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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에서 부찰하는 찻상

이무기理無器 현상 종료.

세계를 살육과 파괴로 완성 종료하고 새 세계를 여는 존재存在.

전에 鬼김영태를 방문했을 때 영태의 처妻 엄희진이 나한테 (손가락으로)지목하며 부른 호칭이 시바로마!였으며,

이 때 빙의된 기억이 현재로 전이되어 시간과 공간이 양세계를 절반씩 붉은 피칠갑의 살육현실과 누른 똥칠갑의 거짓현실이 하나로 합쳐져 음양이 완전한 새 시대인 시始의 몸뚱이입니다.

새 시대에 살육과 거짓의 악행惡行을 교훈삼아 전향轉向단계를 거쳐 단속해야 하는 병신病身입니다. 

jejupoonggyoung.tistory.com/69

 

胡蝶

胡蝶 -이별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각이 떠진 채 갓 절여진 이름 모를 동물을 파는 시장이 들어선 신전 터를 서성이는 꿈, 오늘은 이별에게 한 번 만나자는 편지를 써야한다 죽음을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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