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 10:58 2005년 경 마리생협 이일희 씨가 돌연사 했다. 어느때인가 기억이 분명치 않지만, 어려운 생협를 살리려고 홀로 동분서주하던 이일희 씨가 자신의 병증이 무언지 모르겠다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하다. 당시 그의 장례식에 다녀 오며 든 생각에서, 그의 죽음을 스스로의 실수로 치부하던 교장선생님에게 대하여 대표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돌아올 때 봉고버스 안에서 한종철 선생이 내게 불쾌하게 대했는데, 그날 돌아오며 그의 무례함에 꽤 화가 났다. 다음날 나는 심한 분노로 몽둥이를 들고 그가 묵던 숙소로 찾아가 면담을 청했다. 방안에서 나오던 그가 내 심기를 알아차렸는지 부드러운 태도를 취해 없던 일로 마음을 풀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삼년여 동안 김영태의..
[일문일답] 트럼프 "더 이상 '최대 압박'이란 말 쓰고 싶지 않다"송용창 입력 2018.06.02. 08:41 수정 2018.06.02. 09:17 댓글 104개 [6ㆍ12 북미정상회담 선언]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 백악관에서 북한 대표단 일행을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싱가포르 회담 개최를 선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질 것이다”며 6ㆍ12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80분 가량 접견한 후 기자들과 만나 6ㆍ12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시작” “과정”이란 말을 여러 차례 사용해 북한 비핵화 및 북미 관계 개선의 출발선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우리는..
원불교 김경일 경남 교구장과 대화. 이미 빙의된 채 통화에 응하며 "예예"하는 특유의 대답, 나에 대하여 소개하고 빙의현상에 대하여 설명하며 이광정 상사를 뵙기를 청하는 말을 마지막까지 듣고 결국에는 자신은 모른다며 거부한다. 김영태가 강제하는 것이다. 김영태에게 자폐에서 나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 증거자료가 될 것이고 이광정 상사의 종법사 시절 사진을 채증해 놓았다. 김영태 본인이 풀었다고 하지만, 직접 대면하여 확인하고 치료하고 사죄하는 게 예의다.
강경호 선생님 얼굴의 변형이 심하다. 기경맥(신경)교란임을 전화로 이야기 했더니 받아들이지만 이해정도가 높지 않다. 2018. 5. 30 12:23 땅이가 결국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 중이란다. 힘이 없이 느껴진다. 장사라고 하고 중국으로 간다는데 무슨 일인지? 교란에 의한 상황이 분명하고 김영태의 말은 열었지만 중국 가는 것은 말려야 한단다. 2015년 "김영태의 권유로 내가 땅이 한테 보냈던 문자 중 "내가 신이 될 수도 있다. 너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던 말이 김영태의 의식조종에 의한 김영태의 말임을 알았다. 그 땐 몰랐지만 그동안 삼년 동안에 내 집안에 강요한 빙의에 의한 신경교란과 관계교란과 일의 교란을 보면 자신을 신격화 한 것과 나를 빙의 중간숙주화 한다는 것이며 신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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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보는 몸과 마음, 빛에서 소리로 아함경 속의 태초경에는 사람(중생)이 생겨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온통 빛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존재는 빛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빛으로 보고, 빛으로 말을 하며, 빛이 되어 날아다니는, 광음천光音天의 이야기입니다. 빛으로 이루어진 이 세계에서 한 존재가 호기심에 완전한 빛과 향과 맛을 갖춘 라사를 먹기 시작하여, 제 몸의 빛은 사라지고 태양과 달이 생겨나며, 별빛이 생겨나자 낮과 밤이 설정되었습니다. 낮과 밤이 설정되자 한 달과 보름이, 계절과 일 년이 설정되었습니다. 세계는 이렇게 전개되었고, 라사를 먹으며 오래 존재하는 가운데 중생들은 몸에 딱딱함이 생겨나고, 아름답고 못생긴 차이가 생겨나며, 서로 시기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거만한 마음이 생겨났을 때 라사는 차..
2018. 5. 30 07:32나와 산이의 신경을 왜곡하고 가족들의 관계와 삶 등을 신경교란을 통해 계획대로 왜곡함. 마치 가족력에 따른 질병과 삶의 태도와 폐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강제조작 하였다. 침해 시기는 내가 서울산업대 다니던 시기의 현상이 김영태의 기억에 있다. 당시의 만성전신통증과 심각한 기억력 이상, 수면장애와 감각교란에 의한 강제된 시선, 욕망현상. 갑상선 이상과 주변인들의 관계 속 이상행동 등. 강화 시대부터의 땅이에 대한 침해 학생들 간의 집단 따돌림, 중증 폭행 등이 개교 초부터 있었고, 그 중 중증 폭행 대상과 따돌림, 대상포진, 아버지에 대한 폄훼하는 말, 홀로 운동장 걷기, 이상 연애, 이후 고등학교 때부터 빙의로 인한 신체꾸밈과 옷차림의 왜곡현상, 감각적 욕망, 야간 옷가게 아..
2018. 5. 30 이시종 도지사의 눈은 신경의 침해로 작아지고 오그라 졌다. 탁기로 인해 이물감과 시야가 흐리고 난시 가능성, 자존감의 저하, 사람을 대면한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 신체 하부로부터 끌어올린 탁기와 냉기, 좌우 정수리 부위에서 끌어 올림이 마치 사이펀의 원리와 같다. 문재인 대통령.머리 좌우로부터 내려온 신경이 눈꼬리로 통과 자존감 저하. 머리 죌 정도로 두뇌부위를 넘는 기경맥의 기운을 빼서 사유의 한계를 짓고 사고와 사유가 교란되는 현상. 기억이 점유 되었을 것. 허리부위 둥(중추)의 변형으로 직립의 한계로 흉추와 머리의 수직과 평형이 깨져서 자세불량으로 인한 만성적 피로와 사고력 저하. 이 때 사고력과 사유의 심각한 저하현상이 있고 자신만의 세계에 대한 상상의 크기가 한계..
초현실과 비현실도 현실의 지평이라고 법정에서 진술하고 왔다.판결 전에 나머지 증거자료 제출을 허가 받았다. 검사와 변호사가 말수가 적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세상 어디나 스승의 자비심이 가득하다.법정에서 나와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며 한 달여의 여유가 있으니 버스를 타야겠다는 말에,모두들 웃는다.청주대 앞 정류장에서 내려 밥을 먹는데 영태의 괴롭힘이 막바지 여름 모기처럼 따갑다.충주에 도착하여 마트에서 빵을 조금 샀더니 이번엔 조바심이 말도 못한다. 문제는 오래 전 사이 좋을 때도 나를 얕잡아 보았다는 사실이다. 그의 부인까지도.대체 "우리 아버지도 죽었다"고 했던 그때 그 말이 무슨 뜻이냐?난 아직도 불가능한 꿈을 놓지 않았다. 백로 좀 그려보자. 고름은 아수라의 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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