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인천 추락 중학생, 78분간 수차례 극단선택 시도..그때마다 더 당해"에 대한 견해
https://news.v.daum.net/v/20190328165026127 불의에 기반하여 비현실적인 폭력을 저지르는 아이들의 현상은 의식이 돌연변이가 되어 자신의 의식을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는 빙의(憑依)를 통해 고문행위 등의 폭력을 저지르는 헤르메스가 원흉입니다. 아직 현대 사회에서는 빙의(憑依)의 폐해에 대하여 이해하려 하지 않아서 현재 우리 사회와 같이 비인간적인 조현병에 의한 폭력현상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외부 컨텐츠에 대한 의견
2019. 3. 29. 13:04
사의(寫意)와 빙의(憑依)의 차이
https://youtu.be/6deF0t_3W50 여주 시절 가을에 들여놓은 수련 동이와 함께 들어와 겨우내 새벽 찻물을 끓일 때 마다 나와 옆에 앉아서 보내다 봄이 되어 숲으로 돌아간 청개구리. 야위어 마른 몸으로 한 겨울을 같이 나며 초록의 몸빛깔을 누런 빛깔로 바꾸며 나와 한마음으로 한겨울 새벽마다 차를 마셨다. 영태야! 사의(寫意) 마음베낌 빙의(憑依, 凭意) 의식점유 통찰의식(심층의식, 義) 심층(深層)의 무량의(無量義)로 하는 통찰(通察) 표면의식(意) 감각단계의 의식전이(意識轉移)로 하는 관음증(觀音症) 초월(超越), 善 마술(魔術), 惡(범죄) 이타(利他) 배타(排他) 호혜(互惠), 평등(平等) 착취(搾取), 불평등(不平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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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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