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속의 탤런트 정한용 씨와 작곡가 길옥윤 씨의 동생 최치갑 씨가 만나는 장면. 두 사람의 얼굴에 일어나는 신경교란과 질병으로 일어나는 변형이 심각하다. 2018. 3. 18 02:58 2005 년경 마리학교당시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의식 교란이 섬세하고 교활해서, 나 자신의 현실적 모순을 견디기 어려워 손등을 돌로 찧거나 운전 중에 스스로 자살을 감행해야 했던 적이 있으며, 당시 이전과 이후 현재까지 또 다른 교란 행위 속에서 몸을 자체 운영하는元氣를 신체 외부로 강제로 배출시키고 거친 기운과 독기를 기경맥에 강제로 돌리는 행위 등 심신을 강제로 죽인 행위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상태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행태를 최근 3년 6개월에 걸쳐 스승님과 여러 수행자들의 도움과 참관 속에서..
지금 글을 적는 이 블로그는 마음이 통찰의식으로 우주가 되어 붓다(佛陀)이며 단군(檀君)이며 신(神)에 이른 스승 아라가비 님을 비롯하여 아라한 등 성인에 이른 약 100여 분의 정신수행자들이 서로 꽃잎이 되어 한 꽃을 이룬 한마음의 상태에서 김영태가 빙의(憑依)를 통하여 세상을 어지럽혀 온 상황을 정진웅의 의식 공간에서 빙의하여 침입한 김영태와 실제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며 주체적인 사유와 같이 하는 수행자들의 의식을 초현실적 자동기술법(오토마티즘)으로 진술하며 완성해 온 것입니다. 또한 정신통일을 통하여 통찰의식을 쓰며 참여한 정신수행자들은 총체성을 체득한 정신과학자로서, 분석심리학의 대가로 이름난 칼 융(Carl Gustav Jung) 조차도 티베트 불교의 수행을 경험하고 불교 수행학의 도움을 받았을..
김영태 씨. 당신의 침해로 일어난 나의 딸아이가 어렸을 때 겪은 가위눌림과 당시 수염많은 노인이 의식에서 보인 것, 내 아내의 머리를 신경으로 묶어서 교란한 것과 출산에 따라 몸 상태가 열리거나 막혔을 때의 차이가 많은 것 등 등... 전반적인 빙의 침해에 대하여 스승 아라가비 님과 서해진 님 박송학 님 등이 김영태 당신의 의식 속 기억에서 확인하는 내용과 함께 당신의 의식이 내 의식에 들어와 고백하는 내용 중 단 한문장의 강조하는 것을 나의 방 벽에 메모한 것입니다. 조금 전 내게 끼친 빙의를 통한 의식 점유와 침해를 중단하겠다는 고백 뿐 아니라 나의 가족과 세계인들에게 끼치는 빙의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고 세상 밖으로 나와서 현행법의 단속에 따르기를 바랍니다. 반말이 아닌 경어를 쓰지만 엄중한 권고..
2019년 3월 14일 UNHCR 특별 사절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는 2018 년 1 월 요르단 자아 타리 캠프에서 시리아 어린이들과 이야기합니다. © UNHCR / Ivor Prickett제네바, 3 월 14 일 - 시리아의 폭력과 파괴가 수백만 명의 시리아 국민에게 계속 고통을 가하고 있다고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인 안젤리나 졸리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이 오늘 시리아 분쟁 8 주년을 맞았다 고 경고했습니다. 시리아 인구의 절반이 2011 년 3 월 위기가 시작된 이후 강제 이주되었습니다. 560 만명이 넘는 시리아 인들이이 지역 전역에 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수백만의 더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옮겨졌습니다.졸리 특사는 ""내 생각은 시리아 국민들과 함께있습니다. 특히, 나는..
저녁에 사회봉사를 마치고 오는 길, 충주생활문화센터와 충주시립도서관에 잠시 들렀다 온다. 충주생활문화센터는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을 우연히 교현동 골목을 들어섰다가 구경하려고 들렀다가 젊은 사람이지만 좋은 벗을 사귀게 되었다. 영태가 나의 주변 관계를 교란하며 거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다가 반갑게 맞아 주는 사람이어서 봉사 중에 마시고 남은 차를 한 잔 권하고 나도 한 모금 하고 온다. 또한 길 건너편의 충주시립도서관 4층의 인문서적 코너에서 안내하는 사람도 밝게 대해 주기에 티백에 담아 두었던 차 하나를 주었다. 두 사람 모두 내가 필요해서 상상 프로그램 실행할 공간에 대한 문의와 전체주의에 대한 한나 아렌트의 책을 문의하며 알게 되었는데, 원인은 다르지만 우연처럼 두 사람이 말을 할 때 소리를 밖으로 ..
samnambulist@hanmail.net님께서는 손석희 앵커의 기사를 구독하고 있습니다[앵커브리핑] '라쇼몽…비단결 같은 삶'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한자로 읽으면 나생문(羅生門), 라쇼몽은 일본 헤이안 시대 수도인 교토 외곽문의 이름입니다. 당시 라쇼몽의 다락은 사람들이 가져다 버린 시체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교토에 전염병과 대기근이 몰아쳐서 굶고 병들어 죽은 사람이 넘쳐나게 되었는데 죽은 이들을 제대로 처리할 여력조차 없었던 사람들이 이곳에 시체를 가져다 버리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 "남들도 다 그러니까". 이렇게 라쇼몽에서 퍼진 가장 치명적인 역병은 자기합리화를 위한 '거짓말'이었습니다.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
영태의식 허망분볅의 파-의식 통찰하는 인드라망의 사유와 구별되는 관계망 속을 뚫고 다니는 도착(훔치고 집착함)하는 사유로 파괴하는 아수라망, 모양은 전체주의이며 현상을 보면 파시즘이다. 마치 눈이 없는 두더지가 굴 속을 뒤지는 것 같다. 장님이 타인의 신경 속을 뚫고 다니며 기억과 감각과 의식과 말과 행동을 훔치고 조율하며 조작하니 사람 신경계와 신경계의 안과 밖으로 뻗어 있는 관계의 길(氣路)과 그 운영체제인 몸과 의식과 초와 현의 존재와 사회의 세계는 의식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기우뚱한 빙의 상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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