서 도를 넘는 나와 나의 가족들에 대한 김영태의 파괴행각을 서로 알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의 현실(現實)을 의식(意識) 속의 소리(언어)로 동시에 듣고, 때로는 보면서 경험하였는데 김영태가 나와 나의 가족들, 그리고 세계에 끼치는 파괴행위까지 확인하니, 김영태의 주장대로라면 나나 나의 가족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욕망하기 때문에 자신이 단죄하는 과정의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모든 과정의 삶을 김영태와 나의 행동으로부터 사유, 의식, 자의식까지 남김없이 의식을 통한 언어로 확인하고, 그에 따라 일어나는 실제 몸의 의식화(意識化) 과정의 신경(神經)과 신경(神經) 속의 기()흐름과 몸으로 행하는 행동(行動), 행동(行動)에 따라 영향을 미쳐 일어나는 사회현상(社會現象)까지 모두 확인하면서, 가볍게는 일반의 현상으로부터 폭력적 질병인 조현병(調絃病)에 이르기까지, 모두 현재 삶을 사는 사람들의 비행(非行)은 그 자신들의 본질적인 악행(惡行)이 아니라 만악(萬惡)의 근원(根源)이자 사건의 원흉(元兇)인 김영태의 교란과 사주에 의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며, 그 현상에 대하여 단죄하는 김영태의 가해 행위 또한 김영태 자신의 욕망 때문에 일어나는 자폐 속의 정신(의식)분열과, 분열하는 자아의 착란에 따라, 세상 사람들의 몸과 의식에 빙의(憑依)로 침임(전이)하여 일으키는 조현병(調絃病)이자 파괴 행각으로 밝혀졌다.

 

지금도 5.18 광주민주화 항쟁 에 즈음하여 자신의 부모와 나의 부모 등을 살해한 것이나 세월호 사건 등 크고 작은 뷸의(不意)에 근거하여 일어난 사건들을 김영태의 의식 속 기억을 확인하면서, 모든 악()의 행위(行爲)가 김영태의 착란하는 자아의식(自我意識)의 행위임을 김영태 스스로 인정하였고, 나와 현실에서 대면할 때 자신의 빙의(憑依)행각과 소행을 구술로 인정하고, 인정한 것을 부인하고 오히려 나를 협박(脅迫)으로 고소하여 형벌을 받게 했으나, 후에 서로 녹음을 인정한 상황에서 자신의 구술로 번복한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개개인의 의식을 강제 조율로 교란할 수 있는 빙의 능력(憑依 能力)을 무기(비수)로 삼아서 현실을 왜곡하고, 약속한 대로 자수하지 않으며, 스승과 바나리 수행자들과 나를 포함한 나의 가족과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파괴행위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김영태의 악의(惡意) 속에는 세월호속의 학생들과 승객들과 ‘5. 18’ 의 광주시민들처럼 또 다른 사회교란을 통한 파괴행위로, 더 거대한 ‘5.18’세월호사건을 기획하고 살해하려는 음모를 의식 속에서 꿈꾸고 있는 것이다.

 

한자의 非자는 갈비뼈의 모양과 같고 흉추의 열두 마디는 잣대이며 손을 흉추 앞에 모아 기도를 하면 잣대가 풀리며 마음이 열리고 잠자던 제비가 날아가고 비현실은 현실로 바뀝니다. 시간과 공간이 어긋난 비현실의 시대에 차를 나누며 서로 화해하며 벗이되고 현실을 넘어 무량의의 세계로 초월을 꿈꿀 때 입니다. 

36개월여 동안 내가 나뿐 아니라 내 가족과 세상 사람들이,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족들에게 의식과 신경교란을 통하여 몸으로 겪은, 여러 가지 고문행위를 통한 폭력과 질병으로 이루어진 현상을, 김영태의 실질적인 침해를 스승께서 직접 확인해 주시는 과정과 내용으로, 일부이지만 지금까지 본 블로그에 간략하게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