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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밥을 으로 神經을 오라(오랏줄)로 쓰는 병신(病身)이며, 제 살을 파먹고 불평등을 만드는 빙의(憑依)로 오르내리며, 불평만 일삼고 요행수만 바라는 아편(阿偏)쟁이.

 

사람의 머리와 허리와 다리의 신경계를 빙의로 침투하여 잡고 있는 파충류 모양의 鬼김영태가 분열한 자의식 모양 2009년 상상학교 사라스와띠에 참여했던 학생이 자신을 억압하는 자의식을 표현한 모양. 김영태에게 강제 빙의되었던 성(性)이 김(金)씨인 학생은 현재 차(茶)와 수행(修行)으로 선()의 경지에서 살고 있다. 반면 빙의(憑依)를 일삼던 선가명(禪家名)이 마루달인 김영태는 아직도 의 정체성으로 타인의 신기(神氣)와 의식(意識)을 훔치는데 빠져서 萬가지 악행(惡行)을 일삼고 있다.


김영태가 심계(心界)가 있다 고 협박하는 의미로 말한다. 이 말은 김영태 자신의 鬼性이 몸뚱이를 돌리는 몸의 내부 영역에서 비롯된다는 오만한 발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죽어야 할 정도에 대한 고백의 발언이기도 하다.

가 교란하여 범람하는 외래 생물 가시박, 양귀비(개양귀비), 자색 나팔꽃, 새로 나온 매미류, 조류 독감 등에 이름이 악용된 세균과 바이러스류 등

가 교란하여 재배하는 종류나 양이 늘어난 동식물 인삼, 땅콩, , 커피, 아로니아, 뱀과 파충류, 곤충류, ,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 등

가 교란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조롱이나 액땜으로 먹게 된 동식물 돼지감자, 쇠비름, 우슬, 꾸지뽕, 사람의 태반(食人)

김영태의 삶 중에 현재 해야 할 단계는 전향(轉向)과정과 그동안 자신과 자신의 족속이 현재와 역사 속의 과거에 대한 고백만 남았다. 의 넋두리는 자신의 악행(惡行)을 남의 삶으로 포장하는 거짓말(거지의 말)이며 철저하게 무시할 것. 자신에 대한 반역과 반역에 대한 거짓말과 반역으로 생긴 살인과 살인에 대한 거짓말과 음탕한 간음행위와 음탕한 간음행위에 대한 거짓말과 교활한 도둑질과 교활한 도둑질에 대한 거짓말과 유언비어인 거짓말과 유언비어인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과 이 모든 거짓말을 속이려고 허위의 착란하는 넋두리 등으로 자신들의 실체가 드러나며 개만도 못한 취급을 당하기 시작하는 날이다.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일본의 군국주의를 배후에서 조종한 승려 오모리 소겐과 같은 행각으로 조종한 정치인과 조종한 정치인 중에 의 정체성으로 자신이 조종당하는 것을 알고 아체(蛾体, 꼭두각시)이자 종범(從犯)으로 산 승려 야스타니 하쿠운과 당시 일본의 정치와 군사 관료와 같은 존재에서부터, 조종당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조종당한 의 정체성인 정치인과, 의 정체성이 아니고 조종당하는 것도 알지 못하며 정의(定義)를 어기고 불의(不意)를 행사한 정치인과 의 정체성이 아닌 의 정체성으로 의 조종에 의해 농락당하거나 암살당하거나 자살을 강요당한 정치인 등이 우선 확인한 우리나라의 근, 현대사 속 정치인이 있다.

가 반역(反逆)한 행위는 우리 역사 속에서 외적의 침입에 결탁하여 나라를 파괴하거나 외적과 결탁하여 우리 겨레의 형제국을 침입하고 병합한 사례가 있고, 가 나라와 정치를 교란하는 행위를 의 정체성으로 협동하여 단속한 사례가 있다.

의 정체성으로 鬼김영태와 김영태 아비 등 족속의 영향과 관련하여 과거 역사 속에서 살았거나 핸재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의 성명은 밝히지 않고 따로 기록하여 보관 한다.

 

# 이이, 정철, 명종, 선조, 광해군, 이산해, 김응보 - 조선 중기 역사속 정치와 당쟁과 사화에서 神과 鬼의 정체성으로 태어난 존재들이 조정을 중심으로 대응한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