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기의 움직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각력을 높여서 현실을 적정상태에서 살도록 하는 좋은 물건이다. 2018. 9. 24 15:32 김영태의 교란 추석 차례에 간섭. 어머니의 제사 안지낸다는 말씀은 김영태의 조종에 의한 김영태 자신의 조작 의지의 발현이다. 둘째 동생 의 집안에 빙의하여 온갖 행패 끝에 큰 딸을 안면마비에 빠뜨린 채 살도록 부모 교란, 둘째인 아들이 어려서 부터 술 중독 현상에 사로잡히도록 강요된 아이 아버지(동생)의 남편)으로 부터 정신적 피해를 입고 후천적 자폐에 걸리게 한 상황과 이후 매제가 공기총 자살을 하도록 의식교란을 해서 살해한 이후. 최근 3년여 과정에서 동생의 신체를 심각하게 교란하고 의식과 직업활동까지 매우 열악한 상태로 했으며, 성징을 교란하..
옻의 독에 비밀리에 중독시키려고 기도한 옻나무를 장담그는데 강제조종으로 작은 숙부와 어머니를 이용하여 나의 저지를 피해 몰래 담았다가 여동생을 시켜서 몰래 버린 것을 확인 함. 옻나무를 채취하던 숙부는 심하게 옻에 중독되었는데 내장기관까지 중독의 피해를 기도한 것이다. 작은 숙부는 독의 피해를 강요하는데 쓰였는데 특히 제초제를 나 모르게 머위나 고들빼기 등 집 주변의 텃밭이나 정원수 아래 등에 약하게 뿌려서 알기 힘들게 하는 등의 교활함이 크고 상수도 바닥에 쏟거나 숙부의 손 전체가 노랗게 눌들만큼 감각능력을 강제로 떨어뜨리고 의식을 매우 낮추어 섬키진 얺더라도 인체의 피해나 상수도를 오염시키려는 시도를 하였다. 또한 음식청고에 소독통을 같이 들여놓게 하거나 식기류나 세제와 같이 농약을 놓게 하는 ..
김영태가 나의 집안을 교란해서 조율- 조종 -조작의 단계를 거쳐 자신이 죽인 나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내 어머니의 새 배우자로 만들려는 계획에 따라 아버지 모양으로 바꾸어 체격과 자세와 옷차림과 말투의 변형을 일으켜서 수시로 집에 오시게 하여 ,김영태의 조종에 따라 집안 살림에 간섭하고 일을 빙자한 불필요한 파괴 행위(특히 불필요한 농약 살포 등)를 하시도록 한다. 내가 제지하면 급격한 분노와 고성으로 혀가 말려 알아듣기 힘든 말로 대응하고 가버리신다. 이때 교란(조율.- 조종-조작)의 단게는 대략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라 변형시킨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우선 쉽게 적는다. 이와 같은 과정으로 사람 개인과 또 다른 사람 사이의 관계 등으로 경계를 확장해 가면서 교란이 이루어 지며 결국 조작단계에 이르..
2018. 9. 19세명대병원 진료. 오른 팔을 따라 목부터 손목 사이에 침을 놓을 때 동시에 김영태가 해당 기경을 각성시키니 기경이 굳어지며 통증을 견디기 힘들다. 모심기나 풀베기처럼 한 가지 동작을 계속해서 일할 때 생기는 작업품이라고 불렀던 팔의 통증처럼, 또는 처음 테니스를 칠 때 생기는 팔목의 통증인 테니스 엘보 같은 증상이다. 더구나 체액을 밀어 올려서 입에 차니 목이 막힌다. 의식을 잃는다면 죽을 수 있겠다. 평소 치료 중엔 뇌신경을 막거나 미량의 독을 뇌로 돌게 하니 잠자듯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있다가 치료가 끝나고도 기력 회복을 위해 누워서 조율해야 한다. (침을 꽂지 않았지만 김영태가 하는 행위 중에 기경맥의 혈을 눌러서 기의 흐름을 마비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아버지가..
아버지 얼굴의 신경가 핏줄을 강제로 교란해서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탣에서 사경을 헤매는 모습이며, 치아는 모두 독기를 돌려서 강제발치한 후 턱과 잇몸의 신경을 강제 조정해서 틀니가 맞지않게 하고 식욕을 강제조정하여 정상식사를 못하시게 하고, 볼이 움푹 꺼진 것은 신경교란으로 강제한 것이다. 통증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파인 곳에서 턱 아래쪽으로 난 신경이 각성된 모양이 심각한 침해이다. 이마의 대각선으로 그어진 신경의 모양 등은 견해를 좁게 하여 사고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살다가 죽은 것으로 가장하려고 약 3년여에 걸쳐 강제진행된 모습이다. 아래 사진은 인체 앞부분의 기경맥에 독기를 돌게하여 기로(신경)의 고통때문에 엎드려 통증부위를 강하게 바닥에 눌러서 통증을 견디는 무의식적인 행동..
