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理無器 현상 종료. 세계를 살육과 파괴로 완성 종료하고 새 세계를 여는 존재存在. 전에 鬼김영태를 방문했을 때 영태의 처妻 엄희진이 나한테 (손가락으로)지목하며 부른 호칭이 시바로마!였으며, 이 때 빙의된 기억이 현재로 전이되어 시간과 공간이 양세계를 절반씩 붉은 피칠갑의 살육현실과 누른 똥칠갑의 거짓현실이 하나로 합쳐져 음양이 완전한 새 시대인 시始의 몸뚱이입니다. 새 시대에 살육과 거짓의 악행惡行을 교훈삼아 전향轉向단계를 거쳐 단속해야 하는 병신病身입니다. jejupoonggyoung.tistory.com/69 胡蝶 胡蝶 -이별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각이 떠진 채 갓 절여진 이름 모를 동물을 파는 시장이 들어선 신전 터를 서성이는 꿈, 오늘은 이별에게 한 번 만나자는 편지를 써야한다 죽..
우화, 여우가 고라니 간을 훔쳐 욕망의 사슴이 되었네 가짜 개 영태와 영태의 형제들이 코요테였을 때 고라니의 간과 콩팥을 내어 질과 가슴을 만들어 붙이고 여우로 둔갑하여 바이러스와 교미하고 박쥐를 날려 보내고 자신의 딸과 집안 계집들의 자궁을 층층이 쓰고 백층관을 자랑하며 사슴으로 둔갑하여 사냥꾼에 쫓겨 포도밭에 숨었다가 포도 넝쿨에 관이 걸렸네 *철학자 김융희가 서해문집에서 펴낸 중 ‘헤르메스와 트릭스터’ 에서 생각을 베꼈습니다. 2020년 현재 우리 인류세계에 사는 가짜(鬼) 김영태가 구걸할 때 나누어 주면 꼭 불을 지르고 도망가니 물조차 나눠주지 말아야 합니다. 훔친 집에서 진언을 외우면서 수행하자고 사람을 현혹하여 기억과 의식을 훔치고 독기로 머리에 불을 지르고 집에 불을 지릅니다. 깜박 영태가 ..
병원 진료차 여동생 집에 며칠 다녀오신 어머니가 그동안 김영태에게 물려 강요당한 고혈압이 저혈압으로 판명났다. 뇌경색은 여전하고 머리 뒤쪽으로 올라가는 혈관들이 아주 가늘게 실핏줄로 변하였고 기운이 없고 쓰러질 수 있고 거의 혈액이 올라가지 않고 있었다고 판명되었다. 어머니 몸의 기운을 개(狗)김영태가 어머니 신경을 목에서 올라가는 혈관신경을 단절한 채 반대로 내리며 앞쪽과 내부로 올라가는 혈관을 통해 강제로 혈액을 뿜어올리는 등 강제로 돌려온 고문의 결과이며 이제 강제하는 기운운행을 어느정도 자율운행상태로 조절한 결과다. 완전한 자율운행으로 우리 집안 뿐 아니라 세계인류의 기운운행을 정상화 해야 한다. 지금 스승의 마음안에서 바나리 수행자들과 함께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현실에 대하여 중생심으로 타개하자고..
鬼는 茶를 毒으로, 밥을 冷으로 神經을 오라(오랏줄)로 쓰는 병신(病身)이며, 제 살을 파먹고 불평등을 만드는 빙의(憑依)로 오르내리며, 불평만 일삼고 요행수만 바라는 아편(阿偏)쟁이. 사람의 머리와 허리와 다리의 신경계를 빙의로 침투하여 잡고 있는 파충류 모양의 鬼김영태가 분열한 자의식 모양 – 2009년 상상학교 사라스와띠에 참여했던 학생이 자신을 억압하는 자의식을 표현한 모양. 鬼김영태에게 강제 빙의되었던 성(性)이 김(金)씨인 학생은 현재 차(茶)와 수행(修行)으로 선(禪)의 경지에서 살고 있다. 반면 빙의(憑依)를 일삼던 선가명(禪家名)이 마루달인 김영태는 아직도 鬼의 정체성으로 타인의 신기(神氣)와 의식(意識)을 훔치는데 빠져서 萬가지 악행(惡行)을 일삼고 있다. 鬼김영태가 ‘심계(心界)가 있..
잠 못 드는 밤 베개 안고 씨름하는 긴 밤이 싫은데 나의 작은 창문이 도무지 안 밝는다. 적막한 시골 마을에 개 한 마리 짖어대고 기울어진 달 아래 몇 사람이 길을 간다. 부스스한 살쩍은 희어진 지 오래건만 나그네의 마음은 어쩐지 편안하다. 황량한 정원에서 베를 짜는 베짱이야 쓸데없는 짓이지 네가 무얼 짜겠느냐? 솔 출판사의 세계시인선 22권 소동파의 麗山眞面目 중 셋째장 (첫번째 귀양살이 후) 자유의 몸이 되어 에 나오는 시이다. 해남도(海南島)로 유배된 지 3년째 되는 해인 원부(元符) 2년(1099) 가을 해남도 담주(儋州)에서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어느날 밤 의 정경을 노래한 것이다. 적막한 시골의 밤 풍경을 감정의 동요 없이 매우 담박하게 그려 놓았다. 베짱이의 울음 소리는 마치 베 짜는..
개보다 못한 존재 코요테여. 선가의 수행자들은 안다. 밥을 먹거나 말을 하면 체액을 가래로 뱉게하고, 책을 보거나 글을 쓰면 눈에 탁기나 체액을 강요하여 침침하게 하며 칼로 그은 듯이 비정상 기로를 지나게 하여 급성 난시를 강요하고, 글씨를 쓰면 오른손으로 모이는 기경을 교란하여 손길을 흐트러 뜨리고, 족양명위경을 성신경에 연결하여 쾌락을 통증으로 느끼는 사람에게 욕망을 강요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위를 하지않으면 오른팔의 신경을 교란하여 극심한 통증을 강요한다. 숨어서 못된 짓을하고 시치미를 뗀다고 염마왕이 모를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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