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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0 여주 강변 여관 산정 파크에서.
늑골 아래 장부의 탁기는 막으로 막혀서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김영태의 빙의로 간섭하는 공격행위 중에 장부의 탁기를 기로를 통해 상부로 올려 기로와 근육의 빈 곳 또는 피부와 근육 사이 등에 채우니, 사고력의 한계와 불쾌감, 두뇌부의 팽창으로 인한 통증과 압박감, 신체 근육의 불쾌감과 통증 등을 느낀다.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사람들이 밤새 폭음과 과도한 흡연을 하고난 아침처럼 무겁고 피로하다. 특히 탁기로 오염된 신경의 피로와 통증은 보통 사람의 경우 느껴지는 감각은 만성피로나 만성통증을 겪는 사람이 느끼는 권태감 수준이어서 정신적 사고나 육체적인 활동에서 심각한 차이가 날 것이다. 그러므로 삶이 능동적이지 못하고 게으르게 될 수밖에 없고 지속되면서 구체적인 병증으로 발전할 것이다.
흘러야 할 강물이 보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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