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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haeoreum 2018. 4. 8. 03:05




특정인의 이름과 구체적 증상에 대한 내용이 분별하는 모양이므로 보시는 님들께 때로는 공해로 여겨질 것이라 죄송한 마음 입니다. 다만 이 현상이 제 아버지 처럼 사망에 이른 경우도 있고, 수 년째 진행중이고 사회에 관계망을 따라 광범위하게 자행되는, 실재인 위험한 범죄행위이기에 지나친 감이 있는 줄 알면서도 가끔씩 올리고 있으니 널리 양해 바랍니다.



(사진은 박은주 선생님이 차와 함께 적어보낸 백총청심차의 처방이며, 날마다 근 일 년이 다 되도록 하룻밤 새 가래형태로 쏟는 체액을 닦은 한 두루마리 분량의 휴지)

018. 4. 8 01:23. 김영태의 공격으로 나의 신체 하부로 부터 상체를 거쳐 머리부위로 밀어올려지는 체액으로 이루어진 가래와, 탁기를 두뇌신경으로 주입하여 혼수에 빠지는 현상이 있다. 잠조차 잘 수가 없는데, 김영태 자신의 비리행각인 非의 현실에서 행하는 타인, 특히 나와 내 가족들(이외에 나와 관계된 외부인도 있다) 에 대한 자신의 공격행위(신경에 감응하여 심리교란과 신체교란하는 빙의행위)를 은폐 또는 정당화 하고자 맹목적이거나, 아니면 특별한 경우는 김영태 자신의 교란으로 인한 나와 같은 피해 당사자의 사생활 속의 단점이나 과거의 단점등을 구실로 하는 것이다. 아주 치졸한 경우는 밥먹는 행위까지도 마치 죄인이나 노예 다루듯 간섭한다. 그리고 신체에 돌리는 독기는 점점 신체를 병들여 죽이는 행위이다. 신체적 자각력과 함께 박현 선생님과 서해진 선생님의 도움이 없는 나 이외의 사람들은 일반의 병증으로 밖에 인식하지 못하므로, 노예처럼 다루어지는 줄 모르고 병원의 도움을 받지만 실질적인 치료라고 하기 힘들다.
예를 들면 내 어머니의 경우 안쪽으로 굽은 엄지발가락때문에 검지와 중지발가락이 위로 튀어나와 통증을 겪었는데, 실제로는 발가락 주위로 지나는 신경을 교란하면 통증이 생긴다. 그래서 병원 진단을 받으면 엄지발가락으로 인해 밀어올려진 발가락의 기형으로 인한 통증이라는 진단과 함께 해당 발가락과 원인이 되는 엄지발가락 수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퇴원 후 상당한 시간이 흘러도 수술부위 통증이 붓기와 함께 지속되는데, 이때는 치료한 부위로 냉기를 지속적으로 흐르게 하면 통증이 지속되어 결국은 수술을 통해 치료한 자리에 박은 철심의 문제로 재진단 받아 실제로는 하지 않아야 할 2차 수술을 또 한 번 받아야 하는 것이다.(통증에 대한 이해는 의사조차 알 수 없지만 내가 겪는 증상들을 비교해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이다.)
3년 여 쯤 전에 차예사 공부를 같이한 박은주, 허민정 선생님이 박현 선생님이 차예사 시간에 안내하신 내용에 따라 만들어 보내준 "백총청심차" 쓰임을 보니 지금 내가 김영태의 공격행위에 따라 겪고 있는 증상과 거의 같다. 이렇듯 김영태의 빙의를 통해 이루어져 병증화 하는 현상은 광범위한 사회현상임을 알 수 있다. (메모한 내용의 언어표현 조차 과거형인 것은 급히 적다보니 김영태의 의식교란때문에 현재진행형 표현을 쓰지 않는다. 치졸하게도 자신처럼 비현실의 인간을 만들겠다는 김영태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