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秀)모텔에서 적는 김영태의 빙의 폭력행위
창벆으로 경찰청 송수신탑의 일부가 보인다. 잠자리를 걱정하니 저녁밥과 잠자리 비용까지 챙겨 주신 송 詩人께 드리는 오늘 아침 茶談은 感謝이다. 2019. 3. 24 07:24 종로구 사직동 수모텔에서 적는다. 김영태의 빙의 행위 메모. 머리 왼쪽과 앞쪽 정수리에 독기를 돌리고 누르는듯한 침해를 하며, 자신의 고발에 따라 검경의 단속을 받는다는 것을 기운으로 대신해 놓은 것이어서 이제 제거한다며, 나의 신체와 의식에 대한 고문을 한다. 근거를 물으니 실질적인 대답을 하지 못하며 '이제 푼다'고 하는데. 푸는 행위라는 것이 독기로 침해하고 기억과 의식을 교란하는 빙의이며 고문인 폭력행위이다. 정상적인 현실이라면 김영태 자신이 단속받아야 마땅한 상황인데, 정의의 기준을 무너뜨려서 현재를 비현실로 만들..
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2019. 3. 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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