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를 넘어 이마 정중앙을 넘는 기맥의 모양일 때 자연스런 사고와 정사유를 한다. 좌우로 내려와 이마에서 만나는 기경맥을 활성화하면 자존감의 저하로 인한 굴욕감과 사고력의 한계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고 바른 사유와 견해 또한 어렵다. 김영태는 모든 사람에게 이와같은 교란과 양쪽 귀에서 정수리로 끊는 행위를 통해 먼저 의식을 점유하며 사고력을 떨어 뜨리고 자신이 의식을 대신하여 조종한다. 그러므로 노예화 된 상태에서 조현병적 이상행동 등을 하게되고 심지어 부모 자식이나 부부간에도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반목과 비정상적인 행위들을 하게 된다. 김영태의 빙의행위는 사람들의 조현병 증후군을 만들며 질병 자체이다.
김영태에게 빙의를 통한 가해행위를 멈추기를 설득하는 서신 내용 아래 내용은 2017.12.01. 16:52 에 정진웅 본인의 블로그에 게시하고 엄희진씨의 메일로 발송해서 설득한 내용입니다.(1심 판결문에 “빙의행위의 유무와 상관없이 ‘권유’는 상대방을 설득하여 어떠한 행위로 나아가게 하려는 것인데 이 사건 협박 등은 그 내용이나 정황 등에 비추어 그 정도가 지나쳐 이를 권유라고 보기는 어려운 점”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 문서의 설득 내용과 김영태를 찾아가서 피해내용이 담긴 문서(2017년 3월 17일 괴산 김영태 선생(부인 엄희진 선생)과 ●전음.hwp관련한 연락내용)의 내용을 전달하여 확인하려는 노력을 하고, 그래도 답변이 없어 부인 엄희진의 메일 주소로 피해내용이 담긴 문서를 보내어 확인하는 과..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 연장 후반 13분경 대한민국 김학범 감독 이마의 하트모양 기운풍선은 왜 그런가?만약 축구 감독의 의식을 非축구인이 대신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일본 주장 “손흥민·황의조의 한국과 결승전은 행복한 일”2018-09-01 13:19:11 일본 축구 대표팀 주장이 한국과의 결승전에 큰 기대를 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9월1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전날 김학범 감독과 주장 손흥민, 또 일본 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주장 미요시 고지는 결승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김영태. 각자 신경줄 풀어놓고 각자 의식 쓰도록 풀어 놓으란 말이야 이 새끼야. 다 사람이고 다 너 보다 똑똑한 사람들이야. 개새끼야. 개 놈의 새끼야. 사람들의 모든 감각과 의식과 생활양식과 관계를 점유하고 조종하며 자기 의식화 한다. 어머니가 "아버지가 병을 주고 갔나봐' 하신다. 김영태의 기경맥 교란으로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는 현상이다. 이런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또한 종일 의식을 대신하는 앵무행위(초달기)를 한다. 그리고 어머니나 가족을 교란 조종하여 집안의 심리나 풍속이나 일 등에 반하는 말과 행동 등으로 반목테 한다. 끊임 없이 자각하며 조심도 하고 때로는 모른체 하며 넘어도 머리부위로 독기를 신경따라 밀어올리니 알면서도 화를 내게된다. 더구나 어머니의 의식을 교란..
2018. 8. 27 며칠째 김영태의 허용으로 차를 한 잔씩 잡수시던 어머니가 어제 저녁부터 몸이 불편하다고 안받으신다. 어제 저녁 식사 때는 옛 부터 하던대로 국물음식을 해서, 특히 어머니가 국물과 차를 잡수셔야 몸이 열리고 건강을 되찾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국물 있는 칼국수를 잡수시며 정수기에서 받은 냉한 기운의 찬물을 일부러 한 모금 씩 잡수셨다. 우습게도 어린아이들이 매운 라면을 먹으며 찬물을 같이 마시는 모습인데, 실제 어머니의 식사 중의 몸상태는 뜨거운 국수를 삼키고서 찬물을 마시면 김영태가 기운조율로 위를 단단하게 굳히는 중이라고 스승께서 가르쳐 주셨다. 이런 증상은 내가 평소 자주 겪었기 때문에 금방 알아 듣고 이해가 간다. 이런 상황을 지속하면 위경련 현상을 겪을테고 병원 치료를 받..
2018. 8. 21 06: 49. 2015년 9월 7일. 괴산 ㅇㅇ수학학교 청소부 면접일, 담당 이사가 의식이 침해된 상태 [당시에는 빙의로 의식을 침해하는 존재가 김영태라는 특정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정령과 같은 존재로 오인하고 있었다.) 속에서 면접 후, 근처 김영태의 집 방문(자신의 집에 묵을 수 있다는 제안, 이전 백숙 장사 때 방문 시 삶은 옥수수 행상 제안, 괴산 청천면 주변 계곡의 폐가 거주 제안, 상상센터 운영시절 과산의 자신이 사는 동네 마을회관 터로 이주 제안, 자신의 지리산 이주 계획과 동행제안(이는 김형수 씨에게도 이후에 제안하며 상상센터 식구들 사이를 이간질) 등은 나와 나의집안 및 상상센터를 침해한 자신의 행위를, 스승인 박현 선생님과 선가의 눈으로부터 은폐하려는 시도였음.] ..
김영태! 이 사람이 네 분신이냐? 현실에서 얼굴 한 번 본적 있는가? 얼굴에 교란된 신경과 머리를 묶은 신경을 보라. 모두 네가 한 짓이다.수많은 이들 중 한 사람이다. 바보가 되어 네가 조종하는 대로 살고 있는 현실인이다. 숨지 말고 나와서 직접 보라!2018. 8. 19 김영태가 병적으로 분열하는 자신의 자아를 줄이기 위해 자신 속의 타자(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척 하며 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실제 분신인양, 뇌신경에 감응하여 조작을 해서 가해를 한다. 그러므로 위험한 행위의 뿌리인 김영태 자신의 신경근을 뽑는 것이다. 정진웅과 또 다른 같은 경우의 다른 사람들이 김영태의 분신 또는 화신은 아니다. . 단지 그의 자아로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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