상상센터를 같이 운영했던 박은주 선생한테 보낼 책을 전해 달라고 그의 동생 박미나씨에게 책을 보내며 같이 보냈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카카오톸으로 묻는데, 호칭을 '박은주 선생'과 '언니' 중에 무엇을 써야 할 것인지와 '책을 전했는지 묻는 말을 '주었어요?'로 해 주길 바라는 김영태의 앵무성 초다는 간섭 중에, 일부러 어기느라 '언니••••주셨습니까?' 하고 묻는다. 세상의 오만 잡것을 다 간섭하는 정신착란가의 미친 행태에 혀를 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종일 붙어서 간섭하니 고통이 보통이 아니다. 문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행패를 부리는데, 믿기 어렵지만, 상대가 내게 대응이 어렵도록 교란을 한다.
"18세기 유럽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창 인기를 끌던 커피의 유해성을 두고 논란이 일자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3세는 한 살인범에게 죽을 때까지 날마다 커피를 마시도록 하고, 다른 살인범은 차를 마시도록 했다. 누가 먼저 죽나 비교해 커피의 독성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감독하기 위해 두 명의 의사가 임명되었는데 이 긴 실험 동안 가장 먼저 죽은 사람은 두 의사였다. 다음으로는 1792년 왕이 암살되었고, 그 뒤 수년이 지나 두 살인범 중 한 사람이 먼저 죽었다. 83세였는데 차를 마셔온 쪽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80917150057346?d=y#none빙의를 풀어준다고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거짓 안내하며 자신의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조롱하는 김영태 와의 메신저 ..
茶談. 헤르메스의 침해는 생명을 위협하는 조현병 증후군이다. 잠자는 중에 다쳐서 침 침료 중인 오른쪽 수궐음심포경에 강제되는 독기로 인한 어깨부분, 뼈와 근육의 통증이 심하다. 스승과 서해진 선생님께서 아시고 크게 걱정하신다. 김영태는 기경을 주로 사는 사람이 기맥도 같이 주로 쓰면서 센 힘으로 수행자 처럼 보이지만, 마의 경계이므로 타인에게 질병과 죽음을 겪도록 빙의로 침해 한다. 새벽, 스승과 서해진 선생님께서 확인하시며 조언해 주신다. 내 집안 사람들은 모두 기맥을 주로 한 삶이라 깊고 소탈한 마음을 쓰며 살았는데 김영태가 침해 하며 기경을 강제로 돌리며 의식을 점유한 채 조종하여, 조현병 증후군 현상을 보이고 낯을 가리는 현상과 삶이 점점 어수선하고 황폐해 지고 있다. 평상시라면 이와 같은 내..
김영태의 내부의식의 세계와 모양, 비유가 아닌 현실. 의식의 왜곡이 심각하다.어제 스승께서 꿈처럼 경험토록 해 주신 김영태가 타인의 신경을 침해하여 신체에 가하는 빙의행위의 모습이 눈뜨고 볼 수 없는 정도의 공포영화 속과 같았다. 강제로 신경을 끊거나 오장육부를 기운으로 밀어내거나 정상적인 동작을 비정상으로 강제하거나, 눈과 입 등 오감각 기관에 독기를 돌리고 신경을 조작하여 파괴한다. 그리고 명치를 막고 토사곽란을 일으키고 뇌로 혈류를 강제로 밀어올려 뇌출혈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뜨린 상태에서 병원응급실로 이송하여 검사와 진료 중에도 공격을 강제하며 교활하게 대한다. 나는 환자의 외부 신경의 변화를 보고 알 수 있지만, 스승께서 알려 주시는 경우엔 구체적인 신체의 침해 부위와 모양이 있고, 어머니의 자..
2018. 9. 13. 07:00 스승께서 서해진 선생님과 김영태와 함께 나와 내 집안에 행한 김영태의 비행에 대하여 확인하는 동안 엉덩이 부분에 독기로 인한 수포가 올라온다. 엉덩이 부분과 꼬리뼈로 향하는 척추는 선장관절로 중추를 타고 오르는 기의 저장소와 같다. 그래서 몽골반점의 푸른 빛은 기마민족의 기운바탕을 담고 태어나는 우리민족의 특성이기도 하다. 이러한 중요한 곳을 독기와 불필요한 신경을 각성시켜서 오랜기간동안 풀어놓은 관절을 다시 고착시키는 것이다. 지금 나의 등뼈는 전체 마디마다 인대가 감은 것처럼 불필요한 기로를 감아서 척추와 신체의 왜곡을 강요당한다. 엊그제 스쿠터를 타다가 미끄러져 가볍게 넘어졌는데도 오른쪽 상박부위의 근육통이 생겼다. 이와같은 부상은 쉽게 낫지않고 오래갈 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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