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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강경호 선생님

haeoreum 2018. 5. 30. 18:07


강경호 선생님 얼굴의 변형이 심하다. 기경맥(신경)교란임을 전화로 이야기 했더니 받아들이지만 이해정도가 높지 않다.
2018. 5. 30 12:23 땅이가 결국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 중이란다. 힘이 없이 느껴진다. 장사라고 하고 중국으로 간다는데 무슨 일인지? 교란에 의한 상황이 분명하고 김영태의 말은 열었지만 중국 가는 것은 말려야 한단다.
2015년 "김영태의 권유로 내가 땅이 한테 보냈던 문자 중 "내가 신이 될 수도 있다. 너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던 말이 김영태의 의식조종에 의한 김영태의 말임을 알았다. 그 땐 몰랐지만 그동안 삼년 동안에 내 집안에 강요한 빙의에 의한 신경교란과 관계교란과 일의 교란을 보면 자신을 신격화 한 것과 나를 빙의 중간숙주화 한다는 것이며 신체에 끼친 살인적인 만행과 직업과 일을 강제로 조작하여 최악의 삶으로 "폐가망신"으로 몰아간다는 의미였음을 알아간다. 산이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사촌처남 최진호도 심각하게 심신과 일이 교란둥인데, 연락이 안된다.
기경맥에 독기가 도니 화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난다.
노영선씨는 자신의 현상에 대하여 무감각하다. 조언을 무시한다.
박옥선씨는 공황장애로 정신준석하는 분에게 상담 중이란다. 악몽을 꾼단다. 조작되고 강요된 이미지일 뿐.
김덕종씨가 그동안의 공황장애를 치료했다는데, 기운 조절로 장애를 못느끼는 것. 공황장애는 강요된 현상이었음을 김영태가 말한다. 김독종씨와 나와의 관계를 비껴보듯 서로 정면으로 대하지 않는 허위가 깃든 말씨로 조율하며 표현하도록 한다.
샘터삭당 사장께 보이차 음용을 권하며 신체가 약해졌다고 우회적으로 알렸다.
김덕종 씨와 박옥선 씨에게 차를 권했다.
매제 진근범도 "예 예" 하는 빙의 특유의 대답을 한다.
동생 진숙과 진아가 전화를 안받는다.
백홍석씨가 기억장애를 느끼고 대화가 서툴다. 일도 교란된 상태, 그의 부인이 알콜중독현상에서 나오도록 블로그 내용을 보도록 권하고 평소 바른 행동(정행)에 기준하여 자기 조율을 하도록 알렸다. 모두 빙의현상이다.
백홍석씨를 내가 여주 살 때 만났을 때 기경맥의 심한 교란을 겪은 후였다.
그의 친구 권영군 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문미향 선생님은 거의 느끼기 힘들정도이지만, 좀 더 경쾌한 느낌의 젊은 사람의 말투이다. 그러나 그가 말할 때 내가 느끼도록 김영태의 의식교란행위가 미세하게 느껴지는 것은 점유상태라는 의미다.
오늘은 내사 통화하는 사람들에게 상상센터 운영하는데 동업자로 영입하기를 바라는 김영태 선생의 의지가 움직인다. 타협을 바라는 행위이지만 이미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