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의 이름과 구체적 증상에 대한 내용이 분별하는 모양이므로 보시는 님들께 때로는 공해로 여겨질 것이라 죄송한 마음 입니다. 다만 이 현상이 제 아버지 처럼 사망에 이른 경우도 있고, 수 년째 진행중이고 사회에 관계망을 따라 광범위하게 자행되는, 실재인 위험한 범죄행위이기에 지나친 감이 있는 줄 알면서도 가끔씩 올리고 있으니 널리 양해 바랍니다. (사진은 박은주 선생님이 차와 함께 적어보낸 백총청심차의 처방이며, 날마다 근 일 년이 다 되도록 하룻밤 새 가래형태로 쏟는 체액을 닦은 한 두루마리 분량의 휴지) 018. 4. 8 01:23. 김영태의 공격으로 나의 신체 하부로 부터 상체를 거쳐 머리부위로 밀어올려지는 체액으로 이루어진 가래와, 탁기를 두뇌신경으로 주입하여 혼수에 빠지는 현상이 있..
2018. 4. 5 조카 윤슬이 고열, 어머니께서 "윤슬이가 많이 아퍼" 하셔서 "어디 아프답니까?" 하고 여쭈니, "40도 까지 열이 오른단다" 어머니께서 지금처럼 전하는 경우는 대부분 김영태의 조종 현상이다. 내면에서 "자신의 소행임을 김영태가 인정한다." 차예사 강좌가 있는 날 가는 길에 이천세무서에 상상센터 고마 설립당시 신청서 첨부서류를 복사하러 간다. 당시 출자한 자본금 등 김영태에 의해 교란 당하다가 결국 폐관 해야했던 기관의 규모 등을 확인하여 내일 충주경찰서에 제출할 생각이다. 버스로 이동 중에도 신경교란으로 눈의 촛점이 흐려지고 옆구리가 죈다. ------------------------------------- 읽베행태 및 빙의로 일간베스트 조직 뉴라이트 조직에 빙의로 간섭. 최인기 씨..
"아무리 입에서 간사를 떨고 코끝에서 재주를 피우며 그 빛깔로 눈을 흐릴지라도 그것이 사람 몸에 들어가서 그 피 상태를 개선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을 일러 좋은 차라고 할 수는 없다. 아니 역설적으로 피 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을 잣대로 삼아 그 맛과 향과 색을 이야기하는 것이 차의 '색향미'(色香味)에 대한 살핌일 것이다." (스승의 말씀, 에서)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로질러 걸을 때, 외롭고 힘들어도, 가로등 처럼 밝혀 주는 스승이 있어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큰 길임을 알게 된다. 유행 중의 여관방 일회용 컵일지라도 차는 감사함이다.
2018. 3. 30 여주 강변 여관 산정 파크에서. 늑골 아래 장부의 탁기는 막으로 막혀서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김영태의 빙의로 간섭하는 공격행위 중에 장부의 탁기를 기로를 통해 상부로 올려 기로와 근육의 빈 곳 또는 피부와 근육 사이 등에 채우니, 사고력의 한계와 불쾌감, 두뇌부의 팽창으로 인한 통증과 압박감, 신체 근육의 불쾌감과 통증 등을 느낀다.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사람들이 밤새 폭음과 과도한 흡연을 하고난 아침처럼 무겁고 피로하다. 특히 탁기로 오염된 신경의 피로와 통증은 보통 사람의 경우 느껴지는 감각은 만성피로나 만성통증을 겪는 사람이 느끼는 권태감 수준이어서 정신적 사고나 육체적인 활동에서 심각한 차이가 날 것이다. 그러므로 삶이 능동적이지 못하고 게으르게 될 수밖에 없고 지속..
가로로 난 길을 세로로 질러 절룩이며 가는 나팔소리 여관방의 일회용 종이컵도 바로 보면 아름다운 찻잔, 오늘은 종일 양평과 여주의 초등학교를 찾아 인연 있는 선생님들을 만나, 意에 매인 사람과 그 집착이 빚어내는 사회 현상을 토로 했다. 대부분 의식하지 못한 채 가볍게 흘려 듣거나 어렵다 못해 두려워 한다. 감각에 표류하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건 당장의 쾌락이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고, 누군가 처럼 기운에 중독되어 내부에서 확장하면 자신은 물론 자신과 관계한 사회까지 지옥으로 만든다. 아수라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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