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의 사이비 집단화한 가계구성원의 나의 가계와 사회에 끼친 빙의 메모.
새로운 질병들은 김영태의 직접 조율과 교란으로 강요하는 질병이다. 나의 어린시절 초등 1,2학년 경 열린 의식(머리)에 대한 이야기와 김영태의 아버지가 김영태를 내게 빙의로 연결해서 점유하도록 했다는 의식을 통한 구술, 내가 김영태의 집 방문시 큰 딸 은파의 화난 표정과 '책을 많이 읽어서 생긴다는 내부 열'이라는 빙의를 통한 독기와 화의 현상과 타인에 대하여 빙의로 의식을 연결하여 자신의 아이들이 훔치는 의식으로 지식을 얻도록 한다는 의식의 구술, 막내 일균이를 내게 대동시켜 산책을 시킨 사례는 아이를 내게 연결하여 의식을 옹유토록 한 정황과 나를 아이에게 종속시킨 사례이며, 김영태의 조카(대학생 나이) 를 산이에게 빙의하여 강제 조율하고 김영태의 부인으로 하여 산이와 나를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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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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