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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표류하는 시대

haeoreum 2018. 5. 30. 06:32

2018. 5. 30 이시종 도지사의 눈은 신경의 침해로 작아지고 오그라 졌다. 탁기로 인해 이물감과 시야가 흐리고 난시 가능성, 자존감의 저하, 사람을 대면한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 신체 하부로부터 끌어올린 탁기와 냉기, 좌우 정수리 부위에서 끌어 올림이 마치 사이펀의 원리와 같다.

문재인 대통령.머리 좌우로부터 내려온 신경이 눈꼬리로 통과 자존감 저하. 머리 죌 정도로 두뇌부위를 넘는 기경맥의 기운을 빼서 사유의 한계를 짓고 사고와 사유가 교란되는 현상. 기억이 점유 되었을 것. 허리부위 둥(중추)의 변형으로 직립의 한계로 흉추와 머리의 수직과 평형이 깨져서 자세불량으로 인한 만성적 피로와 사고력 저하. 이 때 사고력과 사유의 심각한 저하현상이 있고 자신만의 세계에 대한 상상의 크기가 한계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남북 정상과 수행원 모두 신경인 기경맥(땅으로비유하면 기맥과 강과 도로 등에 해당)등이 교란 조종되는 현상으로 심각한 상황 속에서 국정과 외교를 수행하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이와같은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고, 이해가 어렵도록 교활하고 요사스럽게 교란하는 사람, 김영태의 만행을 속히 멈추도록 해야 한다. 그에 의해 고말된 사건이 빙의에 대한 이해와 마비된 현실을 푸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